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부터21일까지의 리버콰이에서의날들은 도전이였읍니다.
숙소 그린하우스에서 크럽하우스까지 카트로 이동하는재미는이틀이였고
그후론 나이탓인지 피곤한 나날이였다.
더구나 뽑기를 잘못하면 점심먹고 쉴틈이적에서 더욱피곤이...정기회원님들은
18홀치고 쉬는분들이 많으니까/ 좀늦게?(소망이겠지만)란딩하시면 좋을텐데
골든시간을 이렇게 저렇게 ?차지하시고.ㅎㅎㅎ
티업시간을 준수하려면 그나마 무궁화수준이되야 하는데 관리하는분들이 없으니
골퍼들끼리 다툼이나고..그나마 장기회원이라는분은 마치자기가 관리자 행세를....
그리고 개인 취향이겠지만 찹쌀을 석은 밥은 좀 그렇드라구요/
석양에 비치는 산과 골프장의풍경은 참좋았읍니다
또한 맥주가 저렴해서 많이 먹고 왔읍니다
물과 어름은 리버콰이가 많이 후하게 하여주웠구요 셀프맨들의 더운물을 갖다주는 서비스도
좋았구요/ 그런데 사무실에서의 다툼이 종종 있는듯합니다/
체류비 거취방식이 계약금외 남어지금액은 귀국1일전에 하는것이 좋을듯싶은데
그래야 무궁화로 갔을때 계산을 할때쉽지않을까싶다
리버콰이는 중,장년들의도전엔 좋은 골프장이다.
11월22일부터 무궁화로 이동하였는데 이동시간이 3~4시간정도 결리는것이 문제다/
물론 귀국할때는 공항까지 1시간20분정도 이니까 좋은점이더많다
저녁먹고 주의사항듣고 크럽하우스외부에 있는 호텔이란곳으로 이동하였다
3층까지 짐들고 올라가기가 힘들었다/
객실은 국내의 모텔과 같고 주변엔 상가도 있고 음주를 할수있는곳도 있고
하지만 두번의이동시간이 그리좋지는 않아보인다.
첫란딩시간은 늦게시작 하였는데, 페어웨이도좋고 그린이 빨라서 조금은 조심..
리버콰이를 거처 가신분들은 더욱조심해야한다.
업다운이 심했던 리버콰이보단 편한 느낌을....그래도 하루 33홀은 돌고...
무궁화에선 맥주가 100바트 리버콰이보다 30바트가 비싸?
무궁화에서의 숙소를 옮겨서 콘도로옮겼는데 조용하고 참좋았는데
사워기가 하늘로 뻗쳐서..ㅎㅎ
그런되로 좋았고 한국방송은 볼수가 없어서 가지고간 노트북을 AVI로 연결하여
평소줄기던 영화를 차분하게 볼수가 있어 좋았다
사무실 최부장님/고생이 많으심니다
조용한모습에 고마음을 느꼈으며 친절히 대하여주어서 고마웠읍니다
좀 마음에 안드는 글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그안에 시정할부분이 있다는것을 알아주시면...
아직그곳에 계신 전원장님(이천팀) 잘부탁드림니다/
무료1박2일 투어를 못하고 온것이 아쉽읍니다
다음기회에 꼭한번하겠읍니다.
리버콰이에서 어느분이 무궁화에가면 살벌해서 잊어버리는것이 많다고 유언비어를 하셨는데
숙소든 현장이든 그런일은 없구요 저와 함께한동료는 핸드폰도 찾아 주어서 고마움도 표현하였읍니다
줄거운8일간의무궁화CC에서 잘지내고왔읍니다
또 뵙기를....
첫댓글 즐겁게 투어를 마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상세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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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세요
무궁화cc에서 우리 일행도 핸드폰을 분실 하였는데 캐디가 클럽하우스 데스크에 갖다 놓았더라구요
무궁화에서는 분실물을 습득하면 반드시 캐디마스터한테 전달한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