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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성경 연구회 운영자 모집- 오천만의 로마서
할렐루야! 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을 복음화하기 위해서 저를 선택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온 세상이 하나님의 뜻을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이룰 줄로 굳게 믿습니다. 이를 통해서 건설되는 하나님의 나라는 정의의 나라요, 사랑의 나라요, 평화의 나라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인간의 구원과 그리고 이를 통한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은 성경의 올바른 이해와 실천이 없이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음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를 택하시고 구원하시고 훈련을 시키신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텃밭 성경 연구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교제하며 배움으로 성경의 올바른 이해가 일어나고 이를 통해서 건전한 교회가 부흥하며 이는 결국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로 이어질 줄 믿습니다. 이제 이를 위해서 텃밭 성경 연구회 운영자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들과 함께 모여서 교제하고 성경을 공부할 방법을 나눔으로 우리나라 곳곳에 텃밭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모임이 생겨날 줄 믿고 이런 모임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갈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이 일에 많은 성경을 사랑하고 그리고 주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신실하고 충성스러운 분들이 많이 지원하게 도와주옵소서! 관심을 가지는 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이 일을 온 세계적으로 잘 행할 수 있게 제게도 힘을 주옵소서 그리고 필요한 모든 영적, 인적, 물적 자원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오천만의 로마서를 방문하시고 또 방문하실 모든 분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격려하시고 또 방문해 주심으로 이제 조만간 오천만의 로마서를 방문하신 분들이 약 20만이 되게 되었습니다.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전해진 오천만의 로마서의 복음에 대한 내용들은 많은 분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주었을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쉬지 않고 격려를 받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쉬지 않고 격려해 주시고 또 지혜를 주셨습니다.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며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한 후 3년 동안 로마서에 대한 이해가 새롭게 다가왔고 성경을 통째로 공부하는 법을 배웠고 성경 정리를 다시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비록 근무하다가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을 받고 직장을 쉬었지만 이 일을 쉬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구하고 이 시대를 바로잡고자 하나님께서 제게 열심과 지혜를 주심으로 이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으시는 온 세상에 계신 분들이 답글로 혹은 기도로 혹은 제가 잘못 이해한 내용을 바로잡아주심으로 큰 사랑을 주셨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오천만의 로마서에서는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도울 성경 정리 콘테스트를 총상금 5억 원을 걸고 할 예정입니다. 약 5년에 걸쳐서 진행이 될 이 콘테스트는 먼저 약 2년 동안에 성경 전체를 정리하고 장제목을 정하는 단계로 약 도전자 중에서 1천 명을 선발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1년 동안에 각권 정리표를 만들고 정리된 중간중간 관련된 도표와 사신과 지도를 넣는 과정으로 다시 3백 명을 선발하고 다음 1년 때는 이를 바탕으로 로마서를 정리하고 성경을 통째로 연구하는 과정을 함께 배우고 이런 과정에서 우수한 사람을 마지막으로 100명을 선발하고 이들 모두에게 상금을 일정액을 주고서 이들이 이제는 4년 동안 배운 내용을 가지고 발표를 하게 해서 최종 30명을 선발하고 이들이 기독교 방송에 나와서 온 국민을 상대로 성경의 이해에 대한 공개 테스트를 통해서 최종 10명을 선발하고 이들 중에서 1등과 2.3등 그리고 4-10등을 결정하여 최종 우승자에겐 적어도 1억 이상의 상금이 지급이 되게 하는 방법이며 100명에 든 모든 분께 성경 정리 마스터의 자격을 주고 1등에게는 그랜드 마스터의 타이틀을 주고자 합니다. 이 콘테스트를 통해서 온 교회와 국민이 성경의 정리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참여를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온 교회의 성경의 올바른 이해가 일어나면 성경공부에 대한 열망이 국가적으로 타오를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올바른 성경의 이해로 정의가 서고 사랑이 흐르고 정이 넘치는 나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과정으로 가기 위해서 먼저 이런 국가적인 영적인 큰일을 감당할 패기가 넘치고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는 분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일은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진행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재미있고 행복한 성경 공부 공동체에 대한 지혜를 주셨으니 이것이 텃밭 성경 연구회입니다. 텃밭 성경 연구회는 전국적으로 약 1000개 이상의 연구회를 조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의 운영을 위해서 먼저 운영자를 모집하는 것입니다. 텃밭 성경 연구회는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방법을 통한 성경 공부법으로 성경을 배우는 모임입니다. 누구나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자 하시는 분은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냐는 제 오천만의 로마서를 보시면 잘 설명을 해 놓았고 그리고 성경 전체 66권 중에서 약 50여권을 완성해 놓았기에 누구든지 이 예를 보면은 홀로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홀로 약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25년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또 함께 배움을 통해서 약 5년간의 집중적이고 단체적인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성경의 이해를 능가하는 이해를 모든 분이 하실 줄로 믿습니다. 방법은 전국 각 지역에 약 500-1000평의 텃밭을 선발해서 이 텃밭에 20명 전후의 성경을 배울 분을 선정하고 이분들에게 약 20평 정도의 텃밭을 제공하고 이들이 텃밭도 가꾸고 또 모여서 성경도 함께 배우는 방법입니다. 농촌에 계신 분께는 농사가 일상이지만 도시에 계신 분께 텃밭을 가꾸는 일은 로망이 아닐 수가 없는데 텃밭과 함께 교제도 하고 성경도 같이 배우게 될 것이기에 많은 분의 참여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약 100평의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운영자가 40평 정도 개인 공간으로 만들고 약 50평 정도는 함께 성경을 배우는 분들의 공간과 나무와 식물로 장식하고 약 10-20평은 농기구를 넣게 하여 창고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약 100평은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300-700평은 텃밭으로 함께 배우는 분들에게 나누어주어서 농사를 짓게 하는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을 배우는 즐거움은 물로 전원에서 농사를 짓고 교제하는 기쁨이 충만할 줄로 믿습니다. 이런 공동체의 운영자를 먼저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모집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성경공부 공동체를 운영하고자 하시는 분을 제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25년 정리한 자료와 방법을 같이 나눌 뿐만 아니라 이 운동을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하기 위해서 동영상으로 성경을 정리할 도움을 줄 것이며 또 격려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모든 회원은 한국에 있는 텃밭 연구회의 모든 곳을 방문하고 이용하게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바다의 이용 계획도 있어서 이 텃밭 성경 연구회의 회원이 되시는 분은 자신이 원하는 전국 어디로 가서 잠시 쉬고 바다와 혹은 산을 즐길 수가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성경 정리를 하게 할 것이고 상금을 백만 달러 정도 걸고 할 것입니다. 성경을 남이 전해주는 신학으로 그냥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체계적으로 단계를 거치면서 스스로 정리를 하면서 배움을 통해서 모든 잘못된 성경의 이해를 바로잡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 세계적으로 획기적으로 올바로 또 속히 세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이 일이 활성화가 되면 바이블 랜드를 전 세계적으로 건설할 것입니다. 바이블 랜드는 에버랜드와 혹은 아침 고요 수목원과 같이 그냥 세상을 즐기는 위락 시설이 아니라 자연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와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여가를 즐기면서 스스로 성경을 이해하게 하는 랜드가 되게 꾸밀 생각입니다. 우선 한 가지 예를 들면 성경 1189장을 각 권별로 다른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들어서 멀리서 보면 성경 숲을 보게 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성경 속의 자료를 중심으로 테마 공원을 곳곳에 만들고 밤에는 나무를 불빛으로 물들게 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런 랜드를 전 세계적으로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런 일들이 모두가 텃밭 성경연구회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고 이를 운영할 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산과 자연과 그리고 주님의 사랑하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의 믿음 있는 지원을 촉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잠언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잠 24: 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아직 시작은 미약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면 지금 참여하는 모든 분의 삶은 크게 개선이 될 것이고, 교회는 부흥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성경의 이해도 전 세계에서 누구 못지않게 하게 될 것이고 온 세계를 돌면서 이런 일을 하는 위대한 일꾼들이 다 될 것입니다. 그리고 텃밭 성경연구회는 성경의 정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도 잘 배우게 할 것입니다. 제가 미군 부대에 있는 장점도 살리고 또 한국에 오셔서 신학을 하는 박사 과정에 있는 분들을 돕고 이분들로 영어를 성경으로 잘 가르치게 함으로써 영어도 동시에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는 지금 제가 이미 누리고 있는 일인데 모든 운영자가 다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저에 대해서는 오천만의 로마서에 모든 사정을 다 밝혔으니 전 세계적으로 비밀이 없는 사람입니다. 연락처는 전화 010 7765 4640이며 문자를 보내 주시고 서울 송파에 살고 있고 미군 부대 SG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메일은 jkdavid@hanmail.net와 jkeavidn@naver.com입니다. 저는 참고로 충청도 당진과 서초와 미사리에 이런 시설을 이미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더 늘려갈 것입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도 후원과 참여를 하시면 나중에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꿈이 있고 세상을 정의롭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으로 만들고 싶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많은 꿈이 있는 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35년 전 김해 장유의 산골마을의 어느 고시원 방에 저는 앉아 있었습니다. 물이 맑고 공기가 좋고 그리고 사람들의 인심도 좋은 작은 산골에 저는 은행에 다니다 고시공부를 하기 위해서 대학에 들어갔고 그 고시원에서 고시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예수님도 교회도 모르는 불교에 심취했던 고시생이었습니다. 그리고 남해 출신 장로님이 되신 김성수 장로님께서 성경책을 며칠 전에 한 권 주셨습니다. 나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책이고 필요도 하지 않은 책이고 보고 싶지도 않은 책이였지만 김성수 장로님께서 남해 분이라는 사실 때문에 거절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받아만 두면 되지 하고 그냥 책꽂이에 두고 그리고 매일 산에 올라가서 바위에 앉아서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서 불교식으로 명상을 했습니다. 어느 날 산 중턱에서 바라본 5월의 신록은 아름답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저것들은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참으로 큰 깨달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고시원 방에 앉았던 그날 갑자기 제 머리가 까뒤집어지는 듯한 충격이 오고 그리고 두려움도 같이 임했습니다. 겁을 모르던 사람인데 두려움이 임하자 어찌할 바를 몰라서 방을 두리번거리는데 성경책이 보였습니다. 김성수 장로님께서 며칠 전에 주신 성경책입니다. 볼일도 관심도 없던 성경책이 그 순간 보이면서 손이 갔습니다. 그리고 폈습니다. 그리고 글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글자가 아니었습니다. 제 마음을 비추면서 들어오는 글자였습니다. 성경 말씀에 비췬 제 모습을 제가 평소에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했던 모습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은행에 다녔고 카투사를 제대했고 대학도 장학생으로 다녔기에 꼭 고시에 붙을 것이라는 자신감과 젊었기에 패기가 넘쳤고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서도 자부심이 강했습니다. 우선 정직하고 정의롭고 그리고 흠이 없는 도덕적이고 그리고 어디에 내어 놓아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이 눈에 들어오면서 거울이 되어서 제 마음을 비추는데 제 마음은 완전히 악한 사람 그 자체였습니다. 우선 저는 겸손하지 못했고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성질이 급했고 화를 잘 내며, 그리고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이고 냉랭하고 그리고 순간순간 판단으로 쉽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사람을 잘라버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애가 강했고 마음이 돌과 같이 딱딱하게 굳어있는 너무나 잘못된 사람임이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스스로를 절대로 1%도 생각하지 못하고 잘났다고 굳게 믿고 살았는데 이렇게 흉악하고 쓸모없고 잘못된 사람임이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제 눈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무릎이 저절로 끓였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나왔습니다. 그 기도는 제가 평소에 조금도 생각도 못 했던 기도였습니다. 하나님도 교회도 예수님도 믿지도 알지도 그리고 성경책도 모르는데 어떻게 기도를 했겠습니까? 하나님! 저를 도구로 써주세요 하는 기도였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모습대로 절대로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기 위해서 죽도록 발 부동 쳤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잘못된 저의 모습을 강하게 보았기에 절대로 그렇게 못된 모습으로 살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를 그렇게 순식간에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킨 말씀이 바로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입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은 사랑이 어떤지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저는 사랑도 모르고 사랑도 못하고 사랑과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이도 알지 못하고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고 이 착각을 하나님께서 오셔서 순식간에 바로 말씀으로 바로잡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을 굳게 잡고 그 말씀대로 저의 모든 모습을 바꾸려고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도 출석하고 예배도 드리고 교인들과 교제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났을 때 1991년 5월 19일 김해 장유 반석교회에서 성경석 목사님의 집례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992년 당시 행정고시 1차에 합격을 해서 2차 준비로 신림동에 갔는데 선민 교회에 출석하여 신앙생활을 하던 중 봄에 박기수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 때 예수님께서 성전을 가득 채우시며 나타나셨고 제 가슴에 입을 여시고 불을 품어 주셨습니다. 흑백의 예수님이셨는데 불은 칼라로 빨간색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성경에 기록된 대로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병자가 손을 대고 기도하면 낫고, 방언이 통변이 되고 하나님의 음성도 들렸고 성경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행시 2차에서 1점 차 낙방을 하고 그리고 목사가 되기 위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약 30년 동안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결혼도 실패하고 모든 하고자 하는 일들이 다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전도는 늘 풍성했고 성경을 읽고 이해하며 정리하는 일도 순조롭게 잘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루어진 결실들을 이곳에서 지금까지 나누고 있습니다. 행정고시에 합격해서 고위 공직자가 되어서 통일의 사상적 배경을 제공하고자 했던 저를 하나님께서 고시에 낙방시키시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이해하고 그리고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돈은 오직 먹고 살 만큼만 늘 주셨습니다. 정말로 가난하게 가난하게 살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오직 모든 일에 다 정신을 쏟지 못하게 그리고 다른 것을 볼 여유도 물질이 없기에 조금도 보지 않고 35년의 세월 동안 고시 공부 대학 대학원 8년 공부만 하고 그리고 그다음은 이렇게 살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이해는 직접 성경을 읽고서 그 내용을 정리하며 파악을 했기에 그냥 신학을 한 분들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제 자료는 대부분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있으니 모든 분이 직접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책으로 약 10권으로 정리를 해서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그리고 옥스퍼드에 보냈습니다. 한곳에 보내는데 10만 원씩 40만 원을 드려서 보냈고 꿈을 꾸었습니다. 산에서 수백 년 된 큰 산삼 4뿌리를 보았습니다. 틀림없이 제가 보낸 대학에서 좋은 소식이 들어올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실패하고 하시고 위의 텃밭 성경 연구회의 꿈을 주셨습니다. 온 세상의 사람들이 제가 성경을 정리한 방법대로 정리를 하게 하는 꿈입니다. 신학이 아니라 직접 성경을 읽고서 정리를 함을 통해서 그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이며 테리 홀의 파노라마 성경에서 그 힌트를 얻어서 시작을 했고 약 25년쯤 되었습니다. 아직도 온전하지도 완전하지도 않지만 많은 분들을 이렇게 성경을 공부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환상으로 만나고 쉬지 않고 음성으로 격려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랑한다! 힘을 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쉬지 않고 전도하게 하셨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큰 꿈을 주셨고 이런 일을 할 수 있게 저를 모든 일에 실패하게 하시고 이 일을 할 수 있게 올인시키셨습니다. 성경을 읽고 이해하면서 깨닫는 즐거움을 이 지구상에 최고의 축복이요 즐거움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모든 잘못된 사상을 바로잡고 신학을 바로잡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하나님의 지지가 있고 지원이 있고 위로가 있고 함께 하심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성경을 잘 이해하면 이 세상의 잘못이 너무나 보이고 사람들이 마귀에 속아서 자신도 모르게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보이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건설하시고 했던 너무나 아름다운 이 땅에서의 나라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신학으로 세상에 물이 들고 짝이 되어서 역시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수많은 기독인들이 보입니다. 제게 하나님께서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하시고 이분들이 바르게 살도록 저를 통해서 바로잡고자 하셨습니다. 너무나 대부분의 분들이 세상에 강하게 붙어있었고 세상의 바닥에서 청소하고 경비하고 장사하고 그리고 재활용일을 하는 가난한 저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대부분 정말로 죽고 병들고 낭패를 보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이 되면서 제가 이를 이해한 것이지 처음부터 제가 안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모두가 믿는 분들이었습니다. 저도 역시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늘 너무나 가난했고 또 전처가 말도 없이 집을 나가 저는 정신줄을 놓고 거리를 옷을 벗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불순종해서 그런일을 당한 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회복을 시켜 주셨고 지금은 50이 다 되어 처녀와 재혼을 하고 아들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불면과 우울의 소망이 전혀 없는 삶을 4년 동안 살았습니다. 그리고 대형교회에서 관리 집사로 8년을 모든 분들이 종이 되어 보자 하고 섬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기도와 도움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잠실교회를 통해서 받은 보호와 사랑은 평생을 갚아도 다 갚지 못할 것입니다. 어머니와 남동생은 40년 가까이 쉬지 않고 도와주었습니다. 이제 빚을 갚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께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데 초대합니다. 모든 분이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성경의 말씀을 똑바로 이해하고 이해된 데로 똑바로 이 세상을 살다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정말로 아무런 미련도 없이 예수님의 품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초대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함께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온 세계가 그렇게 하도록 힘차게 나아 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