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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며,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시작이 되는 시점이 될 것에 대한 말씀을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하시면서 어떠한 일이 일어날 시점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세대 안에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한 세대는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하면서 광야에서
지냈던 기간과 같은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불순종한 기간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기간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도 이미 여러 예언자로 말씀하신
것, 같이 세상을, 불로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을 실행하실 때, 세상이 겪게 될
큰 환난에 대한 말씀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때에 대한 증상이 각 나라에서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걸어가시는데, 제자들이 다가와서,
성전 건물을 그에게 가리켜 보였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지 않느냐?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3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 앉아 계실 때에,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 끝 날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이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6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7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8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이다."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0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11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12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14 이 하늘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15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제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려고
내려오지 말아라.
18 밭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19 그 날에는 아이를 밴 여자들과 젖먹이를 가진 여자들은 불행하다.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21 그 때에 큰 환난이 닥칠 것인데,
그런 환난은 세상 처음부터 이제까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22 그 환난의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을 얻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 주실 것이다."
23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시오,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오.'
혹은 '아니, 여기 계시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홀릴 것이다.
25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계신다.' 하고
말하더라도 너희는 나가지 말고, '그리스도가 골방에 계신다.' 하더라도
너희는 믿지 말아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에까지 번쩍이듯이,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할 것이다.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들 것이다."
29 "그 환난의 날들이 지난 뒤에, 곧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그 빛을
잃고,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30 그 때에 인자가 올 징조가 하늘에서 나타날 터인데,
그 때에는 땅에 있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1 그리고 그는 자기 천사들을 큰 나팔 소리와 함께 보낼 터인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그가 선택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32 "무화과나무에서 교훈을 배워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이 돋으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안다.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34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35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이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1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집주인이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알고 있으면,
그는 깨어 있어서,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는 시각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누가 신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그에게 자기 집 하인들을 통솔하게 하고,
제 때에 양식을 내주라고 맡겼으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46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종은 복이 있다.
47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그가 나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주인이 늦게 오시는구나.' 하면서,
49 동료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생각하지도 않은 날에, 뜻밖의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 종을 처벌하고, 위선자들이 받을 벌을 내릴 것이다.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4 : 1 ~ 51절 - 새번역성경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질 때, 시작되는 일에 대하여 7절에 기록하여 말씀
하시는데, 그 시작을 알 수 있는 일이 나라와 나라가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민족과 민족이 거슬러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부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 세대 안에 뒤이어서 말씀하신
일들이 모두 일어날 것인데, 이때가 창세 이후로 가장 힘든 시기가 되면서
앞으로도 더 이상 이러한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이러한
일이 일어날 때를 어느 시점으로 보아야 할까요?!
무엇보다 모든 민족 가운데서 일어날, 민족과 민족이 거슬러 일어날 것이란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이해됩니다. 제가 이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을 때는 나라와 나라가 거슬러 일어날 것이라는, 말씀과 같은
말씀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3일에 이 나라에서 있었던
계엄선포가 선포되었을 때, 비로소 민족과 민족이 거슬러 일어날 것이라는
말씀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세상이 일일생활권을
살고 있는 오늘날에는 한 나라 안에서 많은 민족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많은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 안에서 함께
살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 민족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잘못 알고 있는 일로서, 이러한 생각으로 본다면 사실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민족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첫 번째 물로 심판하신 이후로 세상에
살고 있는 한 조상으로부터 시작한 노아의 후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1 다음은 노아의 아들들의 족보이다.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홍수가 난 뒤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다.
2 야벳의 자손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이다.
3 고멜의 자손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이다.
4 야완의 자손은 엘리사와 스페인과 키프로스와 로도스이다.
5 이들에게서 바닷가 백성들이 지역과 언어와 종족과 부족을 따라서
저마다 갈라져 나갔다.
6 함의 자손은 구스와 이집트와 리비아와 가나안이다.
7 구스의 자손은 쓰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이다.
라아마의 자손은 스바와 드단이다.
8 구스는 또 니므롯을 낳았다.
니므롯은 세상에 처음 나타난 장사이다.
9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힘이 센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힘이 센 니므롯과 같은 사냥꾼"이라는
속담까지 생겼다.
10 그가 다스린 나라의 처음 중심지는, 시날 지방 안에
있는 바빌론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이다.
11 그는 그 지방을 떠나 앗시리아로 가서,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를 세우고,
12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는 레센을 세웠는데, 그것은 아주 큰 성이다.
13 이집트는 리디아와 아남과 르합과 납두와
14 바드루스와 가슬루와 크레타를 낳았다.
블레셋이 바로 크레타에게서 나왔다.
15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을 낳고, 그 아래로, 헷과
16 여부스와 아모리와 기르가스와
17 히위와 알가와 신과
18 아르왓과 스말과 하맛을 낳았다.
그 뒤에 가나안 족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 그랄을 지나서, 멀리 가사에까지 이르렀고,
거기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서,
라사에까지 이르렀다.
20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함의 자손이다.
21 야벳의 형인 셈에게서도 아들딸이 태어났다.
셈은 에벨의 모든 자손의 조상이다.
22 셈의 자손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다.
23 아람의 자손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이다.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다.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이라고 하였다. 벨렉의 아우 이름은 욕단이다.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다. 이 사람들이 모두 욕단의 자손이다.
30 그들이 사는 곳은 메사에서 스발에 이르는 동쪽 산간지방이다.
31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셈의 자손이다.
32 이들이 각 종족의 족보를 따라 갈라져 나간 노아의 자손 종족이다.
홍수가 난 뒤에, 이 사람들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와서,
세상으로 퍼져 나갔다.
창세기 10 : 1 ~ 32절 - 새번역성경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민족이 같은 노아의 후손이라는 증거가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의 자손에 이름 중에서 오늘날까지 같은 이름으로서
나라의 이름이 되고 있음을 통하여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현실이 존재하고 있지만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스라엘의 역사서인
성경 말씀을 신뢰하기보다는 피조물들을 통하여 얻은 지식으로 형성된
학문으로 사람의 존재에 시작을 찾고 있다. 보니 진화론을 자손들에게 가르쳐
자신들의 근본이 되시며,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부인하고 있지만
이는 터무니없는 허구라는 사실이 동시대에 진화론의 시조가 되는 유인원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화론이 말도 안 된다는 사실을
주장한 학자들마저 인정하는 것이 진화론의 이론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이론이 과학이라는 학문까지 더하여져서 우주에서 일어나는
폭발에너지로부터 생명체가 시작되고 있다는 빅뱅 이론까지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 진화론이 허구라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두고 예언하신 말씀 중에서 다시 오실 때가
가까워질 때, 민족과 민족이 거슬러 일어난다는 말씀은 같은 나라 안에서
일어나게 될 분열을 말씀하시고 계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세상은
자신들의 근본이 되시는 분을 인정하지 않는 것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슬러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수 없게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한 민족이 한 나라를 이루면서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세상이 있은, 후
전쟁이 함께 하면서 점령하고, 점령되면서 한 나라 안에 다양한 민족이 섞여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 간에 다양한 생활
방식과 함께 다양한 성격이 형성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살게 되었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서로 다른 점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기보다 사회가 집단주의 체제에서
점차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사회로 변화하면서부터 이기주의가 두각을
드러내었고, 개성을 중요시하는 사회적인 현상이 함께 하면서 다양한 소리가
한 나라 안에서 있으면서 세상에 거의 모든 나라들은 좌파와 우파로 나뉘어
있으며, 이는 마치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는 이치와 같아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러한 일 중에는 사람의 이름을 비롯하여 나라와 지역을
일컫는 이름의 뜻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사람이라는 말조차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이 모든, 사람들 삶 가운데 함께 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지식과
지혜로서는 이러한 진실을 알 수 없게 하시고 계시는데, 이는 자신의 근원이
되시는 분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기에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
2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땅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들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에 사는 모든 것,
곧 생명을 지닌 모든 것에게도 모든 푸른 풀을 먹거리로 준다."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31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창세기 1 : 26 ~ 31절 - 새번역성경
전 세계적으로 사람이라는 단어를 언어에 따라서 다른 단어를 사용하지만
모두가 쓰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세상이 존재하게 되었음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주관하시고, 계시는 사실을 드러내어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코를 통하여 하나님께
생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7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8 주 하나님이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일구시고,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9 주 하나님은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땅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10 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서 동산을 적시고,
에덴을 지나서는 네 줄기로 갈라져서 네 강을 이루었다.
11 첫째 강의 이름은 비손인데, 금이 나는 하윌라 온 땅을 돌아서 흘렀다.
12 그 땅에서 나는 금은 질이 좋았다.
브돌라라는 향료와 홍옥수와 같은 보석도 거기에서 나왔다.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인데, 구스 온 땅을 돌아서 흘렀다.
14 셋째 강의 이름은 티그리스인데, 앗시리아의 동쪽으로 흘렀다.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이다.
15 주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동산에 두시고,
그곳을 맡아서 돌보게 하셨다.
16 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네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18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사람, 곧 그에게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겠다."
19 주 하나님이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흙으로 빚어서
만드시고, 그 사람에게로 이끌고 오셔서, 그 사람이 그것들을
무엇이라고 하는지를 보셨다. 그 사람이 살아 있는 동물 하나하나를
이르는 것이 그대로 동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20 그 사람이 모든 집짐승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 남자를 돕는 사람 곧 그의 짝이 없었다.
21 그래서 주 하나님이 그 남자를 깊이 잠들게 하셨다. 그가 잠든 사이에,
주 하나님이 그 남자의 갈빗대 하나를 뽑고, 그 자리는 살로 메우셨다.
22 주 하나님이 남자에게서 뽑아, 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여자를 남자에게로 데리고 오셨다.
23 그 때에 그 남자가 말하였다.
"이제야 나타났구나, 이 사람! 뼈도 나의 뼈, 살도 나의 살,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고 부를 것이다."
24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25 남자와 그 아내가 둘 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창세기 2 : 7 ~ 25절 - 새번역성경
세상이 오늘날과 같이 나뉜 것에, 대하여 이스라엘이 나라로서 세상에 있기
약 1,000년 전에 모세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신명기 32장 8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가장 높으신 분께서 여러 나라에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인류를 갈라놓으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갈라놓으셨다.
신명기 32장 8절 - 새번역성경
이 말씀은 오대양 칠 대륙에 대한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제가 배울 때에는
오대양 육 대륙으로 배웠지만, 세상에 과학과 학문이 발달하면서 북극에 있는
자원을 사용하기 위하여, 이미 여러 나라가 경쟁적으로 과학기지를 비롯하여
영역을 선점하려고 힘쓰고 있는 오늘날은 실질적으로 오대양 칠 대륙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으신 사람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과 함께 뜻과 계획을 이루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따라 은혜로, 죄로 막혔던 담을
예수 그리스도를 현재로부터 약 2025년 전에 세상으로 보내셔서, 전적인
은혜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복음을 전하여 주시고 계시지만, 사람은
피조물들을 통하여 얻은 지식을 자녀들에게 교육하고 있기에, 이러한 지식을
통하여 형성된 자아(自我)의 생각을, 인하여 자신의 존재조차 모르는 상태에
머무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바로 이러한 일들을, 바로 잡기 위하여 있는 것이라
구약의 말씀으로부터 시작하여 신약에서까지 수없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사람들의 생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여, 사람이 선정한 하나님의 말씀이
정경으로 하나님께서 짐승 표로 말씀하시는 숫자 66권이라는 사실을 오늘날
다시금 되새겨 보아야 할 것으로 이해됩니다.
6은 사람의 숫자이며, 사람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생명의 말씀을 버릴
때 일어나는 숫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지만, 마치 짐승과 같은 마음이
되면서, 죄를 지어서 갖게 된 하나님과 같은 마음에 화인을 맞으며, 짐승과
같은 마음이 되어서 본능을 따라서 살게 되며, 그 숫자는 66내지 666이 되며,
이 숫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 꼭대기에 자신의 동상을 세울자에 숫자가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숫자를 가진 자가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이후
모든 사람의 믿음을 확인하시고 재판을 시작하실 때가 되면 나타나게 될
것이며, 이 때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의 권세를 사탄에게 내어
주실 때로 다니엘의 이름에 뜻이 “여호와(하나님은)는 재판관이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다니엘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말씀을 따라서 일을
성취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두고 위의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언하여 말씀하심과 같이 15절에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워지면 다니엘이 예언한, 바 거룩한 곳에 서지 못한 가증한 것이
서는 것을 보거든(읽는 사람들은 깨달아라.) 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즉
자아(自我)의 생각에 갇혀서 영혼의 잠을 자지 말고, 영혼의 호흡 기도와
영혼의 양식 성경 말씀을 통하여 영혼의 잠에게 깨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24 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거룩한 도성에 일흔 이레의 기한을 정하셨다.
이 기간이 지나가야, 반역이 그치고, 죄가 끝나고, 속죄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의를 세우시고, 환상에서 보이신 것과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고,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으며, 거룩하게 구별하실 것이다.
25 그러므로 너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
예루살렘을 보수하고 재건하라는 말씀이 내린 때로부터
기름을 부어서 세운 왕이 오기까지는 일곱 이레가
지나갈 것이다. 그리고 예순두 이레 동안 예루살렘이
재건되어서, 거리와 성곽이 완성될 것이나,
이 기간은 괴로운 기간일 것이다.
26 예순두 이레가 지난 다음에, 기름을 부어서 세운 왕이 부당하게
살해되고, 아무도 그의 임무를 이어받지 못할 것이다.
한 통치자의 군대가 침략해 들어와서, 성읍과 성전을 파괴할 것이다.
홍수에 침몰 되듯 성읍이 종말을 맞을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전쟁이 끝까지 계속되어, 성읍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27 침략하여 들어온 그 통치자는 뭇 백성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굳은
언약을 맺을 것이다. 그리고 한 이레의 반이 지날 때에, 그 통치자는
희생 제사와 예물드리는 일을 금할 것이다.
그 대신에 성전의 가장 높은 곳에
흉측한 우상을 세울 것인데,
그것을 거기에 세운 사람이 하나님이 정하신 끝 날을 맞이할 때까지,
그것이 거기에 서 있을 것이다.“
다니엘 9 : 24 ~ 27절 - 새번역성경
이스라엘을 점령한 사람이 성전 꼭대기에 자신의 동상을 세우고 3년 반이 될
때까지 세상을 통치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끝 날을
맞이할 때까지 세상을 통치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바로 이 기간이
사탄에게 세상의 권세를 주시겠다는 마흔두 달이며, 이때가 사탄이 공중의
권세를 잃고, 땅으로 내어 쫓겨날 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이때가 다니엘서 12장 말씀이 일어날 때이며, 요한계시록 11장 말씀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때로 이해됩니다. 즉 공중의 권세를 잡은 예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할 사람들을 불러, 올리실 휴거가 있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공중에서 잔치가 있을 것이지만, 땅에 남아 있는 믿음의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3장에 말씀과 같이 불 가운데서 자신의 믿음을 확인, 받게 될 때
곧 믿음을 시험하실 때가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11 그가 내게 말하였다.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이제 내가 네게 하는 말을 주의해서 들어라. 너는 일어서라.
지금 나를 네게로 보내셔서 이렇게 왔다."
그가 내게 이 말을 할 때에, 나는 일어섰으나 여전히 떨렸다.
12 그가 내게 말하였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이 일을 깨달으려고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로
결심한 그 첫날부터, 하나님은 네가 간구하는 말을 들으셨다.
네가 간구하는 말에 응답하려고 내가 왔다.
13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의 천사장이 스무하루 동안 내 앞을 막았다.
내가 페르시아에 홀로 남아 있었으므로,
천사장 가운데 하나인 미가엘이 나를 도와주었다.
14 이제 내가 마지막 때에 네 백성에게 일어날 일을 깨닫게 해주려고
왔다. 이 환상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 주는 것이다."
15 그가 내게 이런 말을 할 때에,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벙어리처럼 엎드려 있었다.
16 그런데 갑자기 사람처럼 생긴 이가 나의 입술을 어루만졌다.
내가 입을 열어서, 내 앞에 서 있는 이에게 말하였다.
"천사님, 제가 환상을 보고 충격을 받고, 맥이 모두 빠져 버렸습니다.
17 이제 힘이 다 빠져 버리고, 숨도 막힐 지경인데,
천사님의 종인 제가 감히 어떻게 천사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18 사람처럼 생긴 이가 다시 나를 어루만지시며, 나를 강하게 하였다.
19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평안하여라. 강건하고 강건하여라." 그가 내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내게 힘이 솟았다. 내가 말하였다. "천사님이 나를 강하게 해주셨으니,
이제 내게 하실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 그가 말하였다. "너는, 내가 왜 네게 왔는지 아느냐?
나는 이제 돌아가서, 페르시아의 천사장과 싸워야 한다.
내가 나간 다음에, 그리스의 천사장이 올 것이다.
21 나는 '진리의 책'에 기록된 것을 네게 알려 주려고 한다.
(너희의 천사장 미가엘 외에는, 아무도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할 이가 없다.
1 내가 메대 사람 다리우스 일 년에,
그를 강하게 하고 보호하려고 일어섰다.)"
2 "이제 내가 진실을 너에게 말하겠다.
보아라, 페르시아에 또 세 왕이 일어날 것이며,
그 뒤에 넷째는 다른 누구보다 큰 재물을 모을 것이다.
그가 재물을 모으고 권세를 쥐게 되면,
모든 사람을 격동시켜서 그리스를 칠 것이다.
3 그러나 그리스에서는 용감한 왕이 일어나서,
큰 권력을 쥐고 다스리면서, 자기 마음대로 할 것이다.
4 그러나 그의 권세가 끝날 때가 되면, 그의 나라가 깨어져서,
천하 사방으로 나뉠 것이다. 그의 자손도 그 나라를 물려받지 못한다.
그의 자손은 그가 누리던 권세도 누리지 못할 것이다.
그의 나라가 뽑혀서, 그의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5 남쪽 왕이 강해질 것이나, 그의 장군 가운데 하나가 그보다
더 강해져서, 더 큰 나라를 다스릴 것이며, 그의 권세는 매우 클 것이다.
6 몇 년 뒤에 그들은 동맹을 맺을 것이며, 남쪽 왕은 자기 딸을 북쪽 왕과
결혼시켜서, 서로 화친할 것이다. 그러나 그 여인은 아무런 권세도
쥐지 못하고, 왕자를 낳아도 세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그 여인과, 그 여인을 호위하여 온 이들과, 그 여인을 낳은 이와,
그 여인을 편들어 돕던 모든 사람이, 다 버림을 받을 것이다.
7 그러나 그 여인의 뿌리에서 난 자손 가운데서 한 사람이 왕의 자리를
이어받을 것이다. 그가 북쪽 왕의 군대를 공격할 것이며, 요새에 들어가
그들을 쳐서 이길 것이다.
8 그가 그들의 신들과 그들이 부어서 만든 신상들과 귀중한 은그릇과
금그릇들을 노획하여, 이집트로 가져 갈 것이다.
평화가 몇 해 동안 이어 간 다음에,
9 북쪽 왕이 남쪽 왕의 나라를 치겠지만,
결국 자기의 땅으로 후퇴할 것이다.
10 북쪽 왕의 아들들이 전쟁을 준비하면서, 많은 병력을 모을 것이다.
그들 가운데 하나가 물밀듯이 내려가서,
남쪽 왕의 요새를 쳐부술 것이다.
11 남쪽 왕이 크게 격분하여, 나아가서 북쪽 왕과 싸울 것이다.
이 때에 북쪽 왕이 많은 군대를 일으킬 것이나,
그 큰 군대는 남쪽 왕의 손에 넘어가 포로가 될 것이다.
12 남쪽 왕이 그 큰 군대를 사로잡을 때에, 그의 마음이 교만해져서,
수많은 사람을 쓰러뜨리고도 승리는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13 북쪽 왕은 돌아가서, 처음보다 더 많은 군대를 일으킬 것이며,
몇 해가 지난 다음에, 큰 군대와 장비를 이끌고 갈 것이다.
14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일어나서, 남쪽 왕을 칠 것이다.
너희 백성 가운데서도, 난폭한 사람들이 나서서 환상에서 본 대로
이루려고 하겠지만, 그들은 실패할 것이다.
15 그 때에 북쪽 왕이 와서 흙 언덕을 쌓고, 요새화된 성읍을 빼앗을
것이다. 남쪽 군대는 북쪽 군대를 당해 낼 수 없을 것이다.
남쪽의 정예부대도 북쪽 군대를 당해 낼 힘이 없을 것이다.
16 북쪽 침략자들은 남쪽 사람들을 자기들의 뜻대로 억압할 것이나,
아무도 그들을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영광스런 땅,
약속의 땅에 우뚝 설 것이며, 그 땅을 완전히 장악할 것이다.
17 북쪽 왕은 자기 나라의 군사력을 이용하여 남쪽 왕과 화친할 것이며,
남쪽 왕에게 딸을 주어 그 왕국을 멸망시키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은 이루어지지 않고 그에게 도움도 되지 못할 것이다.
18 그 뒤에 그는 해변 땅 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많은 곳을 점령할
것이다. 그러나 한 장군이 나타나 그를 꺾어 버려서 그가 더 이상
행패를 부리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북쪽 왕이 부리던 행패가
자신에게로 되돌아가게 할 것이다.
19 그 뒤에 그가 자기의 땅에 있는 요새지로 돌아가겠지만,
비틀거리다가 넘어져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20 다른 왕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될 것이다.
새 왕은 백성을 억압하는 세금 징수원들을 전국 각 지방에 보내고,
세금을 많이 거두어서 나라의 영화를 유지하려고 하겠지만,
얼마 안 가서, 아무도 모르게 살해되고 말 것이다."
21 "뒤를 이어 어떤 비열한 사람이 왕이 될 것이다.
그는 왕이 될 권리도 없는 악한 사람인데도, 왕위를 차지할 것이다.
그는 은밀하게 술책을 써서, 왕권을 잡을 것이다.
22 홍수와 같은 힘을 가진 군의 세력도 그의 앞에서는 패하여 깨질
것이며, 동맹을 맺고 왕위에 오른 왕도 그렇게 될 것이다.
23 다른 나라들과 동맹을 맺으나, 끝내는 그 나라들을 속이고,
비록 그가 소수의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자이지만,
점점 세력을 확장하여 패권자로 군림하게 될 것이다.
24 그는 선전포고도 하지 않고 부유한 지방을 침략하여, 그의 조상이나
그 조상의 조상도 하지 못한 일을 할 것이다.
그가 추종자들에게 전리품과 노략물과 재물을 나누어 주고,
요새지역을 공격할 음모를 계획할 것인데,
그의 통치 기간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25 그는 남쪽 왕을 치려고, 용기를 내서 큰 군대를 일으킬 것이다.
남쪽 왕도 매우 크고 강한 군대를 일으켜서 맞서서 싸우지만,
대항하지 못할 것이다.
북쪽 왕이 음모를 꾸며서 남쪽 왕을 칠 것이기 때문이다.
26 남쪽 왕과 함께 왕실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왕을 멸망시킬 것이다.
그의 군대가 패할 것이고, 많은 군인이 쓰러져 살해될 것이다.
27 그 때에 그 두 왕이 함께 먹으려고 한 식탁에 앉지만,
그 동기가 악하므로, 서로 거짓말을 주고받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오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할 것이다.
28 북쪽 왕은 전리품을 많이 가지고 그의 본토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거룩한 언약을 거역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서야 그의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29 정한 때에 그가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서 이집트를 치지만,
그 때에는 전번과 다를 것이다.
30 서쪽 해안의 배들이 그를 치러 올 것이고,
그 때문에 그는 낙심할 것이다.
그는 퇴각하는 길에, 거룩한 언약을 맺은 사람들에게 분풀이를
할 것이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저버린 사람을 뽑아서 높이 앉힐 것이다.
31 그의 군대가 성전의 요새지역을 더럽힐 것이며,
날마다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흉측한 파괴자의 우상을 그 곳에 세울 것이다.
32 그는 속임수를 써서, 언약을 거역하여 악한 짓을 하는 자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지만,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기 있게 버티어 나갈 것이다.
33 백성 가운데서 지혜 있는 지도자들이 많은 사람을 깨우칠 것인데,
얼마 동안은, 그 지혜 있는 지도자들 가운데 얼마가 칼에 쓰러지고,
화형을 당하고, 사로잡히고, 약탈을 당할 것이다.
34 학살이 계속되는 동안에, 하나님의 백성이 조금은 도움을 받을 것이나,
많은 사람은 술책을 쓰며 적군과 한패가 될 것이다.
35 또한 지혜 있는 지도자들 가운데 얼마가 학살을 당할 것인데,
이 일로 백성은 단련을 받고, 순결하게 되며, 끝까지
깨끗하게 남을 것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 끝 날이
올 때까지, 이런 일이 계속될 것이다.
36 북쪽 왕은 자기 좋을대로 하며, 스스로를 높이고, 모든 신보다 자기를
크다고 하며, 괴상한 말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할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끝날 때까지는, 그가 형통할 것이다.
하나님은 정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기 때문이다.
37 그는 자기 조상이 섬기던 신들이나, 여자들이 사모하는 신들을 섬기지
않으며, 그 밖에 어느 신도 섬기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그 모든 것보다 더 높이기 때문이다.
38 그러나 그 대신에 그는 요새를 지키는 신을 공경할 것이요,
그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신을, 금과 은과 보석과 진귀한 것들을
바치면서 섬길 것이다.
39 그는 요새를 수비하려고, 이방 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용병으로
쓸 것이다. 자기를 통치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크게 예우하여서,
높은 관직을 주고, 토지도 보상으로 나누어 줄 것이다.
40 북쪽 왕의 마지막 때가 올 무렵에, 남쪽 왕이 그를 공격할 것이다.
그러면 북쪽 왕은, 병거와 기마병과 수많은 해군을 동원하여, 홍수처럼
그를 칠 것이며, 여러 지역으로 쳐들어가서, 휩쓸고 지나갈 것이다.
41 그 바람에 그는 영광스러운 땅, 곧 약속의 땅까지 쳐들어와서, 수많은
사람을 죽일 것이다. 그러나 에돔과 모압과 암몬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의 손에서 피할 것이다.
42 그가 그의 손을 뻗어 이처럼 여러 나라를 치면,
이집트도 피하지 못할 것이다.
43 그는 이집트의 금과 은이 있는 보물 창고와 모든 귀한 것을 탈취할
것이며, 리비아와 에티오피아도 정복할 것이다.
44 그러나 그 때에 동쪽과 북쪽에서 들려온 소식이
그를 당황하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크게 노하여, 많은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킬 것이다.
45 그가 자기의 왕실 장막을, 바다와 거룩하고 아름다운 산 사이에
세울 것이다.
그러나 그의 끝이 이를 것이니, 그를 도와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1 "그 때에 너의 백성을 지키는 위대한 천사장 미가엘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나라가 생긴 뒤로
그 때까지 없던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 책에 기록된
너의 백성은 모두 피하게 될 것이다.
2 그리고 땅 속 티끌 가운데서 잠자는 사람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깨어날 것이다. 그들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또 어떤 사람은 수치와
함께 영원히 모욕을 받을 것이다.
3 지혜 있는 사람은 하늘의 밝은 빛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사람은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
4 그러나 너 다니엘아, 너는 마지막 때까지 이 말씀을 은밀히 간직하고,
이 책을 봉하여 두어라.
많은 사람이 이러한 지식을 얻으려고 왔다 갔다 할 것이다."
5 그 때에 나 다니엘이 보니, 다른 두 사람이 서 있는데, 한 사람은
강 이쪽 언덕에 서 있고, 다른 한 사람은 강 저쪽 언덕에 서 있었다.
6 한 사람이, 모시 옷을 입은 사람 곧 강물 위쪽에 서 있는 사람에게
말하였다.
"이런 놀라운 일들이 끝나기까지, 얼마나 더 오래 있어야 합니까?"
7 내가 들으니, 모시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사람이, 그의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로 쳐들고, 영원히 살아 계신 분에게 맹세하면서 말하였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지나야 한다.
거룩한 백성이 받는 핍박이 끝날 때에,
이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질 것이다."
8 나는, 듣기는 하였으나, 이해할 수가 없어서 물었다.
"천사님, 이 모든 일의 결과가 어떠하겠습니까?"
9 그가 말하였다.
"다니엘아, 가거라. 이 말씀은 마지막이 올 때까지
은밀하게 간직되고 감추어질 것이다.
10 많은 사람이 깨끗해질 것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악해질 것이다. 지혜 있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것이다.
11 날마다 드리는 제사가 없어지고, 혐오감을 주는 흉측한
것이 세워질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지나갈 것이다.
12 천삼백삼십오 일이 지나가기까지, 기다리면서 참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13 너,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신실하여라. 너는 죽겠지만,
끝 날에는 네가 일어나서, 네게 돌아올 보상을 받을 것이다."
다니엘 10 : 11 ~ 21, 11 : 1 ~ 45, 12 : 1 ~ 13절 - 새번역성경
마치 수수께끼 같은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부활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며,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무소 부재하심과 창조의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믿어야만 함께 살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이
요한복음 14장부터 17장에 말씀과 같이 역사하셔서,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셔서, 아브라함이 100세 때, 사라가 90세 때 낳은 아들이삭을 바라보면서
신본주의적인 믿음으로 살았던 것과 같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할 기름 준비한 다섯 처녀와 같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깨어서 빛 가운데서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마지막 때가
도적과 같이 이르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다만
환난의 시기를 믿음의 사람들을 위하여 줄여 주실 것인데,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결정하실 일이라서 그 날과 시간, 즉 정확한 때를 모른다고
하셨을 뿐이고, 그 해와 그 달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 형제자매 여러분, 그 때와 시기를 두고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겠습니다.
2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3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4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7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자들도 밤에 취합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하심에 이르도록 정하여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여 놓으셨습니다.
10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도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십시오.
12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수고하며, 주님 안에서 여러분을 지도하고
훈계하는 이들을 알아보십시오.
13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서 사랑으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화목하게 지내십시오.
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십시오.
15 아무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도리어 서로에게,
모든 사람에게, 항상 좋은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16 항상 기뻐하십시오.
17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19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20 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21 모든 것을 분간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22 갖가지 모양의 악을 멀리 하십시오.
23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이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24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25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26 거룩한 입맞춤으로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27 나는 주님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명합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십시오.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 : 1 ~ 28절 - 새번역성경
깨어 있다는 것은, 육신의 잠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 곧 영적인 잠,
다시말해서 사람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인지하고, 자신의 근본이 어디로부터
시작되어서 현재라는 시점을 살고 있는지?!에 대하여 인지를 한 상태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깨닫고, 생명을 주신
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삶에는 영원하신
분과 영원한 삶을 살게 될 언약이 있으며, 이러한 언약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야기하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자신이 한
온갖 쓸데없는 말에 대하여 변명을,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를, 하십니다.
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아 두었다가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아 두었다가 악한 것을 낸다.
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심판 날에 자기가 말한
온갖 쓸데없는 말을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너는 네가 한 말로, 무죄 선고를 받기도 하고,
유죄 선고를 받기도 할 것이다.“
마태복음 12 : 33 ~ 37절 - 새번역성경
오늘날 이스라엘과 이슬람국가 간에 전쟁은 다큐멘터리 영화 ”제 3성전“의
내용이 실행되기 전으로 보이며, 이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두고 장차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실 일들을 말씀하심과 같이 이루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말씀이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에서 꼭 같이 다니엘서를 보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즉, 위에서 다니엘서 9장 하반 절 말씀을 살펴 본 말씀이 성취될 것이며,
구약의 제사가 적그리스도에 의하여, 끝이 날 때로부터 3년 반, 곧 마흔두 달,
사탄이 이 세상을 통치할 때이며, 동시에 창세 이후로 모든 영혼들의 믿음을
확인하실 때가 될 것이기에 이 기간동안 땅에 있는 사람은 창세 이후로 가장
큰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을 위하여
이 기간을 줄여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참 부모로서 자녀들을 사랑하셔서 환난의 날들을 줄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때가 어느 날, 어느 시각이 될지를 하나님 아버지 밖에는 아무도
모른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의 소욕을 따라서 사는
사람에게는 그 해와 그달이 밤에 도둑이 들어오는 것과, 같지 않을 것이기에
깨어 있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현재로부터 약 12~15년 전쯤부터 세상이 이스라엘의 현재 상황에 대하여
알려 주시는 일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김 종철감독님으로, 하여금 제작하여서
세상에 알리게 하셨습니다. 이에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 3성전“,
”화해“, ”용서“, 라는 제목으로 세상으로, 하여금 알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두 번째 심판, 불 심판과 함께 예수의 재림에
관하여 알게 하시는 일이 되고 있음을 2014년 12월 20일 이후부터 저의
마음에 눈을 열어 주셔서 성경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셨고, 이후 몇 년이
지날 때부터 블로그, 카페를 통하여 세상에 알리게 하시고 계십니다.
- 사랑의 교회 블로그 주소 : http://blog.godpia.com/songbc777
사랑의 교회 카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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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ngbc77777.tistory.com/
다음 카페 주소 : https://cafe.daum.net/songbc777
이때 저의 삶은 지옥 가까이 맴도는 삶으로 저를 인간적으로 도와줄 사람도
없었고, 마음을 위로해줄 사람도 없었는데, 이는 이전 직장 사장님께서 급여
일부와 퇴직금 일부를 주지 않기 위하여 저를 상대로 거짓 된 말로서,
민사 소송을 약 9,300만 원, 손해 배상하라는 내용에 소장을 받은 후, 이었고
이에 대하여 대응할 아무런 힘도, 자금도 없었기에 오로지 하나님께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하나님만을 믿기에는 비현질적인 것 같아서 항상 마음 한편은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으며, 무엇인가?! 민사 소송에 맞서기에는 부족한 것이,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마음은 지옥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방법이 없었던 저는 몇 달 동안 무시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외에는 도와줄 존재가 없음을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면서 생활하였습니다. 이러한 삶 가운데 애견 미용이 없을, 때에는 늘
핸드폰으로 성경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2014년 12월 20일이 지난
어느 날 요한계시록을 다 읽고, 창세기를 읽는 중에 다시 요한계시록을 볼
마음을 주셨고, 감동하심에 순종하여 요한계시록을 다시 살필 때 주시는
마음은 조금 전에 읽었던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두려운 마음이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든지 회개하는 사람은 용서하시겠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졌고
다만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대가는 스스로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마음과
함께 사탄도 회개하면 용서하시겠다는 마음을 이후로 몇 개월 동안 주셨으며,
말씀을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깨닫게 된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은 믿는 사람들로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모두 세 번에 걸쳐
심판을 끝내실 것이라는 말씀을 보게하셨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와서야 겨우 다니엘서에 기록하여 말씀하시는 3년 6개월이 곧
사탄에게 이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주시겠다는 마흔두 달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면서 왜 이 기간이 창세 이후로 가장 큰 환난이 있을 기간이 될
것인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혼을 창조하셔야
비로소 세상에 태어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또한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통해
영혼의 옷, 곧 몸을 만드셔서 시간과 공간 안에서 정해주신 기간을 살게
하시고, 자유의지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선택하면서 살게 하십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주셔서, 오감을 통하여 받아들이는 감정이 악한 것인지, 선한 것인지
알게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였을지라도 이미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있기에 아무도
하나님 앞에 설 때, 변명할 수 없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가 생명의 말씀에 불 순종한 이후로 생겨난 일이기에 모든
사람의 마음 가운데 있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을 선택하시기
전부터 주신 마음이기에 세상이 썩어짐의 종살이가 될 때, 예수님께서 좀 더
확실하고 정확한 영생의 길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로마가 세상을 통치할 때
초림하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이는 자칭 신이라고 주장하였던
로마의 황제들이 부활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이 되셔서 심판을
하실 일과도 함께, 할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1 대접 일곱 개를 가진 그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에게
"이리로 오너라. 큰 바다 물 위에 앉은
큰 창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 주겠다.
2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음행을, 하였고, 땅에 사는 사람들이
그 여자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3 그리고 그 천사는 성령으로 나를 휩싸서, 빈 들로 데리고 갔습니다.
나는 한 여자가 빨간 짐승을 타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였고,
머리 일곱과 뿔 열 개가 달려 있었습니다.
4 이 여자는 자주색과 빨간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는 금잔을 들고 있었는데, 그 속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였습니다.
5 그리고 이마에는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큰 바빌론'이라는
비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6 그리고 나는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하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그 여자를 보고 크게 놀라니,
7 그 때에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왜 놀라느냐? 나는 이 여자의 비밀과, 이 여자를 태우고 다니는
머리 일곱과 뿔 열이 달린 그 짐승의 비밀을, 너에게 말하여 주겠다.
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으며,
장차 아비소스에서 올라와서,
나중에는 멸망하여 버릴 자다.
그리고 땅 위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창세 때로부터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것은, 그 짐승이 전에는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다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9 여기에 지혜를 가진 마음이 필요하다.
머리 일곱은 그 여자가 타고 앉은 일곱 산이요,
또한 일곱 왕이다.
10 그 가운데서 다섯은 이미 망하고, 하나는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것이 나타날지라도, 잠깐밖에 머물지 못할 것이다.
11 또 전에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여덟 번째인데,
그것은 그 일곱 가운데 속한 것으로서, 마침내 멸망하여 버릴 자다.
12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다. 그들은 아직 나라를 차지하지 못하였지만,
그 짐승과 함께 한동안 왕권을 차지할 것이다.
13 그들은 한마음이 되어서, 그들의 능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내줄 것이다.
14 그들이 어린 양에게 싸움을 걸 터인데,
어린 양이 그들을 이길 것이다.
그것은, 어린 양이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기
때문이며, 어린 양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신실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15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본 물 곧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다.
16 그리고 네가 본 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창녀를 미워해서 비참하게
만들고, 벌거벗은 꼴로 만들 것이다. 그들은 그 창녀의 살을 삼키고,
그 여자를 불에 태울 것이다.
17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이루실 때까지,
당신의 뜻을 행하려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셔서, 그들이 한마음이 되어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셨기 때문이다.
18 네가 본 그 여자는, 세상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가진
큰 도시를 가리킨다."
요한계시록 17 : 1 ~ 18절 - 새번역성경
위의 요한계시록 17장에 말씀을 이해하려면 죽은 사람의 부활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는 창세 이후로 모든 생명의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이 모두
현실적으로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진리를 깨닫고 알고, 믿어야만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자신의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짐승과 열 나라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 일을 기록하게 하신
다니엘서 7장 17절 이하에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약간은 다른 듯 하나,
같은 말씀으로 이 세상이 하나님 나라가 되기 직전에 일어날 일입니다.
정리를 해 보면, 이스라엘에서 현재의 이슬람 제 3성전 황금돔 사원을 헐고,
그 자리에 성전을 건축할 것이며, 예루살렘을 복구할 것입니다.
이 시기는 괴로운 기간으로 전쟁을 치르면서 진행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리고 구약의 제사를 약 1년 4개월 정도 드릴 때쯤에 제사장이 살해되지만,
그를 대신할 사람이 없을 것이며, 전쟁은 더욱더 극에 달하며, 이스라엘이
패하고 1주일 동안 점령자와 언약을 체결하고, 1주일 반이 될 때 점령자는
제사를 금하고 그 대신에 자신의 동상을 성전 꼭대기에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사탄에게 마흔두 달 동안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주시겠다고 하신대로 점령자가 3년 6개월 동안 온갖 이적을 행하면서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바로 이때에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두 예언자가 나타날 것인데, 이때가 창세 이후로 가장 힘든 시기가 될 것이며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큰 환난이 닥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캄캄한 날이 이르기 전에 하늘에서는 별이 떨어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을 것이며, 모든 민족이 예루살렘을 침략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3년 6개월 전에 공중에 권세를 잡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과
언약하심을 따라서 함께, 하실 것이기에 예루살렘으로 침략해 온 침략군들은
살이 썩고, 눈동자 눈구멍 속에서부터 썩을 것이며, 혀가 입 안에서 썩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극도의 공포심으로 인하여 자신들끼리 서로
싸울 것이라고 말씀하십고 계십니다.
9 주님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날이 오면, 사람들은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섬기고,
오직 그분의 이름, 하나만으로 간구할 것이다.
10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온 땅이 아라바처럼 평평해질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우뚝 솟아 있으므로,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 대문'이 서 있는 지점을 지나서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 왕실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
제자리에 그대로 남을 것이다.
11 백성이 다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을 것이다.
다시는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12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을,
주님께서 다음과 같은 재앙으로 치실 것이다.
그들이 제 발로 서 있는 동안에 살이 썩고,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혀가 입 안에서 썩을 것이다.
13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보내신 크나큰 공포가 그들을 휩쌀 것이다.
그들은 서로 손을 잡고, 저희들끼리 손을 들어서 칠 것이다.
14 유다 사람들도 예루살렘을 지키려고, 침략자들과 싸울 것이다. 그들은
주변 모든 이방 나라의 재물 곧 은과 금과 의복을 마구 차지할 것이다.
15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적진에 있는 모든 짐승에게도,
적군에게 내린 이같은 재앙이 내릴 것이다.
16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온 모든 민족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해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다.
스가랴 14 : 9 ~ 16절 - 새번역성경
미가엘 천사 장이 사탄과 공중의 권세를 놓고 싸운 후부터 이 세상의 공중에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차지하시고, 1차로 선택받은 사람들을 모아서
잔치를 벌이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3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잠든 사람의 문제를 모르고 지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소망을 가지지 못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14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예수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15 우리는 주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이것을 말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이미 잠든 사람들보다 결코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16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다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18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하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4 : 13 ~ 18절 - 새번역성경
7 그 때에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미가엘의 천사들은 용과 맞서서 싸웠습니다.
용과 용의 부하들이 이에 맞서서 싸웠지만,
이해 : 이 말씀은 다니엘서 12장 1절, 2절에 기록하여 같은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데, 이는 다니엘의 이름에 뜻이 “여호와(하나님)께서
재판관이시다.” 라는 의미와 같이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 있을 말씀을 기록하셨기 때문으로 이해됩니다.
8 당해 내지 못하였으므로,
하늘에서는 더 이상 그들이 발 붙일 자리가 없었습니다.
9 그래서 그 큰 용, 곧 그 옛 뱀은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데, 온 세계를
미혹하던 자입니다. 그 용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10 그 때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울려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의 동료들을 헐뜯는 자,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헐뜯는 자가 내쫓겼다.
11 우리의 동료들은 어린 양이 흘린 피와 자기들이 증언한 말씀을
힘입어서 그 악마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12 그러므로 하늘아,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하여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가 있다.
악마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몹시 성이 나서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13 그 용은 자기가 땅으로 내쫓겼음을 알고,
남자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쫓아갔습니다.
14 그러나 그 여자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가지고
광야에 있는 자기 은신처로 날아가서, 거기에서 뱀을 피해서,
한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부양을 받았습니다.
15 그 뱀은 그 여자의 등 뒤에다가 입에서 물을 강물과 같이 토해 내서,
강물로 그 여자를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16 그러나 땅이 그 여자를 도와주니, 땅이 입을 벌려서,
용이 입에서 토해 낸 강물을 삼켰습니다.
17 그래서 그 용은 그 여자에게 노해서, 그 여자의 남아 있는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과 싸우려고 떠나갔습니다.
18 그 때에 그 용이 바닷가 모래 위에 섰습니다.
요한계시록 12 : 7 ~ 17절 - 새번역성경
사탄이 마흔두 달 동안 세상을 통치하게 될 때는 공중의 권세를 잃은 후부터
시작될 때로 이스라엘이 다니엘서의 기록을 따라서 구약의 제사를 드린 후가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바로 이때부터 그동안 수없이 말하였던 휴거가 일어날
것이며, 위의 데살로니가전서 4장과 요한계시록 12장 말씀이 성취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가 되면 두 번에 걸쳐서 구원받을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끌어 들여 주실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공중의 재림 하실 때와 사탄이 세상을 통치하는 마흔두 달이 끝이 날, 때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은 후 모든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침략한 후부터 일곱 번째 날팔소리와 함께 이 세상은 하나님 나라가 될
것인데, 이때가 두 번째로 구원받게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에 대한 말씀은 고린도전서 3장에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석으로 하여
집 짓는 것과 같이 자신의 삶을 어떠한 믿음으로 살았느냐에 따라서 휴거나,
마흔두 달을 겪거나 하게 될 것이 결정되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전 세계가 같은 나라 안에서, 조차 우파와 좌파로 나뉘고 있는 것이
예수님의 재림에 때를 알 수 있는 일에 시작이라는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서
우리 스스로에 삶을 살피며 살아야 할 것으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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