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창조주 하나님께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는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을 통한 책임을 주셨어요. 그 책임 완성하는 그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함께 창조본연의 섭리의 봄을 맞으실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은 하늘부모님께서 꿈꾸셨던 섭리의 봄은 찾아지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창조원칙을 바꿀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안타깝게 구원섭리역사를 출발하십니다. 인류역사 6천년의 기간은 겨울절기에요. 어둡고 캄캄하고 을씨년스러운 추운 겨울이에요. 하늘은 이 어둠의 세계를 다시 밝혀줄 수 있는 승리한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구세주를 찾아 나오셨어요.
그동안에 인구가 많이 늘었어요. 많은 나라들이 생겼어요. 하늘은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택해서 구원섭리 역사에 종지부를 찍으려 하셨는데, 어렵고 힘들게 4천년이란 시간을 걸려서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이스라엘 민족은 어떻게 됐어요?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고 돌아가시면서 다시오마.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 했어요. 다시 오마한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출발한 것이 기독교 역사에요.
그러나 그들은 창조주의 본질을 몰라요. 예수님이 왜 다시오마 할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몰라요. 인간 중심한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오다 보니 하나가 될 수 없어. 그래서 구교로 시작한 것이 개신교의 많은 교파들이 생겼어요. 이런 현실을 놓고 재림메시아가 오신다면은 어디로 가시겠어요? 하나되지 못한 기독교에 많은 분파가 되어있는 곳에는 가실 수가 없어요. (중략) 하늘은 수고하시어 한민족을 택하시어 독생녀를 탄생시켰어요. 다시오마한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할 분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며 내가 할 말은 많으나 너희들이 감당치 못하여 말 못 한다하신 그 말씀을 찾아야 돼요.
그리고 어린양잔치를 할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야 돼요. 많은 성도를 찾아야 돼요. 다시 말해서 하늘섭리를 아는 백성을 많이 찾아 세운 자리에서 독생녀를 만나야 돼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초창기에 아버님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을거에요. 참 어려운 환경이었어요. 그래 나는 태어나면서 부터 하늘섭리를 알고 있었기에 내 부모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자랐기에 그분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았기에 내가 나서지 않으면은 안되겠다하여 내가 나섰습니다.
1960년 그때 세계 인구는 36억 정도였어요. 그런데 오늘날의 인구는 배가 넘었어요. 참부모의 탄생을 놓고는 환경권이 만들어지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참고 인내하며 기다렸어요. 다시 말해서 천일국을 선포하기까지는 참부모 섭리 60년은 겨울 절기에요. 춥고 시리고 캄캄하고 희망을 향해서 끝없이 노력하고 환경을 개척해야 하는 겨울절기, 봄을 맞기 위해서는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야돼요. 그게 참부모의 책임이에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나는 수없이 많은 참아야할 노정을 걸어나오면서 한 때를 기다렸어요.
천일국의 선포는 누가 했습니까? 천일국을 선포 했으니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야 돼요. 60년동안 노력했어요. 힘들었던 그 천일국의 환경권을 7년 내에 하늘 앞에 돌려드리겠다고 맹세하고 나설 때 그 심정 여러분들이 알아요? 나는 하나님의 딸이기에 내 부모의 꿈을 기필코 이루어 드려야하는 효녀이며 인류의 독생녀요 참어머니이기 때문에, 참고 참고 기다리며 참아 나와 결국 세상이 알아줄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의인들이, 또 많은 종교계의 선지자가 나를 독생녀 참어머니로 모시며 아들이 되고 딸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많은 성직자가 나타났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봄절기를 맞아 미래에 크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참 안타깝게도 초창기에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걸어나왔던 축복가정, 참부모를 통해 자녀로 태어났지만은 그들이 감당해야할 책임, 그 책임은 하늘 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야. 그 하늘 앞 에는 중심이 독생녀 참어머니라는 것을 몰랐어요.
성경에도 '메시아를 거역하는 사람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으돼 성령을 거역한 자는 용서함이 없느니라'. 마지막이야. 나는 타락한 인류가운데 하늘부모님을 위해서 타락했다하는 흔적을 모두 없애버리고 싶은 그런 심정인데, 또 한 길로 그렇게 달려왔는데 각자가 책임해야 돼. 그 책임을 놓고 책임 못한 자리에서 이러고 저러고, 미래가 없어요. 그들은 알곡도 못되고 쭉정이도 못되는 흔적마저도 없어지는 삶을 살아가는 그들 불쌍하지 않아요?
한번 더 기회를 주어 하늘섭리 발전이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으며 더더구나 6천년간 한번도 꿈꾸지 못했던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을 지상에서 참부모가 모실 수 있는 성전을 봉헌한다! 이 얼마나 기적과 같은 오늘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그렇게 많은 인류가 특히 종교계 사람들이 꿈꾸어 왔던거에요. 그러나 하나되지 못하는 환경에서는 하늘부모님이 오실수가 없어요. 참부모와 하나된 자리. 그 자리에만 오실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잘못 생각하고 가고 있는 그들에게 바른말을 해줘야죠? 그죠? 그래서 타락했다 하는 흔적을 조금이라도 많이 지울 수 있다면은 그것 또한 축복받은 여러분들의 사명이며 책임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 매일 매일 하늘부모님 앞에 본연의 동산에서 꿈꾸셨던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어 드리며, 그동안 무지한 인간들이 이 창조물, 이 지구를 황폐하게 만들어 놓은 사실을 놓고 이것 또한 본래 상태대로 돌려 놓을 수 있는 우리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많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중동에서 계속되고 있는 종교대립, 아브라함의 형제들이 싸우고 있고, 또 강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은 하늘섭리를 모르고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쓸데없는데 수억조의 돈을 낭비하면서 정작 백성들은 굶고 있는 현실, 이것 누가 정리해 줘야 합니까? 누가 교육을 해야합니까 ?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이 지구가 이렇게 황폐해져서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강대국들이 우주를 개발한다고 해요. 우주를 개발해서는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거기에 들어가는 엄청난 그러한 비용이 날로 황폐해져가고 있는 사막을 아마존 같이 수림으로 바꾼다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점점 더 물 부족이요 산소 부족이니 이 지구에는 더 이상 인구가 늘으면 안되고, 뭐 이러고 저러고 많은 의견들이 나오는데 그 천문학적인 돈을 이 지구를 재생시키고 환경을 풍요롭게 하는데 쓰여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나 좋을까요! 문제는 우주의 주인되신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하늘부모라는 것을 교육해야 됩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길은 부모 앞에 효도하는 효자 충신만이 영원히 그 이름이 남게 되는데 어리석은 행동과 판단은 더 이상 하지 말라고 교육하는데 하늘부모님성회 안에 각 기관 이제는 담대하게 얘기해야 돼요 교육해야 돼요.(중략)
그러면은 오늘은 좋은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