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폐북에서 만난 쿤달리니와 명상으로 나는 새로운 삶을 산다. 50년 다니던 교회도 가지 않고 혼자 명상하고 수련을 한다.
쿤달리니는 몸의 미려/꼬리뼈 부분에 존재하는 기를 각성 시켜 7개의 차크라를 열고, 몸의 기를 순환 시켜
영안을 여는 수행법이다.
쿤달리니 명상은;
뇌과학 + 동양의 단학 + 인도의 쿤달리니 차크라 + 불교 명상/선을 결합한 독창적 수련입니다.
쿤달리니가 각성되면 기가 순환되어 질병에서 벗어나는 자유도 얻지만, 마치 에리베이터를 타고 가듯
순식간에 영적 영역에 들어가 사마타가 가능해진다.
유상삼매와 무상삼매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긴 세월 수련이 필요하지만 쉽게 뇌의 연상작용/번뇌를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
요가와 단학 및 자율신경조절원리가 혼합된 영육 조절 수련법이다.
자율신경조절법, 요가와 단전호흡 또 불교의 참선 방법을 종합하여 구축한 깨달음의 방법(쿤달리니와 명상-김득주)은
누구나 수련만 하면 사능한 수련법이다.
이 방법은 우주로 여행을 가려 할 때 필요한 우주선과 같이 마음에 빛의 속도로 참구의 도를 여행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빠르게 선정에 도달할 수 있는 깨달음을 위한 방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