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물어보면서 학업에 대해 열정적인 모습이 드러남 착한 집에 살다 라는 책을 읽고 서평쓰기와 구술평가를 진행함 서평쓰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책에서 나오는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계속 생각하며 이에 대한 답을 고민해봄 답을 고민하면서 좋은 집은 마냥 튼튼하거나 오래가는 집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간의 연결,환경과의 조화등 다양한 요인들이 있다는것을 깨닫고 이를 서평에 풀어냄 이에 대해 작성하며 이웃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되었고 학급 친구들에게 이웃간의 관계에 대해 조사하면서 현재 이웃들과의 소통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것을 알게됨 이를 통해 학급 친구들에게 이웃간의 소통이 문제를 해결하는데,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을 학년게시판에 게시하여 학생들에게 이웃간의 소통을 촉진시키고 아를 발표하며 우리가 이웃과의 소통을 늘려야 한다는것에대해 설명함 이에대해 발표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우리의 적극적인 이웃과의 소통이 미래에 다양한 변화를 불러온다는것을 알게됨 또한 구술평가를 준비하면서 건축은 지어졌을때 완성되는 게 아니라 생활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는 문장을 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도 과연 생활을 통해 완성될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막 지어진 도서관을 처음 왔을때와 현재를 비교해보며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기억들로 가득찬 현재를 느끼며 건축이라는 공간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됨 이를 구술평가에서 자신의 말을 표현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타당한 근거와 함께 논리정연하게 발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친구들과 질문을 보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어떻개 하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모색하며 조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또한 친구들과 좋은 집은 무엇인가 를 주제로 토론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좋은 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토론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점을 정확히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