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청년분들 안녕하세요 😊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가을에
아주 따듯한 소식이 다가왔습니다!! 🎁
이번주에 귀한 새가족 한분이 등반하시게 되었습니다!!🎉🎉
등반하시는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자매님의 시그니쳐 포즈를 주목하세요!)
홍현정 자매님(89)
현정 자매님은 요즘 추운날씨와 정 반대로
따듯한 마음을 소유하시면서 주변을 따스함으로 녹여주시는 자매님이세요 💕
자매님과 함께한 4주간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주차에는 전도사님과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가진 후
다같이 모여서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주차의 어색함으로 인해 서로 소개하는 시간에는 아직은 부끄러운 마음으로 수줍하셨지만,
그럼에도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어떻게 지내오셨는지,
또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어떤 기분인지
너무 말씀을 잘해주셨습니다.
(특히 양식을 좋아하시고 파스타를 좋아하셔서
요리실력도 뛰어나시다고 합니다😊)
말씀을 나누면서 받았던 은혜도 함께 나눴는데요
자매님의 순수한 마음이 하나님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또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고 도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주차 단체사진!!)
2주차에는 셀모임처럼 모여서 한주간의 생활과 각자 받은 은혜를 나눴습니다.
일상시간을 보내시던 중 2주차 모임을 생각하시면서
간식으로 모두에게 망고젤리를 섬겨주셨습니다(ㅠㅠ)
모임을 하면서 본인이 섬김받고 있다는 것에 큰 행복을 얻으셨고
받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현정자매님을 주님께서 정말 귀하게 바라보실 것 같습니다.
1주차보다 더 깊어진 사랑의 표현으로 자매님께서는
카톡으로 매 순간 안부를 물어봐주시는데
힐링이 되는 사진을 보내주시면서 자매님의 일상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자매님이 일상 중 공유해주신 예쁜 사진 한번 보고가세요 🤩)
3주차에는 사랑하는교회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정자매님은 사랑하는사람들 모임을
오래전부터 참석하시고 너무 잘 알고 계셔서
함께 알아가는 동안 현정자매님을 비롯해서 모두가
사랑하는교회에 속해있음에다시한번 감사하고
주님께 한번 더 영광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소개를 마치고 또 한번의 나눔의 시간에는 현정자매님께서 최근
마음속에 품고 있는것이 있었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고 한번 맞춰보세요!!
😆
정답 공개합니다!!
네! 예상하신 것처럼 현정자매님은 작곡에 귀한 마음이 있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자매님께서는 본인이 작곡한 CCM을 통해 한명의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마음을 돌리길 원하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벌써부터 귀하게 사용하실 현정자매님이 기대가 됩니다.:)
(다시 한번 4주간의 현정자매님의 시그니쳐 포즈를 주목해주세요😆😆)
마지막 등반식 시간에는 허대니목사님께서 오셔서 축복의 말씀과 기도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4주간의 시간동안 현정자매님께서는 본인이 사랑을 풀어주시고 섬겨주셨는데도
오히려 섬김받아 매우 기쁘고 행복한 4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삶의 주인이자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많은 열매를 맺을 현정자매님 😃
순수한 마음을 소유하며 크고 작은 모든 것에 주님께 감사하는 현정자매님😃
작곡을 통하여 많은 영혼구원에 귀하게 사용되실 현정자매님 😃
앞으로 자매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더 깊이 임재하고
더욱 더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자매님을 기대합니다. 🙏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12]
<셀 배정>
홍현정 자매님(89)-열매마을 6셀
❣등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