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일요일 / 2일차>
*15일 : 새벽 6: 30분 Da Nang 버스터미널 출발 à Plei Can으로 이동 (낮 12시경 도착)
* 12:00~1:30 점심식사
* 14:00~16:00 Po Y 국경으로 / 설, 박, 남 먼저 3명이 떠남.
* 15:00~17:00 Po Y 국경으로 회장님과 최미영 이동.
(플레이껀 정식 지명 : Plei Cần, Ngọc Hồi, Kon Tum, 베트남)
* 17:00~18:00까지 국경에서 비자 접수하는데 문제 발생 (설수환님 여권이 신규 여권이라 출입국 도장이 안찍혀 있음).
* 17:30~18:00까지 회장님이 관리국 사무실로 조이는 건물에 가서 어떤 분과 이야기하니,
그 사람이 하노이에 전화하더니 내일 아침에 8시에 오라고 함.
<16일, 월요일_3일차>
*08:00~10:00 비자 접수 완료
* 10:00~12:10 아타푸를 향해 국경지대 오르막을 오름.
* 12:30~13:30 점심식사 : 계곡물로 받아서 라면 7개 끓여 먹고, 물도 계곡 물로 채워서 준비.
* 13:30~16:40 아타푸를 향해 다시 이동.
* 16:40~17:00 휴식 (마을에 도착), 오후 5시에나 마을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고, 다시 떠남.
* 17:00~18:00 다시 오르막 오르기 시작해 휴식
* 18:00~20:00 마을~아타푸 시내까지 픽업트럭을 세워서 요청하여 모두 타고 아타푸로 이동
* 21:00~22:00 저녁식사
<17일, 화요일/4일차>
*06:00 기상
* 06:30~ 탕벵으로 출발
: 가는 도중에 2번의 휴식(마을에서 사진 촬영한 자료 있음)
: 도중에 캄보디아 국경쪽으로 길을 잘못 가서 다시 되돌아옴.
: 임도이며, 빨간 흙먼지가 날리는 곳, 임도가 울퉁불퉁 심하며, -- 40km 정도 오전에 탐.
*12:00 : 점심식사 (되돌아오는 길에 다행히 큰 식당 발견, 마침 여주인은 베트님인이었음)
: 식당 사진 있음. 엄청 맛있었음.
*13:30~ 탕벵으로 다시 출발
: 임도이며, 오전보다 더 울퉁불퉁 굴곡이 심하며, 오르내리막 언덕이 심하게 2시간 정도 지속되어 무척 피곤한데다 점점 시간이 지나가고 있어서 불안. -- 30km 정도
: 중간에 물길(강물)이 4군데 있고
: 임도 형태는 : 2m내리막 1m 큰 자갈 깔려있고, 다시 2m 오르막 ---이런 식으로 2시간 정도
*18:00 오후 6시경에 라이트 켜고 내려가던 중에 뚝 떨어져 있는 집에서 트럭 발견
: 픽업 트럭 주인과 협상하여 (50만 Kip 지급=120만동 정도) 탕벵까지 가기로 함.
: 18:30 승차하여 밤 10시에나 호텔에 도착함.
: 호텔은 없고 민박집인데 물도 안나오는 방이 2곳, 쥐도 다니고, 삵쾡이까지 밤에 울어대서 괴로움… 물 안나와서 샤워하다 말고 설사장님 잠이 들었다고 함.(그 이유는 옆방인 제가 밤 2시까지 빨래를 했기 때문.
자전거며 옷과 페니어까지 온통 빨간 흙탕물로 범벅이 되어서 잠을 못 자더라도 빨래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18일, 수요일 /5일차>
* 새벽 7시 기상
* 08:00 어제 저녁 식당에서 아침 껌장 먹음.
* 08:30참파삭으로 이동
: 중간에 배 타고 참파삭으로 이동
* 11:00 참파삭 도착, 왓푸사원까지 12km더 이동함.
* 12:00점심식사
* 13:30~15:00 왓푸사원 관람
* 15:30~19:30 팍세로 이동 후 호텔
: 가는 도중에 총무가 쳐져서 남경배, 박용선님이 먼저 팍세로 가서 호텔 예약.
* 19:30 호텔 도착 후에 저녁식사
* 21:00~22:30 저녁식사
<19일, 목요일 /6일차>
* 새벽 05:30 기상 / 06:00 출발(남, 박 두 명이 일찍 일어나기 힘들었음).
* 06:00 살라반으로 출발
* 06:30 호텔 근처 타이족 식당에서 퍼를 먹음.
* 09:06 20km 쯤 가다가 팍송 갈림길, 살라반 가는 길에서 상점에서 휴식
: 10시에 살라반 가는 버스가 온다고 함.
: 총무만 점프하기로 했는데 곧이어 박사장님, 설사장님 점프하고 싶다고 함과 동시에 남경배님 자전거 기어 고장남.
: 회장님이 2m 앞에서 출발 준비하고 혼자 출발하심.
: 걱정이 되어서 5분 후에 설수환 님도 회장님을 따라가겠다고 출발함.
: 10시 2분 전에 설수환님 전화가 옴—넘어졌다고…."지금 곧바로 한국으로 돌아가겠노라고..."
* 10시 버스 도착 후 : 3명 자전거와 함께 버스에 탑승.
: 20km 쯤 가서 설수환님 만나, 남경배 님 혼자 내리고 우리 2명은 회장님 있는 지점까지 계속 감.
: 17km 지점에서 회장님있는 지점에서 버스 세우고 자전거 내려서 설수환님 있는 지점까지 돌아옴,
*12 시~13:30경까지 휴식한 후에 트럭 타고 다시 팍세로 돌아옴.
* 15:00 팍세 도착 후에 근처 호텔 및 버스편 알아보러 다님,
: 팔레스호텔에서 버스편 알아본 결과 16인승 (팍세에서 다낭까지 600불)
* 16:40 경 호텔로 돌아와서 씻고 저녁식사하러…
* 18:00~20:00까지 저녁식사
* 20:30 취침 (라오스 호텔)
<20일, 금요일 /7일차>
* 03:40 기상 / 04:00 출발 : 16인승 버스에 탑승
* 12:00 중간에 분짜 점심식사(박사장님 못 먹음)
* 14:30 다낭 도착
* 14:30~15:30 씻음
* 15:30~16:30 설수환님 병원에 같이 감(최미영, 남경배 동행)
* 16:30~18:00 저녁식사 (조개 등)
* 18:00 회장님 다낭 공항으로 출발
<21일, 토요일 /8일차>
*오전 8시 기상 후 준비
* 08:30~09:00 아침식사 : 소고기 죽
* 09:30~ 출발 호이안으로
* 12:00~13:00 점심식사
* 13:00~17:00 다시 다낭 숙소로 이동(중간에 자전거 까페 오다가다 2번 들름)
* 19:00~ 저녁식사 (불고기)
<22일, 일요일 /9일차>
* 아침 8시 기상 / 9시 다낭의 하이반고개로 출발
* 09:00~09:30 K-마트에서 컵라면 식사
* 09:30~13:00 하이반 고개 정상 도착 후 점시식사
* 14:00~ 15:30 다낭 숙소로 복귀
* 17:00~18:00 저녁식사 후 공항으로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