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온시민마을봉사센터 나눔코치 워크숍◀1)일시: 2013년 11월 15일~16일
2)장소: 부산 일원
3)주관: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아침 8시 20분까지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앞으로 모여달라는 변자영(STAFF)의 문자연락을 받고
늦지 않도록 알람을 맞춰 집을 출발하여 도착해보니 예정시간보다 10분이나 먼저 도착했다.
다행히 새벽에 비가 많이 왔는데 집을 출발 할때는 비가 오지않아 자전거를 타고 갔다.
그러나 나보다 먼저 도착해 있는 연수생들도 있었다.
그러나 꼭 몇명이서 약속시간에 늦어 8시 40분쯤에서 출발하여 옥산휴게소->평산휴게소->부산 윤박사 밀면집에 도착하여 좀 늦은 점심(비빔밀면大)을 먹고는 바로 부산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문 희사무국장으로부터 설명(yes자원봉사캠프 관련 안내)을 듣고 센터장,
구청장님의 환영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서 해운대구 재송1동 캠프현장을 방문하여 캠프장님과 동장님의 인사와 함께 옥상에 농장을
설치하여 고추수확한 것을 보았다.(도시농업 시범운영)
또한 주민센터 사무실안에 yes자원봉사캠프와 일자리 창출상담코너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캠프장님(통장을 겸함)이 상근을 하며 yes자원봉사캠프의 업무를 보고 있다.
다시 영화의 전당시설 투어에 나섰다.
여기서도 해설사의 자세한 해설과 함께 여러시설을 상세하게 둘러보고 기둥하나로 지어진 특이한 건물구조를 보고 또한번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볼수있었다.
영화의 전당앞에는 수영강이 흘러 주변의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촉박하여 동백섬,달맞이 길은 지나면서 설명으로 대치했다.
대신 문 희사무국장님이 함께 동승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우리의 저녁식사와 함께 숙소가 있는 대변항에 도착하여 오랜시간 버스를 타고와서 굳어진
몸을 풀기 위해 해안을 약간 걸어서 저녁식사를 할 갈매기식당에 도착하여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힐타운(펜션)숙소에서 피곤했던 몸을 놉혔다.(501호 칸느실)
다음 날 오전 8시 30분에 숙소를 출발하여 저녁식사를 했던 곳에서 전복죽으로 조식을 하고는
광한대교를 거쳐 감천문화마을 탐방에 나섰다. 감천문화마을은 부산의 산토리니, 1950년대 태극도라는 본산이 있고 6.25 피난민의 집단주거지가 새롭게 태어난 현재의 문화마을로 탈바꿈하였다.
감천문화마을의 부회장님으로부터 마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봉사대장님의 안내로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환경과 주민들과 이렇게까지 마을을 가꾸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나를 마음속에 새길수 있었다.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카페(사업장1호)와 감천맛식당(사업장2호)이 있는데 우리는
식당에서 웰빙 비빕밥으로 점심을 하고는 감정초등학교앞에서 다음 행선지로 출발하였다.
그런데 또 한가지 안타까운 소식이 감정초등학교의 학생수가 줄어들어 폐교위기에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생활환경이 열악하다보니 젊은이가 없는 마을에 어린이들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이문제도 앞으로 해결해야하는 숙제가 되었다.
다음 코스는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을 둘러보고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며 시장투어를
2시간정도 하고는 귀경길에 올랐다. 오는 길에 선산휴게소에서 우동과 함께 김밥으로
저녁식사를 하고는 수원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되었다. 오는 중에 간간히 바가 왔었는데
수원에는 비가 오지않아 자전거로 무사히 집에 귀가 할수 있었다.
함께한 연수자님과 프로그램진행을 맡았던 STAFF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워크숍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낀 것 같다. 앞으로 이러한 느낌을 어떻게 우리의 주변에
전달할지를 고민을 많이 해보아야겠다. 탐방시 현장을 사진에 몇장 담아본다.
2013년 11월 17일 수원시 인계동에서 강영만 올림.
첫댓글 부산 봉사활동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봉사활동에 수고가 많습니다. 나는 17일날 당일 치기로 포항 구룡포 과메기 먹으로 갔다가 저녁 10시40분에 서울 왔는데 부산 내려간 날짜가 나하고 틀리는 구만. 사진 잘보고 나갑니다. 이번 주에 만납시다.
사진잘보았네~~~참그동네 많이변했구먼~~젊은시절에는 많이가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