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손에 늘 쥐고 사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몇가지 기능외에 쓰지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젊은 층은 이런 사용에 익숙하고 숙달이 되지만 고령층은 갈수록 어려운 장벽에 부딪치다
보면 두려움이 앞서 외면을 하지요
요즘은 스마트트폰 말고도 키오스크라 해서 패스트 푸드점이나 커피점, 식당 , 심지어는
국숫집 같은곳에서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야하는 실정입니다.
물론 인건비상승과 인력부족, 빠른 기술의 변화로인해 키오스크를 설치하기에 이를 노인들이 따라가기는 힘들다. 현재 70세이상 노인층의 정보화 역량 수준은 약 35%에 불과합니다 .
각종 키오스크, 스마트폰 사용법, 앱 활용법을 통한 주문 하기,예약하기 등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하여야 하기에 노인층은 점점 더 힘들어 지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이런 방법들을 알려주는 디지털 센터가 필요한 시점이고 특히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키오스크는 전국에 약 70만 4700대가 설치되고 25년 올해에는 3년간에비해 18배의 설치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또한 65세 이상인구가 3년에 1000만명이 넘었습니다.
65세이상 노령층 만명 에게 설문조사시 이런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73%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소외계층의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으로 어려움을 해소시킬수있는 예산마저
작년대비 52%나 삭감 되었답니다.
그러니 노령층의 디지털 해소는 더욱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학 작가로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활용하여 글도쓰고 카톡이나 인터넸카페도 쉽게 활용하고 우리 3사문학카페 도 매일 들어와서 놀다가는 사랑방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3사문학 회원님들 이라면 누구라도 어느식당을 가서라도 "키오스크로 주문하세요" 하면 앞에가서 당당하게 주문을 할수있어야 하고 앱을 이용해 약먹을 시간도 알고 배달음식 주문도 하고 ,지도도 활용하고 대중교통을 타기도하고 시간도 알아보고 집근처 병,원 약국, 주유소도 알고 , SNS 활용 해서 보이스 피싱도 예방하는 정보화시대에 디지털 문해를 헤쳐가야합니다.
첫댓글 옳으신 말씀
늘 배우고 도전합시다
한번만 해보면 다 되지요^^
부딪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