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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항 |
* 원산지 영국 * 탄생시기 1960년대 * 등록단체 CFA, TICA, FIFe, GCCF * 몸무게 2.5-4kg * 그루밍 필요성 ★ * 모색 모든 컬러, 쉐이드 및 패턴 |
콧수염은 물결모양을 하고 있는데, 다 자라기 전에 잘 부셔지고 끊어집니다. 털이 짧아서, 만져보면 몸이 따뜻하게 느껴지지만, 추위를 잘타는 편이므로, 알맞게 따뜻한 환경에서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목욕은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정로로 충분하지만,, 어려서 부터 훈련시켜준다면 물로 하는 목욕도 잘하는 편입니다.
날씬하고 길쭉한 외모때문에, 약할거라고 쉽게 생각하지만, 에너지가 넘쳐서 놀이도 잘하고, 높은곳으로도 쉽게 올라갈수 있습니다.
데본렉스는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온랜동안 집에 있는 환경에는 좋지 않습니다.
활동적이고, 장난끼가 있는 성격으로, 놀기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있는것을 좋아합니다. 개와, 고양이 그리고 원숭이를 합쳐놓은것 같는 성격이라서, 별명으로 "고양이 옷을 입은 원숭이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점프를 상당히 높이 뛸수 있는 데다가, 어느 공간이든지 들어가서 있을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 새새틈틈이나, 높은 벽장, 선반, 세탁바구니에서 찾아 낼때도 잇습니다.
다른 품종에 비해 관리가 쉽고, 한사람만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데, 그사람에게는 자주 다가가 무릎에 앉거나, 얼굴을 비비곤 합니다. 또한 어려서 부터 나이들어서도 활발하게 장난치기를 좋아하고, 사람을 깨무는 장난을 하곤 합니다.
매우 영리한 품종이고, 목줄훈련도 잘받으며, 공던지고 물어오기, 점프뛰기 같은 개에게 하는 훈련도 잘 받을수 있습니다.
다른 데본렉스의 특징은 애정표현 방식으로, 사람의 목이나 어깨에 올라가는걸 좋아하고, 방마다 이동하는 사람을 따라 다니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팔과 무릎, 어깨에 올라 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