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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항 |
* 원산지 프랑스 * 탄생시기 1500년대 * 원래 용도 토끼사냥 * 현재의 용도 반려견, 사냥견 * 수명 12년 * 몸무게 18-27kg * 키 33-38cm * 모색 트라이, 레몬 앤 화이트, 블랙앤 화이트등 총9가지 컬러 |
가끔 고집스럽지만, 주로 온화하고, 상냥한 바셋하운드는 한때 매우 뛰어난 사냥견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바셋하운드는 무겁고, 몸이 길고, 체고가 낮은 모습으로, 오늘날에는 만화나, 광고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기만화 프레드 바셋
바셋하운드는 소형 블러드 하운드에서 유래했다고 믿어지고 있고, 프랑스가 원산지이지만, 영국과 미국에서 상당한 인기가 있습니다.
(Ch Dearduenna Stroganoff at Dereheath)
영양 및 급여 | 강아지때 부터 성견까지 좋은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것이 바세하운드에 있어 상당히 중요합니다. |
털 관리 | 바셋하운드의 짧은 털은 빠짐이 없고, 관리가 거의 필요치 않습니다. |
운동 | 움직임이 많지는 않지만,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산책이 꼭 필요합니다. |
건강 | 정상적인 바세하운드는 유전적으로 건강한 견종이지만, 간혹 녹내장, 슬개골, 고관절, 팔꿈치 탈골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정이많고, 온화한 바셋하운드는 동반견으로 매우 적합하고, 털손질이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집밖에서 산책을 시킬때는 냄새를 적극적으로 쫏아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유의를 해야 할것같습니다. 체형상 비만이되면 관절에 무리가 올수 있으므로 산책을 정기적으로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견종이나, 어린이들과도 잘지내는 편입니다.
바셋하운드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