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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원 설교 1996. 4. 25.
성경: 갈 6:6-10
제목: 변하지 않는 것
들어가는 말: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쓰임받는 일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실까요? 오늘 봉독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원칙이 잇음을 가르쳐줍니다.
1)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은 함부로 취급되지 아니한다. 업신여김을 당하지 아니한다.
2)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저는 오늘 이 두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저의 목회경험속에서 하나님의 원하신 일꾼의 모습을 ㅁ발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1년교육전도사 86.5월에 개척 만 10년을 목회를 햇습니다. 그런데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 쓰시는 자의 상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1. 하나님은 진실한 자를 쓰십니다.
진실- 참되고 거짓이 없음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시33: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시15:1-2.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거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랗 자 누구오니까? 정직하게 행하며 고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하나님이 한탄하시는 것은 이땅에 진실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럼으로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찿으십니다.
지금은 순수한 사람이 없다. 강도사- 앞으로 미인의 조건은 쌍까풀이 없는 여자...다 수술한다.
교회를 세울때도 우리의 기준은 그곳에 가면 사람이 몰려올꺼야? 그렇습니다. 명성교회는 그곳에 다름교회가 없기에 그런곳을 찿아가서 세움... 전도사의권위주의를 풀자- 지금은 안먹히는 시대다. 권위주의로는 ㄹ안됩니다. 하나님의 권세가 잇어야 합니다.
한신교회 이중표목사- 오직 신학교 다닐 때 너 하나님에게 점수를 따라... 그렀습니다. 우리도 그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교회건축을 할 때 수없이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이 바로 이문제입니다. 하나님 왜 교회를 건축해야 합니까? 오직 하나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건축하는 한 가지 목적이 있다면 그곳에 하나님이 구언하시기를원하는 심령을 채우기 위함입니다. 교회건물이 아닙니다. 중심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기를 원합니다.
겸손하시고 낮아지시기를 바랍니다. 한없이 하나님 솔직하에 여러분을 토해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앞에 나같은 것 벼락맞아죽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죄악의 짐을 벗으세요, 솔직해지세요, 그속에 잇는 것들을 내려놓으세요? 하나님 도움없으면 결토 하루도 못살아요...
2. 하나님은 사랑의 사람을 쓰십니다.
울어야합니다. 나중에는 눈물이 말라요? 하나님 사랑하세요? 하나님 그러면 우세요? 가슴이 멍뚤린 그런 것이 하나님을 향하여 잇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에게 쓰임받아요? 그리고는 하나님이 맏겨주신 양무리를 사랑하여야 합니다.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지금부터 모든 봉사 정말입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하세요? 교회 직분으로 하지 마세요? 체면 때문에 하지 마세요? 하나님 앞에서 하세요? 고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사랑하기 힘들어요? 특별히 목사는 정말 사랑하기 힘들어요? 주님은 선한 목자라고 하십니다.- 조건이 무엇입니까?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느니라... 그것을 지금배우지 않으면 못배우는 것입니다.
교회를 부흥시키는 사람들의 공통저인 특징이 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뿐만아니라 성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것... 덮어주는 것... 우리가 지금부터 할 것. 절대고치려 하지말라.
한신교회 이중표목사- 야 나도 못고친다. 내가 고치면 십자가에서 죽었겠느냐... 목회에 위로가 되드라구요...
각오하세요? 고쳐지지 않아요. 덮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비난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이래요... 비난합니다. 이홍도목사 - 시무언 보아도 말하지 않는다.
은근히 목사는 설교하면서 사람을 치게 되엇습니다.
비난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이것을 훈련하세요? 하나님이 아시겠지... 덮어주세요? 교단이 커지면서 법법, 아닙니다., 사랑사랑사랑이여야 합니다.
역대상21:1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시켜 이스라엘을 계수케하나...
내게 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사단이 나를 격동시킵니다.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의 잠잠한 어린양의 모습을 배워야합니다.
3. 하나님은 무능한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철저히 무능하여야 합니다. 인간의 꼬로 안됩니다. 계획으로 안됩니다. 생각으로 안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4년전에 건축 우리교회 권사 남편이 땅 130평 공장 십년넘게 하나님 이곳에 교회를 지어주세요? 어느날 새벽기도하다가
항목하러간 문둥이 ”얼른 성경을 생각합니다.- 열왕기 하 7장이하에 아람군대가 사마리아를 포위햇습니다. 얼마 고통스러운 날이 지나갓는지 사람들이 먹을 것이 다 떨어져 서로의 자식을 삶어먹는 지경까지 이르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하나님께서 내일에 너희들에게 곡식을 넘치도록 주신다고 말합니다. 어찌 그런일이 잇느냐고 믿지를 안합니다. 그당시 성문어귀에 4명의 문둥이가 있었는데 그들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야 성중에 들러가 혹 먹기라도 하고 죽자라도ㅜ아람군대에게 항복하러 적중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4명의 문둥이의 걸음소리를 큰 병거와 말소리와 군대의소리로 변하여 적들이 다 도망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식량을 주십니다라는 말씀입니다. 항복하러 가기만 하면 너에게 그 땅을 주리라는 것입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끄 땅을 돌아봅니다. 기도하고 또기도하고 권사님을 만났습니다. 그랬더니 집한채 아파트 조그만 것 하나 바치고, 한집사부부- 우리 집 팔고 우리는 조그만 전세로 가고 교회 안페 무이자로 빌려주겟다고 합니다. 교사부부 1500만원 하나님이 우리를 이것 때문에 보내주셨나봐요? 가설계를 뽑고 모든 것을 다알아보앗습니다. 그리고 될 것 같습니다. 막상기도하는 데 자꾸 이자물생각이 납니다. 안될 것 같아요? 기도하면 게산합니다. 결국 포기햇습니다. 두 번쩨 3년 뒤 작년에 200평 확장 기도 40일 집회 100일 기도 재정 -70만원 바로 그곳에서 20마터, 똑같은 땅 134평. 이것은 안보고 합니다. 돌아라 돌아라...
내 생각을 버리세요? 내 계획을 버리세요? 게산하지 마세요? 무조건 하세요? 하나님의뜻이라면
하나님 앞에는 철저히 무능하세요? 나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세상의지식도 버리세요? 재주도 버리세요? 사도행전의 머씀처럼 말씀전하는 일과 기도에 전무하겟다는 결단을 하세요? 하나님이 하세야 합니다. 열가지 재주 가진자 밥굶지요? 한우물을 파면 됩니다.
밥퍼-- #또 이사가란말입니까? 하나님 또 이사를 가라구요 난 못해요? 하나님이 알아봐 주세요?
결국 월세에서 평당 1000만원이 넘는 땅 110평을 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가 주신 힘을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무능할려면 말씀을 보세요? 기도의 무릎을 꿇으세요?
목회하면 정말 말씀읽기가 더어렵습니다.
강남중앙침레교회 목사 김충기목사님 성경 400독
화관침레교회 최이식목사 성경 400독 그냥 열리는 것입니다. 잘안되요? 지금이 자원입니다.
내가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내영혼속에 잇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끝으로 열정적인 비젼을 가진 사람을 쓰십니다.
가슴은 뜨거워냐 합니다. 자우지간 목사가 풀어지면 다 풍러집니다. 뜨거워야 합니다.
성령은 불로 많이 상징됩니다. 우리가 불타야 합니다, 그래야 남을 태울 수 잇습니다.
마지막 교회의 모습이라는 라오디게아 모습- 미즈근합니다,. 주님이 내입에서 토해냐리라
차든지 덥든지 하라. 권영자 집사 걸레철학- 이 쓰임에 몸부림을 치자 잘안된다. 그러나 또 하자..
헤글리라는 사람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불이 없기 때문에 수백만명이 복음도 듣지 못하고 죽어가고 잇습니다.
꿈이 잇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가져야 합니다.
한 번사는 것입니다. 멋지게 쓰임받으려는 열정과 꿈- 몸부림 한 번쓰세요? 울면서 기도합니다.
작은 누님의 이야기-- 부끄러움없는 최선
주님 앞에 부끄럽지를 말자... 멋진 일꾼일 띨뻔한 그런 자가 되지 말자...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