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풍요의 역설’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즉, 경제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의식주가 해결되고 기술도 발전했는데,
왜 불행의 문제는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으며,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이상과는 한참 동떨어진 현실 생활을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는 경제적 부가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방증이다. (P:019)
이에 본 『신행복이론』에서는 기존의 관념을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고 재정립하여 인지 오류로 인한 사회적 병리현상에서 벗어나 행복의 궁극적 목적 달성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P:021)
행복은 더 이상 부족함이 없이 충만할 때 인식하고 느끼게 된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없을 때, 욕구 불만이 없을 때, 최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괴리의 차이를 줄이거나 불만의 근원을 최소화하면 해결된다는 뜻이다. (P:021)
행복지수의 지표가 나를 대변할 수 있는가?
더이상 부족한 것이 없다면...
더이상 원하는 것이 없다면...
......
알라딘 :
https://smartstore.naver.com/aladinstores/products/10668927515
YES24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9870648
밀크북 :
https://imilkbook.com/book/1197859
유튜브채널:
행복지수 : 행복이란 무엇인가?
https://youtu.be/WJl8mM0awwc?si=qb6Bjc193K94MWXc
#인문학, #신간도서, #이달의도서, #책추천, #자존감높이는책, #만족감, #행복하게사는법, #에세이, #행복론, #신행복이론, #자존감, #자신감, #삶의의미, #복권당첨, #행복이론, #로또복권, #lotto, #만족감, #욕구, #삶의질, #이타심, #이기심, #소비만족도, #기부, #행복지수, #행복, #철학,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