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골프에 대한 생각 정리 2번째 이야기(2/5)
2. 자신만의 볼 위치를 찾아라.
머리위치와 허리각도가 일정하게 유지된 상태에서 clup을 휘두를 수 있다면 골프 swing의 기본을 갖추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swing plane/path궤도가 일정하게 유지 된다는 것은 볼이 날아가는 일관성을 보장 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 뿐만아니라 내가 어떻게 골프경기에서 좋은 score를 만들어 내는가를 결정짖는(course 공략 방법 설정시) 핵심 요소이자 기량 입니다.
일정한 swing path(궤도)상에 clup head가 가장 최저점, 지면과 접촉되는 지점을 clup별로 일정하게 형성되도록 연습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clup별로 볼의 위치를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줄넘기를 배울 때에는 좌우, 앞뒤로 많이 움직이면서 손목에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줄넘기를 하게되고 바닥을 보면 줄넘기 줄이 어지럽게 자국으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숙달이 되면 좌우,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어느 정도 고정이 되면서 손목의 회전도 힘이 빠진 상태로 줄넘기를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바닥에 남겨진 줄 자국이 어느정도 일정한 위치에 남게 되는데 골프 swing의 결과도 이와 유사합니다.
골프채를 휘둘러서 이런 자국들을 일정하게 만들 수 있도록 숙달 한 후에 clup별로 볼의 위치를 찾아서 볼을 놓고 swing을 해봄으로써 가창 효율적으로 impact가 되는 지첨을 찾으면, 그 위치가 그 clup에 대한 볼의 위치가 되는 이치입니다.
그래서 짧은 wedge clup일수록 볼의 위치가 vlup의 최저점보다 오른쪽에 위치하고, short iron, modfle iron, long iron, utility, wood(driver포함) 순으로 볼의 위치가 왼쪽으로 조금씩 이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저점보다 오른쪽에 있는 볼은 clup이 최저점으로 내려가면서 볼이 맞기 때문에 down blow(다운블로우)로 맞는 다는 것이고 Driver의 경우에는 clup이 최저점을 지나서 올라가면서 볼이 맞기 때문에 uppet blow(어퍼블로우)로 맞는다고들 합니다.
swing 간에 볼의 위치에 따라서 down blow, upper blow가 되는 것이지 일부러 그런 swing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물론 전문적으로 골프 기량을 향상 시켜야만 하는 일부 인원들은 의도한 방향과 거리를 보다 더 정교하고 정확하게 볼을 보내고, spin을 최대화 시켜서 볼을 정지시키려면 clup head를 의도적으로 가파른 각도로 접근시키는 down blow swing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통상의 경우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우리가 시각적으로 보고있는 것이 조화롭지 않거나, 우리가 생각한 것과 실제 해야할 행동들이 조화롭지 못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몸이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거나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행동해야 할 것과 일치시키거나 유사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swing에서도 적용이되는데,
"down blow나 upper blow로 impact 한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side blow로 impact를 한다"라고 생각하고 swing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몸의 자세(stance, address)도 볼의 옆면을 볼 수 있도록(wedge, short iron의 경우 왼쪽 발에 체중의 60%가 실려있는 address라 할 지라도 고개는 볼의 우측 옆면을 볼 수 있도록)하고 생각도 옆으로 타격한다라는 생각으로 측면에서 휘두르고 행동도 그와 같이 하면 생각, 자세, 행동을 일치시킴으로써 부조화로 생기는 악영향을 많이 방지할 수 있습니다.
driver의 경우에는 더더욱 측면 타격을 해야하는 생각으로 머리와 자세를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방향성과 거리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기억해 두세요.
"클럽별로 볼의 적정한 위치를 찾고,
클럽의 최저점을 인식하고 활용하라."
swing의 개론
첫번째와 두번째 이야기의 핵심은
(1) "회전 축을 고정시키고, 정해진 회전 축에서 가장 적절한 swing speed(속도)를 찾아라."
(2) 자신만의 볼의 위치를 찾아라.
이 두 가지가 어느정도 숙달되면 자신의 구질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구질을 만들기 위해 볼의 위를 변화시키고 swing payh를 조금씩 변화시키면서 조정이 필요합니다;
드로우draw/페이드fade, 풀pull/푸쉬push, 스트레이트straite 등등 9가지의 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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