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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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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노트(3) 하늘의 비밀
알레프 추천 0 조회 43 24.07.24 22: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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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4 22:22

    첫댓글 요한 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자와 현장에서 간음하다 접힌 여자는 모두 우리를 고발하는 말씀이다.
    다윗과 행음한 밧세바도......
    성경은 모두 나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깨달으면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작성자 24.07.26 08:29

    하늘은 세 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빛이 전혀 없는 흑암(어둠)의 하늘이 해와 달과 별이 있는 하늘이 되고
    해와 달과 별이 비치는 하늘이 빛 자체이신 아버지와 어린양의 영인 그리스도(성령)가 비침으로 해와 달과 별의 비침이 쓸데(필요)없는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굳이 첫째, 둘째, 셋째 하늘로 구분 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 말씀을 배우던 자가 하나님의 영인 그리스도(성령)에게 직접 배우게 된다면
    이는 가히 이를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곳이 낙원이 아니고 어디이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처음 하늘이 없어지고 새 하늘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이 앞으로 올 계시인 사람이 있고 현재 그 말씀이 성취되어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울은 아마도 이를 명확하게 깨닫지 못하여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라고 말한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 ㅣ라고 합니다.
    결코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 가는 것ㄱ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서(부활) 살아가는.......

  • 작성자 24.07.26 08:37

    새 하늘과 새 땅이 된 사람에게 하늘로 부터 임하는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은 아버지와 어린양이 집이 되어주고 우리는 아버지와 어린양의 집이 된 곳입니다.
    이를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요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그날이 새 예루살렘이 맞지요?

  • 작성자 24.08.07 00:52

    하을은 빛을 비추는 곳이다.
    그리고 하늘에는 해와 달과 별이 있어서 땅을 비춘다.
    성경은 말씀을 빛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빛을 비춘다는 것은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하늘에는 구름이 있다.
    구름은 빛을 가린다.
    우리은 히브리서 11장에서 맏음의 선진들을 말하지만 그들은 구름이다.
    즉 빛을 가리는 존재라는 말이다.
    우히늨 그들을 맏음의 선진들이러고 그렇게나 칭송 하였지만 성경은 하나님을 가리는 구름이라는 말아다.
    당신은 하나님과 우리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존재인가?
    아니면 이제 물러서서 우리를 하나님께 나가게 하려는가?
    우리늠 이를 심각하게 항상 고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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