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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운전은
언제나 앗트여야 한다
내 운전은
핸드링이 강점이다
내 운전은
주특기가 있다 바로 "앞차 따라잡기"이다
내운전은
그래서 항상 빨리 간다
내운전은
차가 무슨차이든 항상 관련하지 않는다
다만 잘못된차로는 운전하지 않는다
내운전은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다
나는 어떤 운전자 유형일까?
사운드 드라이빙
엔진음이나 배기음 또는 주행소음 풍절음같은걸 들으며 주행하는부류
라인드라이빙
운전의백미로 꼽히는 자신만의 마음속의 리드 멘탈을 가지고 접근하는주행
파워드라이빙
도심속의 폭주족이라 할까? 대마력으로 무장한 높은엔진회전과 펀치력위주의 드라이빙
스피드 드라이빙
오직 속도만이 관건이다 40km의 저속구간을 100km로 주행하는등 스피드 마니아들의 세계
크루즈 드라이빙
통상적인 흐름에 맞추는드라이빙
이상이 다섯가지 드라이빙이며 위 드라이빙 모두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하는드라이빙이 튜너의 드라이빙 즉 전문드라이버의 세계인 것이다
튜닝을 하는사람은 모든세계를 가져야 한다
나는 스피드와 라인드라이빙을 나름대로 즐기는편이다
여러분은 어떤 드라이빙을 즐기십니까?
운전은 목적하는곳으로 이동<가는것> 이다
앞만보고 열심히 달리는것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만약 두리번거리며 무슨 켐핑장이나 관광지를 찾는다면 상황은 다르다
하지만 가고자 하는방향 자신이 선 차선에 대한 차체주행안정성을 만들어주는게 운전자의 몫이다
브레이킹이 유난히 많은사람은 다음을 생각못한것이고
언덕에서 감속이 들어간 사람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언덕에서의 감속페턴을 미리 미리 읽지 못한것이리라
바짝 다가가서 서야할 상황이라면 미리감속으로 리듬을 맞출수 있다
핸들을 급하게 꺽어야할일도 없고 차선을 급하게 바꿔야할일이 없다
자고로 모든 운전은 <급>자 들어가는일이 있어선 안된다
이말에 들어있는 의미는 미리 미리 시선을 멀리보고 대처하지 않았다는것이 된다
심지어는 차를 미리미리 손보면 급작스런일도 안당한다
모든 상황에 적절히 응해주는게 운전을 잘하는것이다
차와 도로와 내 행동이 고무줄이 늘어나고 줄어드는것처럼 말이다
얼마나 멀리잡느냐고 물어 온다면 가능한한 멀리 이다
즉 보이는대까지 보고 가자는것이다
핸드폰 문자를 보거나 카셋트 볼륨조정이나 악셀 모양을 본다면 반드시 <급>자 들어가는일과 마주치게될 것이다
운전에서 시선을 가깝게 놓는다는것은 급한 상황과 친구하게 된다
시선은 가능하면 한대 까지 멀리 멀리 잡아주기 바란다
속도유지에 좋고 브레이킹이 없어지고 연비도 좋아진다
특히 휴가철 모르는곳에 운행이 잦은요즘이다
모르는길엘가면 "나는 초보다" 라는생각을 해야 한다.
상대방도 모르는사람들끼리 해매게 된다 짧게 보고 당황하여 <급>자들어가는일이 발생하게되는게 사고로 이어진다
무엇보다도 안전한 운전이 가장 좋은 자동차 생활임을 잊지 말자
안전을 위해서 멀리보는눈을 생활화 하자
최고의차를 만들기위한과정은 그 시작부터가 다듬질의 연속이다
출고된지 얼마되지 않은차량의 새 타이어의 구름마모가 고르게 이뤄질때 그 타이어의 수명이 보장된다
난 이점을 분명히 확인했다
각종 하체의 마모가 어디이며 주행성이 흐트러지는 근원은 어디인지 많은 고심을 하지만 기계장비의 도움없이 해결하기란 힘들단 결론이다
디젤짚의 주행성이 벤즈같은 럭셔리 세단같다면 그것은 구름성에 대한것이리라
최근출고한 싼타페의 성능에 대한 다각적인 도전으로 지금은 럭셔리를 꿈꾸는 시점에 도달해있어 이 꿈을 달래야할 지경이다
신차타이어를 약 2000km주행후 측정한 수치는 전륜좌 12 우측 8그램이라는 오차를 보인다
사람이 인지할수있는 능력의 오차범위에서의 unblancing 이였지만 조치후 주행성은 놀랍게 컷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휠에 체결된 타이어만의 벨런싱은 차체에 결합되면서 께질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대부분의 숍에서 쓰는 기계들의 오차도 무시할수없는 상황이였지만 그 진원지는 따로있었다 는것이다
디스크나 드럼이 연결되고 구동축의 연결과 차체 결부된 림센터의 요인등을 볼때 그럴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앞바퀴를 뒤로 연결할때 다시봐야하는 단점 이 있고 쎗팅비용이 고가이며 일반적인 현장에서 쉽게 대할수있는 작업이 아니여서 그 보급이 힘든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마니어의 이름을 달고 자동차 생활을하는 고수라면 반드시 거쳐야할 세계인 것이다
각종 하체부품의 컨디션과 디스크의 마모나 휠의 결합성도 진단되기때문에 다양한 각도로 하체점검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세계가 있음을 찾아 알리고 다리를 놓아주고 그런 세계에 살기를 희망하는사람이다
모르는 세계를 체험하는 모든이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것처럼 바로 그런 세계가 피니쉬 벨런싱이다
유연한 구름을 타는주행을 원한다면 직접 체험해보라
간접체험이라도 해보고 싶다면 내가 관리하는차를 체험하게 하겠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장비의 도움으로 좋은차 만들기는 점점 어려워 진다
으-부들부들
당신의 운전 안전거리는 얼마 입니까 ?
시내 운전이나 특히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되는 정체구간에서의 운전에 선
필수"3m를 지켜야 한다" 입니다 그 방법은 앞차량 뒷타이어가 도로에 붙어있는 부분이 보이는지점정도면 약 3미터 입니다
이 훈련을 해야하는그 이유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꼭 지켜 보십시요
후미 차량의 추돌로 인한 나의 차량의 앞쪽 데이지를 막아 2차 사고를 막자는대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나의 안전거리는 남의 안전거리" 입니다
앞차량에 붙어봐야 배출되는 매연 또는 게스만 먹을 따름이며 에어크리너 막힘문제만 가중할 뿐 입니다
차나 운전자 의 숨쉬기에 부담스럽기 때문이죠
정지를 계산적으로 한다는건 조심스러움이며 이 조심스러움은 안정적 정지와 이에 다르는 라이닝페드의 수명등
많은 이익을 주며 또한 후미 차량의 안정적 정지를 유도하게되는 2차적 시너지 효과도 있습니다
앞쪽 차량의 차량트러블시 앞쪽 거리가 있어 탈출 또는 차선변경이 용이 합니다.
시내 또는 정체 상황에서의 탈출을 의미 합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긴급 정차시 앞 차량인 당신이 이런 운전을 했다면
반드시 수 십 충돌의 상황이 제거 또는 완화 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리드하는 운전을 할정도면 베테랑의 소양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되겠습니다.
진정한 가르침은 가르침을 받을자의 입장에서야 한다는 기본적인 입장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부분이다
사람이 몇발자국 걸어서 생긴 길이 자전거가 다니고 마차가 다니고 차가 다니고
그러다 포장을하고 수송량이 많아 길이 넓어지고 이렇게 길이 생긴 것 아닐까요?
인류의 첯 걸음은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에는 道 가 있다
운전에서의 도를 이야기 해보자
국민소득 만불을 넘어서 다양한 문화의 개념정리가 이뤄지는 시점이다
더우기 얼마지 않은 시점 <약 2010년> 을 기점으로 국민소득을 2만불대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쉽게 접하는 요즘이다
문제는 내가 속한 세계인 자동차 세계는 통상 5000불정도의 후진국의 위치다
안타까운것은 자동차 선진국이란 화려한 타이틀을 무색케 할만큼의 상대적으로 낮은 자동차 문화의 현실이기에 서로간의 심각한 갈등의 현실을 접하게되는 문제의 특수한 환경이 우리내 자동차 문화의 범주이다
간략하게 운전의 도를 한부분 나름대로 해석해 본다
통상 인간관계에선 "서로간의 이익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관계성
"상생의 원리" 라고 굳이 접목하지 않더라도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다
이 이치에 대한 해답은 나를버리고 남을위하는 모든행위가 될것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을시 거꾸로 생각해 보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남생각없이 나의 주관과 계산대로 운전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운동장에서 혼자 한다면야 웃어줄 정도는 된다
하지만 이는 분명 "돌아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기주의가 팽배해진 현실속에서 나보다 남을 생각해야 하는 이치를 아는자만이 행복선상에서 살아갈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모두가 높은 경지에서 하나가 된다는것을 꿈꾸는 유토피아의 실현이전에
나는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을 역설적으로 해본것일 뿐이다
여러각도의 이해를 하려 한다면 다음과 같은 경우의수에 포함될것이다
<내일부터 운전하면서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시력편차가 다르다<주야편차의 겝이 또한 크다>
차량성능이 다르다
정비상태의 기준이 규격범위가 넓게 포진되 있다
도로의 흐름이 불분명 하다
운전경력의 편차가 크다
운전문화에 대한 인식차이가 5년차로 다르다
기타 등등등.....
하나되어 발휘되는 힘의 결과는 모두 도<道>를 득한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바퀴네개면 같은 도로상에서 같은상황이되야한다는것은 지위고하 차종불문이다
하지만 검사가탄차와 정비사가탄차 가 틀리고 짚과 승용이 서로다른 주행을 한다
아줌마와 아저씨가 틀리고 교수와 학생의 운전이 틀린다
내가 가기위해 이동수단의 차동차 그리고 목적지를 안전하게 도착하기위한것임에 틀림없으나 이에 충실하지 않음은 무슨연유 일까?
이 하나되지 않음을 보면서 가까이 할수없는 너무 먼 남을 보게된다
서로의 기본적인 의무를 다하면 되는것이 해답일것이다
지금우리사회 모두가 빠져있는 부분 의무감이나 도덕성의 결여가 도로에서 그대로 나타나는 사회상이 우리의 자동차 문화인 것이다
<소흘히해도 죄가되지않는다는 범위의 심각성>
여기서 도를찾자는 나의 생각은 그리멀지않은 세계에 행복의 세계가 있음을 글로나마 전해보고 싶은 그런이유에서다
모든 도는 하나로 통하기 마련이라 이 하나의 도를 이루게 되면 세상에는 도인들로 가득찬 아름다운 세계가 될것이다
나의 꿈을 제시하고 이 꿈의 실현을위해 함께 노력해줄사람이 내일 나와 같은 도로에서 같은 방향으로 주행할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기도한다
차종불문 인종불문
스티어링의 조작은 한마디로 타이밍 입니다
제글 오십페이지 셋쩨줄에 보면 "느낄수 없는 조종력 이라고 표현되야 하는것이 핸드링이다"라고 표현되 있군요....흐 흐 흐
우회전을 한다고 가정을 합니다<통상 우리나라 사람은 우회전을 잘 못합니다>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90km<커브를 도는거니까>속도로 주행하다가
우회전을 만나면 아마도 가장먼저 갈길의 도로를<정확히 길바닥> 바라보는게 대부분의 운전법일것 입니다
또한 본능 반사적으로 브레이킹이 함께 이뤄지기도 하고...
여기서 앗트운전이라 함은 어느 하나를 잘하면 다 잘한다는것으로 설명할수 있는 핸들링에 역점을 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핸들조작의 그 시작점은 10% 그다음은 20% 그다음은 30% 그리고 40%
의 속도로 원하는 각도만큼의 조작을 해줘야 합니다
그대로 돌게되는 경우라면 모르지만 바로 잡아야 하는경우라면 반대로 40 % 30% 20% 10%의 복귀로 마무리 합니다
요부분의 이해는 같은 시간에 핸드링을 원하는 각도만큼 꺽는대 나눈속도와 각을 의미 합니다
으 랏 차 차 가 되겠습니다 어렵습니다 골프스윙의 "에--델-바이스"와 같은 타이밍 표현이 좀....
핸들링의 시작점은 고요히 그리고 점 점 세게 감는다는것 이죠 푸는타이밍에선 빠르게 풀기시작해 고요히 안정적으로 마무리 한다는것 입니다
일종의 스넵을 줘야 함은 당연하구요 그래서 손을 핸들에 얹고 가볍게 쥐고 운전하라는말이 나오게 된것 입니다
시작부터 확 틀어논 핸들은 정지점도 확 복원점에서또 확 마무리 에서도 또 확 틀게되는것 이니까요
다음은 시야를 멀리 봅니다
가까운 시야를 가진사람일수록 자동차 흐름에 따른 원만한 주행을 할수 없게 됩니다 시야는 무조건 멀수록 좋습니다 갈곳을 미리보고 맞춰가는방식의 주행
볼수있는 최대의 먼거리에 촛점을 두시고 나머지는 가시적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이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못봤다라 고 한다면 사고로 이어지는게 운전특성이다 보니 반드시 드넓은 시야와 멀리보는 시야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조작은 다음을위한 미리 에견되는것에 따르는 조작이기에 더더욱 그러 합니다
차선을 바꾼다고 합시다
여기서 원칙은 "나오면 죽이고 원하면 반대로" 입니다
이 원칙은 몸에 밴사람과 안그런 사람의 차이가 눈감고 옆자리나 뒷자리에 타보면 압니다
흔들리는 주행을 하는차량의 대부분 <모든 운전자의 주행패턴임>은
너무 빨리 핸들조작에 들어간다는것 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또한 빠르게 원위치를 하게 되는것 입니다
2차선을 주행하다 1차선으로의 진입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1차
대부분:1차선의 뒤를보고 진입이 시작되면서 핸들을 크게 합니다
<전 우로 약간밀려나가는듯 하다가 바로잡는것보단 좀 더크게 위에 언급한 핸들링법과 타이밍으로1차선으로 진입합니다>
2차
대부분: 그리곤 1차선에 자리 했다고 판단되면 원위치 합니다
<전 1차선 반쯤 진입되면 "풀기시작하며 주행하면서" 완전히 1차선중심에 맞춥니다....속도가 많았을땐 1차선 왼쪽까지 가면서 맞춰 나갑니다>
이것이 일반인과 완전히 다른 핸드링을 구사하게 되는것 입니다
왼쪽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지만 그 시작은 반대로 조작했고 진입해서 틀어야 할 일반인의 타이밍에서 오히려 더 1차선쪽으로 유도하면서 진행하면서 언제 마무리했는지도 모르게 마무리하고 유유히 1차선을 달리고 있는것 입니다>
차체의 운동특성상 핸들이라고 하는것은
공기압력과 질소가스를 쓰거나
휠옵셋그리고 타이어 편평비나 시리즈에 따라
스트럿바가 되 있다거나 핸들 지름이 작은것을 쓴다거나
휠 얼라이먼트에서 케스터를 플러스 한다거나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에 따라서도 그 감도가 다를수 있으니 자신의 차량에 맞는 영점을 잡고 연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차이가 많이 날수 있습니다
전륜은 언더가 나고 후륜은 오버가 난다는 통상의 룰을 인식하는 분들이라면 각 차량운동 특성을 역이용하면 더욱 정교한 핸드링이 되는대
이것은 도로에서 연습시키기는 그렇고 개인레슨에의해 마무리 되어져야할것 같습니다
엄격히 말씀 드리면 약간의 카운터형식으로 진입커브 각도를 읽고 단박에 잡고 들어가서 가능한한 더 이상의 핸들링조작은 없어야 하며 조금의 라인변형을 주게될때는 소윙형식으로 마무리하자는것이며
차체의 바운싱스트록을 초기에 해 놓음으로서 커브가 가속되는구간에서의 횡력값이 증가되지 않도록하여<이 시점은 스테빌라이져가 최대의 기능을하고있는때 입니다> 안정적으로 그립이 유지된 상태에서 빠져나오자는....그러니까 약간은 까부는듯한 운전인대 일반인은 좀 어려울듯....
주행하시면서 100km이하는 9시 3시 그 이상은 10시 2시 에 손이 가 있어야 함<고속도로에서 20도도 못돌리는게 맞고 시내 45도면 거의 통과하기때문>
그리고 항상 제가 중요한말은 끝에 남기죠?
핸들은 돌리는것이 아니라 "미는것" 이다라는것
핸들조작하면서 함께 병행되는 조작은 악셀레이터 이외에는 없어야 한다는것<반드시 기어는 미리 선택 감속도 미리미리 해놓고 >
접었던팔을 기지게펴듯 펴면서 밀어주면 원하는 핸들링이 더욱 정교하게 이뤄 집니다
오-------우
능력껏
암튼 열심히 잘사구요
순리되로 살던 지름길로 가던 뚫고 지나가던 능력껏 재주 부리며 가던
그런대 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어쩔수 없는삶은 살지 않도록" 조금 아주 쬐끔씩은 상대 인식좀 하고 삽시다
일차선 주행을 효율적으로하는 운전자가 운전 잘하는사람 입니다
제 운전능력평가기준1번 입니다.
악셀링에대해선 운전조작의 거의 대부분이 악셀링과 핸들링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운전조작의 핵심기술인대요
악셀레이터는 발운동기구도 아니요 마구마구 밟아댄다고 되는것도 아니요 생각없이 밟아대고 때도모르면서 놓은게 아니란것입니다/
악셀링만큼은 좀더 정교한조작으로 인식해야하는 부분 입니다.
같은 자동차라도 누가 어떻게 문질러 대느냐에 따라.....더 잘나가는 출력감 더 좋은 연비성능이 나타난다는게 자동차메카니즘 입니다.
어떤 악셀링이 교과서적이냐......라고 묻는다면 악셀은 미는것이며 자신지한 행동에대해 책임지는 ...즉 놓을때를 잘 알아야하며
항시포지션즉 적정스로틀유지능력이 관건입니다.
EVEN 즉 정점에 도달한부분을 유지하는기술이 필요한때 입니다.
악셀링이란것은 운전자의 의지를 엔진에 전달 스로틀을 열어 엔진이필요한 흡입공기의 유입조건을 만들어주는것 입니다.
공학적으로 접근하면 내연기관 연소조건에 필요한 공기유입의 필요충분조건을 체워주자는것인대.....
대기압력의 조건과 연소실 흡기관의 진공도와 그에 따르는 연료연소능력을 만들어주는것 입니다.
급한 악셀링은 급격한 공기유입조건이형성될것 같지만.....사실 공기압력상수를 계산해본다면 절대적 마이너스입니다.
연료1g을 태우는대 14.7g의 공기가 필요하며 여기에 포함된 부피비대비 연소에 필요한 산소함량비는 3.5g 제 안되며
이또한 대기온도와 엔진온도조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론혼합비 14.7:1이란 수치는 말그대로 이론상 계산식에 적용된 수치일뿐이며 그에대한 조건은 운전자의 능력에 있다는것 입니다.
최근 나름 컴퓨터가 운전자의 조작성향에딸 피드백제어해준다고하나 이또한 32비트정도가 가지는 능력일뿐이며 결국 운전자의 몫으로 남아있는게 현실입니다.
좀더 계산된 악셀링이 최적을넘어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줄수있는 운전자가되는것이란 결론 입니다.
악셀링 좀더 깊이있는 접근으로 다가가야할 중요한부분이란점 이해 바라며 조작기술에 대해 함께 훈련해 보도록 하는시간을 갖기로 합시다.
모르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알면 소름끼치도록 무서운세계가 운전의 세계 입니다.
나살겠다고 핸들꼭잡고 깅를 가는대 남의 사정볼것있나? 없나?
그럼 그 남이란 사람이 지 살겠다고 남의사정<내사정> 볼것이 있네? 없네?
운전에서 필수요소중에 하나가 정확한 사인을 보는것이다
도로에 따라 커브와 규정속도 그리고 자신이 주행하고자 하는 목적지에 대한 사인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도로시스템에 차를 맡기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교차로에서 신호등은 문론 직진우선 진행 등등 모든 사인을 무시해서는 안될것이다
그 다음은 자동차에 나를 맡기는것이다
이 말은 해석하기에 따라 아주 아주 어려운 말이될수도 있다
자동차가 원하는 기본적인 움직임에 나를 맡겨보자 커브를 돌경우 애써 몸을 잡으려 하지 말고 흐르는대로 몸을 줘보자
바운싱을 애써 버티려 하지 말고 그 바운싱에 내 몸을 맡겨보자
내 생각으로 운전하기보다 도로의 상태와 자동차의 능력에 맞게 조정해줘 보자
어쩌면 이것이 기술이고 결국 잘하는운전으로 다가가는대 지름길일수도 있다
페달을 달고 차가 잘나가는것을 느끼시는분이라해도 거의 대부분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페달은 오히려 운전자가 억지로 차를 못나가게 하는부분을 순리대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주는장치이다
힘팍팍주며 기어변속해보면 그럴수록 기어는 걸리게 된다
기어를 자연스럽게 꺽어놓았더니 왜 잘들어가느냔 말이다
차를 내맘대로 하기 보다는 자동차의 요구대로 나를 맡겨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음편 "황제를 위하여"...
자신이 소유하는 차에 맞는 운전이란 성능위주의 페턴과 경제적인 운전페턴으로 나뉠수 있다.
운전을 한 기간이나 거리와 관계 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우리환경에서 접하는 운전자에게 나타나는 큰 문제의 한 부분을 짚어보고자 한다
마티즈를 가지고 최고속 운운하거나 짚을 타면서 승차감을 요구하며
높은 배기량을 쓰면서 경제성을 추구하고 디젤엔진차를 쓰면서 소음진동을 요구하는 추세는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에서 출발된 모순이란 것이다.
차를 바꾸면 오히려 더 좋은 조건의 자동차 생활을 할사람이 많다는것과
운전법을 바꾸면 그렇게 좋을수 없는차라는 인식전환이될 고객의 부류를 너무 많이 보아 오면서 느낀것 들이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가지고 있는 성능과 효율적인 측면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다루지 못하는 부분으로부터 발생되는 심각한 손실에 대한 안타까움이있기 때문이다
내가 개인적인 운전교육에 대한 주장을 하던이유도 사람과 해당차량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다
운전은 이타행 즉 남에 대한 배려인대 여기서 남이란 나 아닌 그외의 모든것을 말한다
상대운전자 상대차량 내가주행하는 도로상황 등을 가지고 나보다는 내차에 대한 깊이있는 인식에서 출발되는 운전일때 그 사람의 운전이 잘하는운전이 되는 것이다
메뉴얼을 보고 성능에 대한 포인트를 찿기란 하늘의 별따기 이고 속도에 맞는 엔진회전과 기어의 선택도 어려운 조건이고
이런 여러가지 악조건속에서 전문가를 찿아 한번쯤은 자신의 차량에 맞는 운전법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바램이다
몇몇가지를 개선해서 더 좋은운전자가 될수 있다면 이것은 돈도 안들이고 좋은 튜닝을한것 이상의 효과가 있는것이란것을 체험할수있기 때문이다
변속기가 오토인 차량이라도 포지션 레버가 있고 이는 각각의 운동특성에 맞추어 변속을 해주도록 되 있는 설정입니다.
이에 입각하여 즉각적인 엔진반응에 따라 기어를 변속해 주는동작이라는 정의 를 내려놓고 이에 운전자가 실행해주면 된다는것 이 포인트 입니다.
하나의 예로 설명 드립니다.
150으로 주행중 엔진회전은 D mode 에서 3500rpm, 일것 입니다
시프트를 조작하거나 D/OFF 를 설정하게 되면 같은 속도에 엔진 회전수는 상승하게 됩니다.
이 상승회전수는 차종에 따라 약간씩 다르나 통상 1000RPM 높게 설정 됩니다
그러니까 4500rpm 이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회전하고있는 물체를 강제적으로 설정했다면 밋션은 슬립을 유발하고 엔진브레이킹이 걸리면서 차체 무게를 밋션감속이 맡아야 하므로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안에 돌던 오일은 급작스런 온도변화에 리스크를 얻게 됩니다.
이빨이 망가지는건 아닙니다만....
이런 작동이 스포츠 드라이빙이라고 실행한다면 그밋션 얼마나 가겠습니까?
통상 오토밋션 차량은 내 자신이 파워플한 주행으로 차량을 운용할것이라고 한다면 적정 회전수에 맞는 기어비대비 속도가 있습니다.
그 "속도존에 기어존 범위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500rpm 범위를 놓고 쉬프트다운 또는 업을 실행"해 주자는 겁니다.
이것은 밋션에 대한 부하를 최소화 하는 그리고 운동특성을 다이나믹하게 컨트럴하는 잘하는 운전법이 되는것입니다.
혹 엔진 회전수가 높다하여도 연비는 크게 차이도 나지 않으며 가,감속이 쉽게 이뤄지는것 입니다.
문론 밋션에도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이말은 노말한 주행보다는 분명 밋션은 손상이 갑니다만 스포츠드라이빙을 한다면 최소 리스크를 주자는 의견임>
엔진오일량이 적정해야 하고 급이 좋은 오일이여야 하고 온도유지에 필수조건인 쿨링시스탬도 더해서 이런 운전법으로 차량을 다룬다면 원하는운전이 가능해지는차량이 될것 입니다.
노파심에서 꼬릿말......큰 타이어 큰 림폭을 설정하고 공기압은 낮게 설정해서 기본적으로 밋션구동에 무리를 두는 변수를 적용해 놓고 밋션이 망가졌다고 오인하시는부분이 많은대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차량 타이어사이즈가 적합한지 안한지"는 고속주행과 노말주행에서 연비차이가 30 % 이상 난다면 이것은 구동축손실이큰 타이어나 림폭을 설정했다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밋션을 이해하고 운전해 준다면 오토밋션이 더좋은연비를 내고 속도유지도 용이롭고 그렇습니다.
왜냐면 통상 토크존에서 변속이이뤄질수 있도록 기어비가 설정되 있기 때문이죠....톱기어 즉 D mode 란 크루즈 드라이빙기어인대
이것으로 가속하려는게 가장큰 문제이죠 대우차 오단스면 운전하수 오토변속기차량 D mode로 가속하려는사람 하수 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자 이제 파워풀한 오토변속기 차량운행이 가능해 지셨습니까?
악셀에서 브레이크로 가는시간이 길면 길수록 연비는 좋다....편 입니다.
악셀링하다가 1초도 안되서 브레이킹하는사람과 악셀하다가 띠고 2초 3초 4초 5초 6초 길면 길수록 그 운전자는 잘하는 운전 입니다.
멀리보는시야 계산된 악셀링 탄력주행을하는관성주행페턴의 운전자
그 차를 탄사람이나 해당차량도 모두 좋아하는 운전 입니다.
엑티브 페달은 이런 관성주행을 돕고 가속또한 이롭게 만틀어진것 입니다.
데시포트 기능이라고 하는것이 있는대 무게감으로 페달 리턴이 완화되어 작동 합니다
음식을 잘 씹어 삼키면 소화가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죠?
지그시 악셀링하면 연료를 잘게씹어 엔진에 넣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이것이 페달의 길이를 만들어주는 이유 이구요
그러니까 페달적용하면 제운전의 반은 거져 가져가는게 된다니가요
너무 싸게 달아주는것 같아 좀 비사게 할려고 노력<?> 중 입니다.
다시
브레이킹에서 악셀로오는시간이 길면 길수록 잘하는운전이된다.
멀게보는 운전시야를 가지고 이 운전법을 숙지 하시면 연비 짱 입니다.
악셀을 공격적으로 다루는 운전자의 페턴과 그러니까 계속 악셀을 디밀기만 하는 운전자와 더듬 더듬 악셀을 다루는 운전자와의 연비차이는 탱크당 200km 정도의 차이는 납니다.
성격이 겠지만 악셀은 드리블이고 필요충분조건을 체우는 거고 다음 다음을 위한 계산된 작동이여야 한다는것 입니다.
자고로 지금세상은 "능력이 인정받는세상" 이니
오늘도 여러가지 능력을 쌓아가는 생활로 장차 승리하는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다 남의일 같지만 여기 저기 잘 눈을 흘겨서 보면 다 내 삶에 더하기가 되는것입니다
이제 새로운세계에 대한 접근을 시도 해 보자
안다 모른다의 차이는 무서운 것이다.
습관의 차이를 극복해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이 운전법은 쇼파먼허<자가용운전자>용으로 V.I.P 를 모시는운전법의 일부분 임을 밝혀둔다>
뭐 놀고있는한발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잘하는운전을 이뤄보자는 내 뜻일 뿐이다.
한번쯤은 왠발로 브레이킹을 시도해보신분들이 있을것이다.
아니면 왠발로 브레이킹을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라도 한번쯤은 해봤을것으로 짐작된다.
나면서 부터 오른발로 그렇게 유연하게 브레이크를 밟지는 않았을 것이다.
면허따고 차 길에 끌고 나오면 생각잖게 팍팍서버리고 너무 이르다 싶어 좀더 가다 역시 팍 서버렷던 경험이 있었을것이다.
그리고 어느날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아주 아주 짜연스럽게 정지하는 능력이 양생된것이다.
이처럼 왠발로 브레이킹을 시도해 보자.
거두절미하고 한적한 도로에서 나름의 왠발브레이킹을 시도하면서 페달에 대한 답력을 측정해보면 좋을것이다.
요령은 그리 어렵지 않다
놀고있는 왠발을 들어 브레이킹을 초기에 깊이 <약 50 % 정도> 해주고 나머지를 풀면서 접근하는방법으로 시도해 보면 된다 의외로 쉽다<두려움을 버려야 쉽게 정복할수 있다>
이방법이 어려우면 더블로 답력을 조절해가며 더듬이 감각으로 접근해도 무방하다
뒷차의 추돌을 방지하기위해 처음 약 일주일간은 한적한곳을 골라서 하길 당부 드린다 <문론 앞차의 충돌을 방지하기위해 안전거리확보는 필수이고....>
오른발 브레이킹과 마찬가지로<이것도 모르시는분이 있으면 곤란한대....> 속도대비 초기 제어강도가 깊고 역시 더블로 할수도 있고 그리고 속도가 낮아지면서 점점 약하게 브레이킹이 들어가는것처럼 익히면 그만이다.
이것이 어느정도 익혀지면 코너링이나 스타트가속이나 바운싱도로에서 그립주행등 좋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며 무엇보다도 발의 피로도가 눈에띄게 완화된다.
신체의 균형적인 사용으로 미용에도 좋다<흐흐흐><아니 정력에도 좋다> 쩝
해보고 나서 이 좋은걸 왜 인제 가르쳐 주냐고 달려들지 마시고 어느날 잘되면 함게 동승하면서 더 유익한 운영폭을 한수 가르쳐 달라고 하고 저녁한끼 사면 그만이다.
자연스럽게 너무도 자연스럽게 구사되는 시점은 훈련을 시작한지 한달여쯤되는대 너무 조급하게 맘먹지 마시고 시간나는대로 짬짬이 연습해 보시길....
완성도가 이뤄졌다 함은 "정지시 깔끔한 마무리로 자동차를세웠을시점"으로 보시면 됨.
저야 자다가도 브레이크~~~~하면 왠발을 쭈욱--밀어대는놈이니까.....
시작부터 함께해 보시겟다고 요청하시면 멜주시기 바랍니다.
전륜구동차는 직진성향이 좋은 반면,
코너에서 핸들을 꺾은 정도보다 더 작게 움직이는 성향이 있다.
핸들을 15도 정도 돌렸는데 차는 10도 정도 밖에 방향을 틀지 않는다.
이를 언더스티어(understeer) 현상이라고 부른다. 한편 후륜구동차는 등판능력이 우수한 반면,
전륜구동차와는 반대로 오버스티어(oversteer) 현상을 나타낸다.
코너를 돌 때 핸들을 꺽은 정도보다 더 크게 방향이 틀어지는 것이다.
전륜방식은 엔진과 변속기 등 무거운 부품이 모두 앞쪽에 몰려 있어 중량배분에 어려움이 있다.
전륜구동차는 오버스티어현상을 일으켜 앞바퀴가 선회하는 바깥쪽으로 나가게 될 때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밖으로 자꾸 벗어나가기만 하던 차가 급격하게 안쪽으로 머리를 디밀게 된다.
이를 턱-인(tuck-in)현상이라고 한다. <코너링시 악셀을 밟고놓고밟고놓고하는이유>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차가 제 주행라인을 되찾게 되는 것이다.
턱-인현상의 원리는 무엇일까.
주행안정성을 나타내는 코너링 능력은 구동력이나 제동력이 강할수록 적어진다.
따라서 코너를 돌 때 가속을 주면 코너링력이 작아지나 페달을 놓아줘 구동력을 작게 하면 코너링 능력이 커지게 된다.
브레이크로 제동을 시키는 경우도 코너링 능력이 작아진다.
같은 조건의 도로에선 구동력이나 제동력이 크면 급격히 코너링 능력이 약해진다.
한계를 벗어나는 속도로 가속하며 코너를 돌거나 브레이크로 제동을 하면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빠른 속도로 코너에 들어갔다 허둥지둥 핸들을 크게 조작하면 차의 조종능력을 쉽게 잃어버린다.
코너를 돌 때는 먼저 진입하기 전에 충분히 감속을 하고 빠져나올 때 가속을 하는 것(slow-in & fast-out)이 도로면 마찰계수를 생각하며 차량능력에 맞는 안전한 운전방법이다.
‘충분히 감속한다’는 의미는 무조건 차의 속도를 줄인다는 것이 아니고 차의 특성상 오버스티어현상이나 언더스티어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를 말한다.
같은 코스를 자주 다닐 때는 처음엔 느린 속도로 돌아보다 차츰 속도를 올려 어느 정도까지 조종 가능한 지를 몇번이고
반복해보아야 한계치<임계치>를 알 수 있다.
차가 견뎌내는 한계점 속도를 알고 운전을 하면 불필요한 불안감을 떨쳐 낼 수 있다.
자신의 차로 실제 시험을 해보자.
방해받지 않을만큼 넓은 운동장에서 일정한 원을 돌아본다.
가속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차가 가지고 있는 운동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후륜구동차는 핸들의 각도를 변화시키지 않아도 점점 작은 원을 그린다.
구동바퀴가 있는 뒷부분의 원심력이 이를 막는 타이어의 마찰력인 코너링력보다 크게 작용해서 미끄러지는 것이다.
후륜구동차는 차의 방향을 좌우하는 앞바퀴가 안쪽으로 들어가는 듯한 현상을 나타낸다.
반대로 차의 방향을 바꾸어주는 바퀴와 구동축이 모두 앞에 있는 전륜구동차는 앞쪽에 원심력이 작용,
가속할수록 앞바퀴가 밖으로 나가게 된다. 따라서 원이 점점 커진다.
원심력과 함께 이와 반대로 작용하는 코너링력의 정도는 차의 운동 특성을 좌우한다.
코너링력이 크면 당연히 그만큼 차의 조종안정성이 좋아진다. 구동방식에 따라 운전감각은 이렇게 다르게 된다
전륜구동방식은 엔진부터 구동바퀴까지의 동력전달 계통이 차 앞부분에 몰려 있어 추진축이 불필요하다.
추진축이 있는 자리만큼 차의 바닥을 낮게 할 수 있어 실내공간을 넓게 할 수 있다.
게다가 무게가 덜 나가니 연료소모도 후륜구동방식보다 적고 제작원가도 적게 든다.
이와 함께 자동차 제작기술의 발전도 제조사가 전륜구동을 선호하는 이유로 꼽을만 하다.
전륜구동의 주행특성인 언더스티어 현상을 줄이기 위해 엔진 등 무거운 부분을 최대한 뒷쪽으로 옮겨 놓거나 서스펜션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개선시켰다.
또한 적극적인 방법으로 바퀴마다 공회전을 방지해주는 주행조종시스템(TCS,Traction Control System) 등이 개발돼 코너를 돌 때의 주행안정성을 크게 증대시키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전륜구동 승용차는 1985년에 나온 현대 포니엑셀이다.
당시에는 후륜구동방식에만 익숙하던 많은 운전자들은 트렁크에 모래주머니를 넣고 다니며 ‘적응 훈련’을 했다.
기본원리는 몰랐지만 오랜 경험을 통해 차의 무게를 효율적으로 재배분하는 지혜를 발휘했던 것이다.
오랫동안 사용되던 후륜구동방식은 오일쇼크 이후 소형차를 중심으로 전륜구동방식이 인기를 끌면서 점차 중형차들도 이 방식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앞바퀴넓이가 뒷바퀴 넓이보다 작게 설계되 있어야 하나 넓게 설계되있는차들이 전륜차량에 많다.
이를 알고있다면 코너링을 돌다 뒤가돌아나는것을 느기면 바로 원하는 주행방향으로 핸들을 틀고 악셀을 치면<턱아웃> 원하는대로 주행가능해짐을 알수 있다.
잘 알고 숙지해 수준높은 자동차생활을 할수있기 바란다.
면허증을 확보한 상태에서 운전을 배운다고 한다면 가장먼저 무엇을 할까?
무작정 연수? 아님 자동차 구조를 공부? 레이싱스쿨엘 들어가 교육을?....아니죠?
가장먼저 브레이킹에 대한 개념을 정리 합니다.
원하는곳에 정확히 서야 하는 능력
문론 브레이킹이 들어가야 하는대 악셀을 밟지 않아냐 한다는것등등......
속도가 많으면 깊게 그리고 나눠서 속도에 맞춰 힘빼기로 접근 깔끔한 마무리 까지....
이런 절묘한 브레이킹은 가는것보다 더 힘든완성도를 가지게 해야 하는게 가장 일순위 이다.
면허증들고 가장먼저 길에 나서기에선 핸들링도 악셀링도 아니고 난 가장먼저 브레이킹을 요구 한다.
두려움은 제때 서지 못하고 들이받을까봐 사고낼것을 걱정 하는 핵심이 된다.
자동차를 끌고 길에 나서지 못하게 하는 가장큰 이 두려움의 장벽을 말끔히 해소하기위해 반드시 정확한 재동능력을 숙지해햐만 한다.
발보고 브레이킹이 아닌 앞보고 브레이킹을....
브레이킹해야 하는대 악셀을 밟는 실수를 절대 허락하지 않는 그리고 안정적 재동능력을 배양하는 이것이 운전교육의 가장 기초 단계 이다.
원하는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려면 핸들을 사용해야 한다.
운전이란게 어쩌면 핸들사용에 대한게 절반 아닐까?
잡는법과 자세등은 아래글오십페이지 셋쩨줄에 나와 있으니 생략하고
오늘의 주제인 핸들링에 대해 설명해 본다.
속도와 핸들링은 깊이 연관되어 있다.
초보가 사고나면 핸들링조작미스란것을보면 왜 초보자가 핸들링에 약한지를 알아야 한다
속도에 따른 핸들링각도가 계산되지 않은 경험부족이라 할수 있다.
하지만 알고보면 경험부족이 아닌 생각부족이란게 정답이다.
속도가 많으면 핸들을 트는 각도가 작다 그래서 10시 2시를 잡는다.
속도가 작으면 짧은 시간에 많은 각도를 움직여야 하므로 넓게 9시3시를 잡는다.
코너를 돌아 들어갈땐 속도가 아주 낮으므로 핸들은 빨리 돌려야 하고 회전이 마무리되면 핸들을 빨리 원위치 해야 한다.
이 작업<?>이 초보에겐 급하다 속도를 더 낮춰 핸들돌리는시간을 벌던가 암튼 빨리 돌려야 한다.
여기서 한가지 빨리돌린다는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덯게 해야 할까?
머리는 굴리라고 있는거지 맨워에 달고다니는이유가 장식품이 아니다.
굴려보자.
어떻게 할까?
방법은 미리미리 틀어주고 미리미리 원위치해주는것이다.
들어갈곳을보고 충분한 안쪽거리를 확보하면서 아웃으로 공격하여 빠르게 감고 직선이 확보되기전 빠르게 풀어주면서 정렬을 마치는것이 포인트다.
고도의 핸들링인 소윙이나 클리핑포인트나 아웃인아웃등의 고급기술을 구사하라는것도 아니다.
단지 타이밍에 대한 거리계산과 속도에 다르는 각도운영의 묘미가 핸들링에 있는 것이다.
생각이 늦으면 행동은 아주 많이 늦게 된다.
이것은 사고다.
문론 먼저 정확한 재동능력을 키웟으므로 안전을위해 급제동을 시도해줘야 할것이다.
초보자에게 핸들지름이 작은것을 적용해주는게 도움일수도 있고 무리일수도 있으나 고급드라이버를 탄생시키려면 작은지름의 핸들이 유리하다.
그만큼 기민하게 움직여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익힌 사람은 차선변경시 유연한 차선변경이 가능해 진다 속도에 따라 주행되는움직임을 예측할수 있기 때문이다.
확 비디오로 찍어 자료실에 올려보고도 싶은대 참기로 했다.
다음편 "운도맨탈"을 기대하십시요
지금까지는 자동차를 다루는 기능위주의 제동방법이나 핸들방법을 안내했었다.
오늘은 운전자가 가장 완벽한 운전을 구사하는 이른바 주행흐름을 읽고 속도를 컨트럴하는 잘하는 운전자가되기위한 실질적인 액션을 취해 보자.
운전자가 가져야할 가장 핵심요소인 가,감속에 대한 컨트럴의 묘미는 운전의 백미다.
이것은 운도<運度>이며 기본맨탈로 보아야 한다.
혼자주행하는것쯤이야 이리틀고 저리틀고 여기서 서던 저기서 서던 누가 뭐랠까마는
도로에 나온이상 속도별 컨트럴범위가 다각도<경우의 수에 따른 생각의 수.....즉 이것이 많을수록 고단수 운전자가 됩니다>로 이뤄져야만 한다.
이 단원에서 포인트를 미리 말씀 드린다면 "미리미리...."가 되겠다.
가령 가려고 할때 가려면 초보는 당연 늦게 가게 될것이고 뒷차는 빵-----그럼 당황....그리곤 미스컨트럴.....아공....이렇게 된다.
정지해야 하는대 다 와선 끽----컥 아슬아슬----휴----- 난 안되안되.....
이런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액션을 취한다는그 이전에 생각을 즉----곧 벌어질쪽으로 접근해 두는 생각의 단도리가 있었다면 ....으-음 이쯤이면 출발상황이겠군 앞차를 보니 가내 ....
그렇다고 무작정가지말고 집중을 해서 신호와 주행라인을 확인하곤 맞춰서 따라주면 된다....깔쌈하고도 여유로운 출발....난 역쉬-운전의 귀재야....흠
으-음 저기서 서야겠군 이속도는 좀 빠른듯----강한 재동한번 그리고 낮추고 낮추고...으---음 이렇게 브레이크에서 점점 힘을 빼면서 깔끔한 마무리....굿이야....
다들 흐름이 좋군 이런 속도면 안전거리는 어느정도면 충분할까? ....자신만의 0 점을 잡고 악셀을 가,감속 하며 -야-잘간다...
긴말 필요 없고 오늘의 포인트인 "미리 미리"만 잘 익히면 잘하는운전이 됩니다.
이것이 운전자의 기본맨탈 입니다.
이거 안하면 어떻냐구요?
운행을 하다보면 상황에 따라 속도에 따라 차선을 변경해야하는게 운전의 범주이다.
차선을 변경할때 의존하는것은 단지 백밀러뿐이라면 스스로 초보자 수준을 벗어나긴 힘든 상황이이라고 봐야 한다.
우선 차선변경요령은....
룸밀러를 통해 후방라인을 인식한후 무엇보다 중요한 전방상황에 대한 "계산된 속도 조절이 우선"이다.
상황에 대한 탐색이 끝났다고 판단하면 차선 변경을 위한 행동에 들어가게 되는대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핸들링이다.
즉 차선변경과 핸들링의 상관관계는 기술을 요하게 되는 부분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는 그조그만 백밀러가 크다고 반은 차체를보는걸로 접고다니니....사각이 그만큼 늘어나는문제를 안고있는거죠....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핸들링에서의 유연함을 포인트로 다이나믹하고 예리한 방향전환을 시도하게 된다.
또한 차체의 롤링에 대한 적응감도에 따른 악셀 가감속이 유효적절히 따라줘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 하나를 집고 넘어가고자 한다.
"바로 숄더 어해드"
즉 어께너머로 고개를 돌려보는행동을 말한다.
습관적인 행동페턴이 운전이라면 항상 사고율이 높은 운전자가 된다.
하지만 어께너머로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 운전 습관은 모든운전자들에게 사고로 부터 멀어지게 되는 좋은 조건을 제공하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습관에 대한 개념이 없는 우리나라운전자들의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다.
진정한 프로 운전자가 되려면 오늘부터
어께 너머로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이다.
운전습관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부분이다.
통상적인 시야는 멀리 넓게 이지만 장거리운전을 할수록 전방주시만으로 일관하게 되는대 이는 절대적 안전을 보장할수 없는 운전 습관이다.
특히 야간 국도길 운전이라면 100% 사고의 확율을 목에걸고 운전하는 것이다.
못봤다는것은 운전자에게는 허락할수 없는 상황임에도 사고자의 처음이야기는 못봤다...라고 한다
좁은 시야를 가지고 운전한다는 한 예가 된다.
길 좌측 숲속부터 우측 산등성이까지 다 봐줘야 한다는것을 잊지 말라
고개를 돌려 어께너머로 직접확인하는것까지 운전에있어서의 시야는 전방위는 문론 거의 360도에 달하는 확인에서 모든 행동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앞만보고 가는운전은 이제 사라져야할 때이다
운전자세가 부르는 문제들...
모든 행동에있어서 자세는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중요한부분이다.
같은 자동차라도 출력과 연비가 운전자에따라 크게 다르다.
나는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위해 악셀부품을 개발하기에이르럿다.
악셀을 밟기위해 엉덩이를 의자끝에걸치고 등을 굽히고 고개를 숙이게된다
숙인고게의 무게중심은 척추가 받쳐주지못해 목주변 근육이 담당하여
어께근육이 뭉치게된다.
"고침단명"이란말이 있다.
고개를 빳빳히 세우라는건대
배게를 높게쓰면 수명을 오래하지 못한다는것이다.
고개를 숙이게되면 등이 굽게되고 척추가 굽어 뇌로 신경전달물질 이 전달되는척수가 원활한 기능을 발휘하지못한다.
여성의 경우 나이들어 성형으로도 안된다는 목주름이 생기게된다는점도 유념해 주기 바란다.
세상의 모든 운전자의 운전자세는 가히 병적이다.
안나가는차를 억지로 가속할려고 핸들을 움켜쥐고 고개를숙이며
악셀을 밟기도 하는대 자동차가 그렇게한다고 잘나가는것도 아닌대 말이다.
악셀은 발운동기구도 아니고 자동차실내가 핼쓰장도 아니다.
힘쓸때는 따로있는대 ....
이렇게하자
힢을 의자에 최대한 밀어넣고 등을 꼿꼿히 세우며 목을 세우고 의자를 뒤로밀고 등각도 세우면 발은 쭉펴게되고 손도거의 펴게된다.
자동차전면유리는 라운딩이되어 가까울수록 눈의피로도는 커지게 되므로 유리창과 멀리하는게 좋다.
악셀을 밟기위해 엉덩이를 의자끝에 걸치고다니면 골반이 뒤틀린자세에서 운전하게되는대 여차하면 몸의 움직임이 따르지않아 사고로 유발되며
사고시에는 인체에 치명적이다.
상하로받는 자동차에서의 충격은 척추가 곧게되있다면 완화되지만 굽어있다면 척추꼬리뼈에 계속적인 무리가 가게된다.
뒤틀린척추에 무리를 가하면서 척추변형이오고 허리통증과 목 어께관절은 문론 장기까지 영향을 미친다.
메스꺼움과 소화불량, 혈행장애로인한 피로감, 시야흐림 등으로 신경체계에이상으로 전위되고 피로축적으로인한 안전사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뇌 신경계가 활발한 활동을 하려면 척추가 곧아 척수의 흐름이 원활해야한다.
굽은나무가 성장이 바를수 없다
바둑을 두는사람들은 엄청난 두되활동이 이뤄지는대 굽은자세로 바둑에 몰입되 있는모습을보면 의아해하곤 한다.
허리가아프고 여성운전자는 스커트도 돌아가고 다리 길이가 달라지면서 구두굽도 다르게 닳겠죠?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는 남성의경우 이와 비슷한 자세가 만들어 지게된다.
숄더어해드 즉 어께를 풀어주는 목운동을 운전중에 하게 되는대 차선병경시 직접적으로 확인하는거다. 문론 고개를 돌려야 하겠지요?
앉은자세에서는 허리의 압박적인 강도가 서있을때보다는 두,세배에 가깝다
멀리있는 악셀을 밟기위해 엉덩이를 빼기보단 의자를 가까이 하는게 원칙이다.
하지만 가깝게 앉으면 시야가 좁아지고 충돌사고시 신체에 치명적인 충격이 가해진다.
쿠션을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의자에 몸이 붙어있어야 안전하고 전체적으로 몸에 힘이 덜들어 간다.
바른자세를 뇌가 인식하고 편해지면서 습관화되고 새롭게 형성된 골격을감싸는 근육이 형성되려면 3주에서 6주가 걸린다.
개발된 엑티브페달 "바이스텝"이 운전자세를교정하는대 (근 근막 통증 후유증 차단) 큰 역활을 했으면 한다.
변화를 받아들이면 좋은 세상이 내것이 된다.
운전이라함은 그 기본에 기초가되는것은 스티어링의 조작은 한마디로 핸들링 입니다.
제글 오십페이지 셋쩨줄에 보면 "느낄수 없이 표현되야 하는 조종력이 핸드링이다"라고 표현되 있군요....흐 흐 흐
즉 운전에서 액기스는 타이밍의 절묘한 조화 입니다. 골프스윙에서처럼 말이죠.
우회전을 한다고 가정을 합니다<통상 우리나라 사람은 우회전을 잘 못합니다>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90km<커브를 도는거니까>속도로 주행하다가
우회전을 만나면 아마도 가장먼저 브레이킹을 하게될것 입니다.
목적방향 도로를<정확히 길바닥> 바라보게되고 잡은그대로 핸들을 돌리며
또한 본능 반사적으로 몸이나 고개를 쓰러트리기도 하고...
여기서 운전하나만큼은 예술이다 함은 어느 하나를 잘하면 다 잘한다는것으로 설명할수 있는 핸들링에 역점을 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운전기술의 핵심 입니다.
핸들조작의 그 시작점은 10% 그다음은 20% 그다음은 30% 그리고 40% 50%의 타이밍을 적용
원하는 각도만큼의 감고풀고하는 조작을 해줘야 합니다
그대로 돌게되는 경우라면 모르지만 바로 잡아야 하는경우라면 반대로 40 % 30% 20% 10%의 복귀로 마무리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같은 시간에 핸드링을 원하는 각도만큼 꺽는대 나눈속도와 각을 의미 합니다
으 ㅡ으 ㅡ랏 ㅡ차 ㅡ차 가 되겠습니다 타이밍 표현이 좀....
"핸들링의 시작점은 고요히 그리고 점 점 세게 감는것이며 푸는타이밍에선 빠르게 풀기시작해 고요히 안정적 마무리를 한다는것" 입니다
일종의 스넵을 줘야 함은 당연하구요 그래서 손을 핸들에 얹고 가볍게 쥐고 운전하라는말이 나오게 된것 입니다
시작부터 확 틀어논 핸들은 정지점도 확 복원점에서또 확 마무리 에서도 또 확 틀게되는것 이니까요
<초기에 카운터를치고 들어가는 핸들링은 기술적인면이 있어소개하지 않음>
다음은 시야를 멀리 봅니다
"아는만큼보이고 자기가본것에대해서 전격적인믿음이 있는것이"인간의 뇌입니다.
가까운 시야를 가진사람일수록 자동차 흐름에 따른 원만한 주행을 할수 없도록 뇌가 행동을 지시하게 됩니다.
시야는 무조건 멀수록 좋습니다 갈곳을 미리보고 맞춰가는방식의 주행
볼수있는 최대의 먼거리에 촛점을 두시고 나머지는 가시적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축구선수의 페스능력과 이에따르는 골케터의 빠른움직임이있어야 골을넣듯 이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
못봤다라.... 고 한다면 사고로 이어지는게 운전특성이다 보니 반드시 넓게 멀리보는 시야훈련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조작은 다음을 위한 미리 에견되는것에 따르는 조작이기에 더더욱 그러 합니다.
차선을 바꾼다고 합시다
여기서 원칙은 "나오면 죽이고 원하면 반대로" 입니다
이 원칙은 몸에 밴사람과 안그런 사람의 차이가 눈감고 옆자리나 뒷자리에 타보면 압니다
흔들리는 주행을 하는차량의 대부분 <모든 운전자의 주행패턴임>은 너무 빨리 핸들조작에 들어간다는것 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또한 빠르게 원위치를 하게 되는것 입니다
2차선을 주행하다 1차선으로의 진입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1차
대부분:1차선의 뒤를보고 진입이 시작되면서 핸들을 크게 합니다
2차
대부분: 그리곤 1차선에 자리 했다고 판단되면 원위치를 크게 합니다
저의경우 변경할차선의 흐름을 파악한후 속도를 조절한후 신호를넣고 차선의 10% 20% 30%진입한후 나머지는 주행하면서 40%50%60%
자리잡아갑니다. 속도가빠를경우 차선왼쪽끝까지 계속 진입하며 들어가 잡습니다.
언제 마무리했는지도 모르게 마무리하고 유유히 1차선을 달리고 있는것 입니다
차체의 운동특성상 핸들이라고 하는것은
공기압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질소가스를 쓰거나 전후 중량배분 차체동력특성에 따라 다르게쎄팅하는 압력적용이 필요합니다
휠옵셋그리고 타이어 편평비나 시리즈에 따라 속도대비 핸들링의 안정성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스트럿바가 되 있다거나 핸들 지름이 작은것을 쓴다거나 하는경우도 조종성에 차이가 나게 됩니다.
휠 얼라이먼트에서 케스터를 플러스 한다거나 켐버값을 마이너스하는경우 핸들링이 다르게표현 됩니다.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에 따라서도 그 감도가 다르며 위와같은 구조적인 차이를 인식하고
자신의 차량에 맞는 영점을 잡고 연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전륜은 언더가 나고 후륜은 오버가 난다는 통상의 룰을 인식하는 분들이라면 각 차량운동 특성을 역이용하면
더욱 정교한 핸드링이 되는대 이런 부분을 글로 인식시키기는 어려우며 개인레슨에의해 마무리 되어져야할것 같습니다.
엄격히 말씀 드리면 약간의 카운터형식으로 진입커브 각도를 읽고 단박에 잡고 들어가서
가능한한 더 이상의 핸들링조작은 없어야 하며 조금의 라인변형을 주게될때는 소윙형식으로 마무리하거나
차체의 바운싱스트록을 초기에 해 놓음으로서 커브가 가속되는구간에서의 횡력값이 증가되지 않도록하여
<이 시점은 스테빌라이져가 최대의 기능을하고있는때 입니다> 안정적으로 그립이 유지된 상태에서 빠져나오자는....
등의 테크닉적인 요소들 말입니다. 다이나믹하고 스파르탄한 운전을 하게될때 말입니다.
주행하시면서 100km이하는 9시 3시 그 이상은 10시 2시 에 손이 가 있어야 함<고속도로에서 20도도 못돌리는게 맞고
시내 45도면 거의 통과하기때문> 그리고 항상 제가 중요한말은 끝에 남기죠?
핸들은 돌리는것이 아니라 "미는것" 이다라는것
핸들조작하면서 함께 병행되는 조작은 악셀레이터 이외에는 없어야 한다는것<반드시 기어는 미리 선택 감속도 미리미리 해놓고 >
접었던팔을 기지게펴듯 펴면서 밀어주면 원하는 핸들링이 더욱 정교하게 이뤄 집니다.
커브일경우 통상적인 회전각도에대한 20 ~ 30도정도는 무시하나 그이상의 커브일경우 회전할각 만큼 손이미리 움직여줘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운전이란
내가원하는 목적지로가기위해 그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고 안전하고 빠르게가고싶겠지요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상대에게 불편하게 하지않는 운전의식이 가장 베스트"이며 박수를 처주고 싶습니다.
부수적으로 가,감속흐름을 컨트럴하거나 차선의 유효적절한 이용과
엔진특성에맞는 rpm유지 속도에맞는 기어조작....여기에 경제적인 연료소비페턴에의한 악셀과 브레이킹조작이라면 "부족함이 없다"
입니다. 상대에대한 인식때문에 안전벨트를 매는것 입니다.
무슨말인지 생소할겁니다.
사고는 불가학력적인 요인에의한 또는 미필적 고의에의한 불상사이며 이때 상대가해자는 그에대한 배상을 하게되있습니다
만약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면 상대에게 더 많은 피해를 주게되는 고상해진단이 나오게 됩니다.
나를위한 안전벨트가아닌 남을위한 배려 입니다.
장관이타면 차도장관이되고 고급차를타면 운전자도 고급인양의식하는 수준낮은 도로문화
운전에 대해선 좀더 현명해저아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혼자 잘가기위해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런사람이 앞이나 뒤또는옆 앞에앞 등에 포진되있다면 지옥입니다.
내가남을 배려하고 그남이 또 나와 다른이를 배려하고 나아가 모든앞과뒤 옆 앞에앞이 그러하다면 천국이겠지요
모두가바라면서 정작 할수없음을 개탄하면서 우리의 의식이 전진하고 전향적 새로운방식의 운전이 보급되기를 희망합니다.
나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남의 생명과재산 나아가 우리후대들이 이어받아야할 중요한 문제이기때문 입니다.
오늘도 30명이 넘게죽고 8000명이 병원엘 갑니다 교통사고로 말입니다.
사스가온다고 날리를치고 이라크가전쟁이났다고 ....소고기가 미국에서 들어와 광우병이걸린다해도 이보다 처참하진 않을겁니다.
우리의 현실적인 오늘의 문제를 바로하기위해 노력해야하지않겠습니까?
워밍업도 안된상태에서 핸들을 돌리는행동은 어리석음의 극치입니다.
모를땐 아무렇지도 않은것이 알고나면 머리아픈게 세상사의 이치라는대....
암튼 한번쯤 집고넘어가보자하는 부분입니다.
첨단기술이 접목되 어느날부터 편의 사양으로 파워스티어링이란 복잡한 구조가 자동차에 얹혀지게 되었는대 이른바 유압작동에의한 파워핸들 말입니다.
사실 제작사의 입장에서 부품개발과 동력에관련된 파워트레인의 범주에서 어쩌면 크나큰 손실을 갖게되면서도 편의사양메카니즘으로 땔래야 땔수없는 구성으로 자리잡게된것이죠..
제 의견은 전기모터방식이였어야한다는것이 제 의견입니다만....
파워스티어링관련 메카니즘은 유압작동펌프와 오일실린더 유압링크 그리고 조향장치가 연결되는 롯트와 유니온볼등으로 구성되 있으며
아이들링에서 엔진회전 드롭다운을 막기위해 스텝핑을 전자적으로 제어하기에 이르럿고 속도에 따라 스티어의 답력을 가변적으로 적용하게되있으며
최근에는 스티어링기계비율을 3.5:1 에서 3:1 2.8:1 2.5:1에서 아예 1.5:1로까지 적용하여 핸들 한바퀴면 최대뱅크각까지 컨트럴이 가능하게발전했습니다.
요는 운전자의 의식이 좀더 "공학적 접근에 입각한 조작"으로 전향되야한다는것 입니다.
왜? 서있는 상태에서 핸들만 마구잡이로 돌리느냐는 오늘글의 요지 입니다.
알고나면 무서운것을 너무쉽게 생각하고 너무너무 편하게 조작한다는 안타까움 입니다.
조금씩 움직여주면서 핸들을 돌려야 한다는것 .....속도는 느리고 핸들조작은 빨리......
라는 공식으로 핸들조작이되야하는대 차는 세워놓고 핸들만 열심히 돌린다는 안타까운 우리내 운전문화를 바꿔줘야한다는것 입니다.
타이어의 마모가 문제가 아니라 밸트장력과 각종 조향장치부품 리스크를 최소화 하자는것이며 사실 자동차의 움직임속에서 방향전환이이뤄저야하는 기초적인 부분을 강조하고자하는 것 입니다.
특히 최근의 광폭타이어나 각종 하체부품의 설정을 보면 상대적으로 취악한부분이 휠 얼라이먼트구성이란점이 나타나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
세워놓고 핸들만 돌리는 무식한 운전자가되지말고 기계를 조작한다는 입장에서
파워스티어링 결코 득보단 실이많은 메카니즘임을 인식해주길 바라면서.....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주면서 핸들조작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의글들은 제가 자동차를 다루면서 도로운행을 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메카니즘을 복합적으로 개년정리하여 운전에 도움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도로에서 아름다운 운전을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너무나 좋은 말씀이 많네요. 참고해서 운전해야겠어요.
와우, 멋진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