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 20230805_횡단보도 바닥표시 개선(초안)_NO.2

[개똥이]

20230805_(초안)

***보관용{횡단보도 교통봉사현장 개선이 필요하다}By 이원호기자

별양로 6/7단지  횡단보도

횡단보도 교통지도 개선이 필요하다.

시민과 학생들이  별양로  등교길에서  횡단보도 우측 통행이 이뤄지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가는  사람 등으로 혼잡을 가중 시키고 있다.

교통봉사를 하고 있는 한 학부모와 인터뷰를 하였는데 여러가지 문제점이 나타났다.

청계녹색학부모회는 방학을 제외한 학기중에만 봉사하는데,

횡단보도 내의 우측통행을 강제하거나 유도하는  교육은 받지 않았다고 한다.

정부에서 우측통행을 2009년 10월 1일 부터 시행하였으나 88년 동안 습관화된 좌측통행이

안착되려면 아직도 멀었다.  교육당국은  지속적으로  횡단보도교통 봉사자에게

우측통행을 위한  질서 유도 교육과 현장 실천이 요구된다.

자전거 승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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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제목  

 ○ 횡단보도 방향표시 개선(안)

□ 해당 분야의 안전 관련 문제점(과제)

 ○  국민들이 종전 왼쪽방향 통행 습관과 질서의식 미흡으로
   {우측통행} 정착이 않되고 있습니다.
○ 방향표시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우측통행을 시행 했습니다.
○ 횡단보도 중앙부분에는 방향표시 없이 [횡방향_일자형] 임
○ 양쪽에서 쌍방출발時 횡단보도 구역내에는 서로 엉키는 충돌 및
   간섭이 발생 됩니다.

 ○ 횡단보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의

    안전사고 간섭현상 및 충돌 우려됨
*** 첨부파일 그림 참조 = 횡단보도 방향표시 개선안

□ 해결방안

 ○  횡단보도 전체를 각각 '우측통행'을 기준으로 {화살표 형태}로 표시 합니다.

     *** 첨부파일 그림 참조 = 횡단보도 방향표시 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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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효과

○  횡단보도에서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등 봉사인력

    투입이 크게 '감소' 된다.
○  보행자는 각각 표시대로 우측방향 횡단보도를 보행하게 된다.
○  횡단보도 구역내에서 서로 엉키는 충돌 및 간섭현상이 없어진다.
○  질서의식 함양에 기여한다.
○  횡단보도 구역내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  쌍방소통이 원할하므로 [신호등시간] 절약 및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한다.
○  신호등 운영 최적화에 기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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