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4월,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우리가 함께 나누는 소통은
언제나 삶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네요
많은 웃음과 기쁨가득 4월 13일(토) 오후 4시
희망가득 '도봉지부 춘계단합대회'를 하였습니다.
하림 최용준 선생님의 간단한 인사말과
연산 이윤재 지부장님의 도봉지부의 조직및 각종 현황
그리고 2024년의 행사들을 소개하시고
정성가득한 선물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정성가득 개개인에게 아호가 새겨진 서진이네요~
글씨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즐겁게 건배도 하구요~
삼삼오오 따스한 안부인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 나누니 더 맛있고 즐거운시간이였어요
서울지회 회원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도봉지부 회원님들! 멋지십니다. 단합된 힘으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통하여 회원전 및 초대작가전에 많이 출품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