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좌세로 앉아 호흡의 길이을 부드럽고 길 게
조용히 하면 스스로 기운 이 맑아 지고
몸이 편안 하여 진다,,,
눈은 반 쯤 감은 체 코 끝을 응시 하고 마음은 아랫배 움직임을 생각하며
배가 앞으로 숨을 들어 마시면 마음 도 따라 앞으로 가고 숨을 내 쉬고 뒤로 갈댄
마음도 따라 뒤로 생각 하며 실타래 풀드시
면면이 이어 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 이 안정 하여 순간 적으로 잠 이 들려고 한다,
이것이 나을 방해 하는 적이요 일명 마 [魔] 라도 한다,
이때을 중요시 하여 절대로 잠 들면 안 됀다.
계속 열심이 노력하면 배곱 아래 약 3치쯤 단전 에서 좌 협으로 힘 차게 꿈틀
꾸 루 룩 등 등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소리을 들을 수 가 있다.
이것이 현빈 일규 [玄牝一竅] 라 한다 .
순수한 마음 으로 하면 현빈일규 가 빨리 뚫리고
욕심을 내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
계속 오래 호흡을 하면 자연의 기운 이 쌓여 굳은 덩어리로 응기 어 결태가 됀다
이것을 금 단 이 라 한다.
명인 명장 옛 성인 들 께서는 모두 배 속에 금단을 지니고 지혜 로운 생활을 하 쎴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