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간 어부" - 이영호 북콘서트
♣ 일 시 : 2014. 2. 25(화요일) 오후 3시
♣ 장 소 : 완도문화예술의 전당
♣ 주 최 : 일간시사신문사(시사포커스)
『산으로 간 어부』북 콘서트가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14년 2월 25일 오후3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농업의 불루오션을 찾다
‘산으로 간 어부’
평소 아름답고 살기좋은 농어촌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저자는 현재의 농어촌을 한 단계 레벨업하기 위해서는 젊은 청년인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도시의 많은 은퇴자들을 농어촌으로 흡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인드로 귀농·귀촌 불패전략서를 저술하게 되었다.
<주요내용>
GO 鄕 !
귀농·귀촌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농사가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자신이 쌓아온 지적자본과 사회적자본을 농업과 농촌관련 아이템 개발에 적용될 수 있다면 농촌은 제2의 인생을 멋지게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다.
FUN 農 !
농촌에서 사는 것은 경제적 가치만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삶의 가치와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 청정한 먹을거리와 여유로움, 이웃들과 나누는 정, 자연과 소통하고 느끼는 일체감과 자유는 고단한 영혼과 육신을 치유해 준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농사를 지으면서 느끼는 기쁨에 비견할 바가 아니다.
SECRET 富 !
농업은 벤처산업이다. 작은 씨앗하나가 생명으로 탄생되는 순간 엄청난 확대재생산이 이루어진다. 어떤 종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삶의 방향이 결정된다. 농업도 시대적 트렌드에 부응하여 작물과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 저 자 : 이 영 호 (제17대 국회의원)
농림해양수산위원회/국회바다포럼 대표의원
전남대학교 교수, 부경대학교 석좌교수 역임
한국수산벤처대학 초대 및 2대학장
해남어촌지도소장
첫댓글 미안합니다.
<허락없이 "산으로 간 어부" - 이영호 북콘서트>를 안내해 올렸습니다.
우리 설 더욱 복되십시오. 큰 절 올립니다.
2월 25일 장날인데 기억하기 좋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