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E | 내용 |
1H | 호반의 도시 춘천의 골프장임을 자랑하듯이 첫홀 부터 커다란 호수와 웅장한 절벽으로 둘러 쌓여 골퍼들에게 대자연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세컨지점 아담한 수로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올듯한 느낌을 주는 홀 이다. |
2H | 티박스 옆 남춘천IC에서 라비에벨로 들어오는 종자터널이 보인다. 1번홀과 마주보는 홀로 춘천의 호반의 도시를 알리듯 웅장한 호수를 끼고 있다. 그린을 지나 카트 이동 중 시원함을 선사해줄 폭포를 만끽할수 있는 홀 이다. |
3H | 티박스는 위에서 아래로 향하고 구불거리는 카트길은 초록색 파도의 모습을 뽑낸다. 우측의 거대한 바위는 그린을 가릴정도의 덩치를 뽐내며, 골퍼에게 부담감을 안겨주는 홀 이다.. |
4H | 오른쪽 동산을 넘어 올드3번 홀과 맞닿아 있는 홀이다. 홀인원 하여 마음껏 샤우팅!! |
5H | 홀 중심 듄스코스의 모래 언덕의 오아시스 같은 늠름한 소나무가 있어 코스의 아름다움을 더 느끼게 해주는 홀 이다. |
6H | 벙커와 아우러진 크릭크, 섬으로 보이는 그린,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의 홀 크릭크와 비치벙커가 골퍼들에게 클럽선택에 신중함을 더 해주는 홀 이다. |
7H | 6번 보물섬에서의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짧은 홀, 그린주변 벙커 폭이 좁은 그린 세컨 샷에 신중함을 더해야 하는 홀 이다. |
8H | |
9H | 두개의 페어웨이와 그사이 길게 이어진 크릭크는 방향과 비거리가이 요구되는 홀 돌다리를 건너기전 두둘겨보고 건너야 한다. 그린은 18홀 중 가장 하늘과 맞닿은 곳에 위치하고 하늘로 도달하기 전까지 험난한 고난을 격어야 도달 할 수 있는 홀 이다. |
첫댓글 여려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스토리텔링 업그레이드 부탁드립니다.
8번 억새의 홀, 모래언덕과 암벽들사이에 홀로 억새에 둘러진 홀이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해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 대각선으로 만들어진 그린인 만큼 핀 방향에 따라 거리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홀이다.
기존 스토리도 업글 및 조언 해주셔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