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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목회트랜드
▣2026년 목회트렌드 두번째 - 필코노미 (Feelconomy)
기분이 소비의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구매의 주요동인이었던 필요, 의미, 경험에 더해 기분이나 감정이 소비를 이끄는 주요목적으로 부상한다.
식품, 주거, 심지어는 가술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기분은 경제를 움직이는 현대사회의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제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는 기분경제 『필코노미』라는 용어를 제안한다.
필코노미란 감정을 의미하는 필(Feel) 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자신의 기분을 진단하고 관리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기분경제는 날소 우요가 정체하는 2026년에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과거산업의 경쟁력이 더 좋게, 더빠르게, 더 싸게 만드는 능력 잇었다면
이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소비자의 기분을 더 행복하게 더 차분하게, 더 신나게 만드는 능력에 있다.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이미 기분경제의 요소가 강해지고 있다.
이제 기분은 돈이 된다. 당신의 기분은 얼마인가?
2026 목회트렌드 2 – 필코모니
Feelconomy
1. 기분판별 – 내 기분을 읽어주세요
상대방의 MBTI가 공감형의 F (Feeling)인지 T (Thinking)인지 구별할 때 종종 쓰는 말이다.
『 왜 기분이 않좋앗어? !』 라고 물으면 F이고, 『무슨 빵샀어』라고 물으면 T라는 것이다.
『네니오』 『좋은데 싫어』 『웃프다(웃긴데 슬프다)』 『텅빈하루였는데 충전된 느낌이야』
요즘 댓글창이나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들이다.
즉 모순된 감정이 공존하는 표현이 부적 늘고 있다.
네 인가 아니오인가? 좋은 것가 싫은건가, 웃긴건가 슬픈건가, 텅비었는가 충전된 것인가?
현대인의 감정이 복잡해지고 있다.
본인도 자기 기분이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다.
필코노미의 첫 번째는 기분판별이다.
무디, 콰불, 마음정원, 디스턴싱 등 기분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분석하는 앱의 사용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2023년 약 50만이라면 지금은 거의 200만을 넘엇다.
기분 관리 앱은 아침에 눈을 떳을 때, 출근길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일상의 매순간 사람들이 본인의 기분이 집중할수있도록 지원한다.
2. 목회를 COVID 19로 돌려라
코로나 19가 목회속에 가저온 놀라운 변화는 목회자의 성도들에 대한 지극한 관심이 없다면 교회가 곧 무너질수도 있다는 위기감이었다.
목회자의 크지 않은 관심속에서도 잘 모여온 성도들이 이제는 생명을 거는 듯한 깊은 신앙감이 아니면 선 듯 교회로 들어오기가 쉽지않는 상태가 된 것이다.
많은 교회들의 목회자들이 선택한 의의로 너무 간단하다.
끊임없이 성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보여서 모이지 못하는 교회를 살리는 것이다.
목회자들의 SNS 활용,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문자하고 말씀을 보내고 묵상을 나누고 심지어는 동영상을 활용하여서 끊임없이 성도들의 손 바닥 안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목회자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낸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몸부림이 있었던 교회들은 COVID 19 이후에도 그렇게 교회의 성장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물론 사실 많은 교회들이 COVID 19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은 교회들이 코로나 19 이전으로 많이 회복된 것이다.
이미 교회는 『필코노미』를 실행한 것은 아닐까?
현대인은 외롭다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관심받지도 사랑받지도 못하는 자신을 바라보고잇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의 손에 잇는 핸드폰의 알람소리는 거의 공해수준이다.
수많은 광고의 알람은 요란하게 울려대지만 정말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나를 관심갖고 바라보는 그러한 알람이 그립다.
3. 필코노미의 목회를 회복하라 – 【기초를 다시 놓아라】
엘리야선지자가 갈멜산전투에서 한 행동은 무너진 제단을 다시 12돌로 쌓는 것이다.
(왕상18: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세상과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절대 비밀이다.
오늘 수많은 프로그램과 수많은 노력과 아이디어로 몸부림을 치더라도 교회는 점차 쇠태하는 단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기초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주는 수준낮은 정도의 느낌과 기분과 감정에도 감격해야 하는 서글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삶을 송두리체 바꾸는 하나님의 주시는 【절대 기분】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한다.
(히6: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히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히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시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맛보다라는 원어 『타암』은 먹다 지각하다. 혀로 시험하다라는 뜻이 있다.
하나님을 느끼라는 것이다.
지금 교회에서 있는 것은 바로 복음의 감격이다. 다시 복음이다.
차성진목사(엠마오연구소)는 탈종교회 시대 교회와 세상을 잇는 대화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도파민중독시대 정말 복음만으로 될까요?』 라는 질문으로 던지고 있다.
결론은 너무 너무 충분하다는 것이다.
예수님당시부터 지금까지 복음은 사람들을 만졋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만지 사람들은 복음의 감격에 빠져 인생을 삶을 바꾸었습니다.
단순히 기분정도가 아닙니다.
현실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기분을 알아주는 필코노미에 빠져있다면 그리고 기분이 경제의 흐름을 좌우 할 정도라면 교회는 예수복음으로 기분을 넘어 감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복음을 회복할 시기입니다.
교회가 복음을 놓치거나 복음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이 말은 어떤 프로그램 어떤 행사 어떤 미디어 어떤 세상의 다른 것으로도 사람의 기분을 일시적으로 좋게하거나 흥분시킬수 있지만 복음의 감격만이 다시 결코 값싼 싸구려 기분에 찿아다니는 방황의 길을 멈출수가 있는 것입니다.
복음의 감격이 오늘도 살아있는 교회를 만들고 그러한 목회를 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의 시작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4. 필코노미의 목회를 회복하라 – 【하나님의 만지심을 풀어놓아라】
하나님의 크신 용사 천하의 엘리야도 갈멜산 전투후에 깊은 우울모드로 들어갑니다.
성경에 가장 위대한 전투중의 하나가 바로 갈멜산에서 엘리야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의 전투입니다.
【850 대 1】
이러한 놀라운 전투에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긴 용사가 세상의 우울감정을 그대로 짊어지고 죽기를 구할수 잇을까요?
(왕상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하고...
하나님은 사람들속에 휘몰아치는 감정의 무서운 흐름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천의 엘리야도 이럴 지경인데 이 험하고 악한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속에는 그 깊은 곳에 엄청난 감정과 기분의 흐름이 휘몰아 치고 잇습니다.
외롭다, 힘들다, 쓸쓸하다 현대 사람들은 외로움과 고독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잇습니다.
지금처럼 사람이 〔반려견 반려묘〕에 집중한 세상이 또 있을까요?
이것은 사람들에게 받지 못한 감정들을 동물들을 통하여서 느끼고 싶어하는 울부짖음이 아닐까요?
나 사랑받고 싶어요, 나 환영받고 싶어요 나 인정받고 싶어요...
거친 세상을 향한 영혼의 울음소리가 겉으로는 개와 고양이를 가슴에 품고 행복해 할려는 거짓 감정과 기분에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충분히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고 환영박고 사람들과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면 해결될 것을...
교회의 부흥이 쇠락하고 청년들과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어쩌면 『필코노미』와 깊은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교회가 더 이상 그들의 안식처가 되지 못하고 행복한 천국집이 되지 못하고 교회가 세상과 거의 똑같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같아진 아니 세상처럼 변해버린 나를 품어주고 사랑해주고 환영해지고 인정해 주지 못하는 교회는 그들에게 나의 기분은 망치고 해치는 또하나의 장소일 뿐입니다.
교회가 바뀌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아버지의 집입니다.
교회에서 사람들은 사람을 더 이상 만나지 말고 사람에게 어슬픈 기분을 기대하지 말고
살아계신 나를 사랑하시는 진짜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진짜 모습
(출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자비롭다라는 말은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있다는 뜻입니다.
고통받는 사람이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깊은 연민을 느끼고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 바로 자비롭다는 말입니다.
(요일4:8)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교회에 온 사람들이 예배를 통해서 이 놀라운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임재가 있는 가장 귀한 시간입니다.
아버지를 만나야 합니다.
사람의 설교를 듣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의 손길을 느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앉아주심, 알아주심, 다독거려주심, 그리고 위로하심, 사랑해주심,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진짜 만나는 회복이 일어나야 합니다.
▶필코노미 시대의 새로운 예배
❶찬양과 경배
➋하나님의 말씀 선포
➌기도
➍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기름부으심
지금 우리들의 주일예배는 너무도 인간적이고 인위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단순하지만 강력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잇는 예배로 바뀌어야 합니다.
더 이상 전통과 교리의 틀안에 갇혀만 잇어서는 다음세대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갱신이 일어나야 합니다.
【아레스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이 찿으시는 그 예배가 회복될 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만지심의 역사가 예배를 통하여 나타납니다.
(요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5. 이미 하고있는 필코노미의 목회를 계속하라
➊ 매일 아침 성도들 손안에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라
카톡으로든 문자로든 목회자가 매일 아침마다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보내는 것은 필코노미목회의 기본이다.
그 날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과 그리고 간단한 하루를 시작하는 힘되는 말을 적어서 성도들에게 보낸다면 그들의 영적기분도 세상의 기분에 파묻히지 않고 말씀안에서 하루를 힘있게 살아갈 것이다.
여기에 필요한 자료들은 이미 차고넘치게 있다.
문제는 그러한 자료들을 잘활용하여서 매일 꾸준지 정해진 시간에 사랑과 깊은 관심을 마음을 담아서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할수만 있으면 8시부터 9시 사이에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출근시간에 목회가 보내는 하나의 문자가 그 하루 주님이 주시는 큰 힘과 위로가 되도록 하면 좋다.
➋ 저녁에는 간단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잇는 묵상말씀을 보내면 좋다.
물론 이 모든 것이 너무 장문이면 안된다. 간단히 1분안에 충분히 읽을수 있는 말씀을 묵상하고 하루를 주안에서 마무리하고 내일을 다시 기대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내면 좋다.
사실 이러한 목회는 이미 많은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목회이다.
▶ 성도들은 목사의 사랑을 기다립니다.
▶ 목사님들이 기도하면서 보내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들의 삶의 놀라운 힘과 위로를 줍니다.
▶ 이미 수없이 하고 있는 필코노미 목회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야 합니다.
▶ 나에게 맡겨준 성도들의 하루 하루 살아가는 그 기분을 나는 분별하고있습니까?
▶ 필코노미는 세상 경제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오늘 교회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