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H1bZbSuhnw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7419
2028년 COP33 개최 도시로 선정을 목표로 국제 경쟁력 강화 노력
마이스 인프라와 탄소중립 정책 강점 내세워 국제 경쟁력 어필
2028년 개최 예정인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도시는 대규모 전시 복합 산업 기반 시설과 탄소중립 정책을 앞세워 환경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COP33을 유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해서 배터리 폭발 가능성이 높다? 혹은 과충전이 문제다?
등등 전기차 폭발로 인해서 인명피해 재산피해 사회불안등이 야기되므로 인해서
각종 대책을 세우느라 분주합니다.
지하에 충전을 못하게 막고 지상에 충전시설 설치하고 화재감지및 진화장비를 설치한다 느니 어쩌느니
그런데 이렇게 검증도 안되고 무서운 폭발물같은 전기차를 왜 그렇게 급하게 추진하고 퍼뜨리고
운행을 하는건지 참 궁금합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보호 보다는 특정산업의 발전?과 이익 그리고 나아가서 글로벌하게 기후위기?를 조장해서
저탄소 녹생성장 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산업환경을 무공해?라는 방향으로 몰고가는 발상이 참 거시기 합니다.
명분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결국 전기를 생산하는 것도 또다른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이고 그것이 원자력이든
화력이든 태양광이든 풍력이든 뭐든 또다른 환경훼손인것을 모르는듯 합니다.
아무튼 기후위기?라는 신흥종교를 퍼뜨려서 자신들의 힘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해 보겠다고 나서는
글로벌한 세력들과 이에 동조하는 모든이들 그리고 언론에서 떠드는 앵무새같은 소리에 현혹되어
사리분별 못하는 대중들도 한통속입니다.
환경이 무너지고 재난이 끊이지 않는것은 하나님께 반역한 인간의 죄에 대한 댓가이고 저주받은 이땅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하여 회복되고 치유되어야만 정상으로 복구되는 것입니다.
갈수록 망가져가는 자연환경을 똑똑하지도 않은 인간들의 두뇌로 막아 보겠다고 안간힘을 쓰지만
막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할수 있는것은 회개와 복음을 통한 순종뿐입니다.
그리고 속히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망가진 인간과 이땅을 회복시켜 주시길 소망하는 것입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이니 파리 기후협약이니 지구 온난화니 기후 지옥이니 기후 멸망이니? 기후 대재앙
인류멸망 시나리오
유튜브 영상제목들입니다.
이런 제목들은 필자가 지어낸 얘기가 아닌것이죠.
과학자든 종교인이든 일반시민이든 매일같이 들려오는 폭염이니 열대야니 폭우니 슈퍼태풍이니 지진이니 전쟁이니
경제위기니 아무튼 전분야를 가리지 않고 위기라는 소리가 계속 들려옵니다.
하나님께 반역한 루시퍼부터 범죄한 인간 그리고 물질문명은 발전해 보이지만 정신은 더욱더 피폐해지고
무정하고 무자비해지는 현세대.
이땅은 범죄한 인간으로 인해서 함께 저주받았고 모든 동식물도 함께 저주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기후는 갈수록 더욱 망가져 갈것이고 파괴적일 것입니다.
물론 인간들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잘 보존하겟다는 취지는 좋다 이겁니다.
하지만 그럴찌라도 탄소중립이니 뭐니해도 그것은 약간의 유익을 줄뿐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수 없다입니다.
근래에 전기차들의 폭발로 인해서 시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쌓여 있습니다.
심지어 운행중도 아닌 주차중에 있는 차량에서도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불안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각종 안전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아예 전기차를 없애야 하지만 그럴일은 없겠지요.
정차된 시한폭탄 달리는 시한폭탄 전기통구이가 될수있는 이상한 세대입니다.
탄소배출을 줄여 보겠다고 기후변화협약을 맺고 뭔가를 시도하지만 위에 언급한데로 시민들의 불편과 위협을
담보로한 탄소중립?이고 태양광 하겠다고 온 산을 파혜치고 주택가 옥상에 판넬 설치하고
섬을 구매해서 판넬 설치하고 육지에 바닷가에 풍력터빈 설치하고 난개발을 하면서도
그것도 자연훼손인데 그것은 괜찮다는 이상한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아무튼 탄소중립을 내세워 기업과 정부를 컨트롤 하려는 자들이 누구인지? 그 배후가 궁금합니다.
기후위기의 본질은 하나님을 거역한 인간들의 문제고 이 모든문제는 죄인들이 하나님께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구원받고 구속받으며 하나님과 영으로써 교제함이 우선이고
궁극적으로 지상재림을 통하여 만물을 회복시키고 치유하여서 죽음과 질병과 파괴가 없는 에덴동산으로
회복되는것이 본질입니다.
그것없이 죄로 말미암아 심판받고 저주받아 더욱 파괴적이고 멸망적으로 변모하는 이땅을
조막만한 머리통으로 주먹으로 기후환경을 원상회복 시키겠다고 지상천국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는 발상자체가
코미디입니다.
폭우와 폭염 슈퍼태풍 지진 기근 전염병등 더욱 잔혹해져 가는 기후위기 파괴를 바라보면서
저주받은 자연과 인생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창조의 근본되신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죽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사악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함으로
구주로 영접함이 시급하고 그것이 기후위기의 해결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만이 모든 기후위기 기후멸망의 해결책입니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탈출하기전 재앙들이 쏟아졌는데 마지막에 죽음이 임해서야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줬습니다.
오늘날 현세대의 백성들도 죽음을 보기전에 멸망받기 전에 하나님께 회개함이 마땅합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는자들의 특징은 마음이 가난한자 겸손한자들입니다.
자신의 옮음과 자신의 힘을 내세우는 자들 자신을 높이는 모든자들은 모두 멸망받았습니다.
전기차의 위험성이 문제가 아니고 그 본질에 있어서 기후위기의 본질을 모르고 자신들의 힘으로
하나님의 저주를 풀어보겟다고 난리치고 하나님께서만이 망가진 자연을 회복시키 주실수 있는데도
자신들의 노력으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평화 화평 연합 인권을 운운하는 꼬라지가 역겹다는 것입니다.
저쪽 이웃나라 일본에서 일어나는 지진문제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고 저쪽 대만의 지진문제 하나
도움주지 못하는 인간들이 전기차가 어쩌고 탄소가 어쩌고 기후위기가 어쩌고 웃기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지구를 허공에 띄우시고 궤도를 따라 돌리시고 비와 햇볕과 바람을 주시는 하나님의
무궁한 능력과 돌보심을 한번 이라도 생각해 보았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는것이 기후위기 멸망의 본질이자 결론인 것입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며 회복하실 주님을 기다리고 소망함이 우리의 본분입니다.
그전에 이땅은 심판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회개함과 복음을 신뢰함으로 구원/구속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구 반대쪽에서는 전쟁나서 시끄럽고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지진공포로 시끄럽고 저쪽 이북에서는 핵핵 거리면서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국내에서는 머리큰 양반들이 자기들 밥그릇 싸움하느라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고
가정은 해체되고 불륜공화국에 아이들이 어른을 쥐패고 싸이버렉카들은 온갖 악행을 일삼다 일부가 잡혀들어갔고
얼마전 파리올림픽에서는 스포츠로 세계를 하나로 연합하고 평화롭게 만들자?는 ㅇ소리로 온갖 동성애코드를 유포시키고
동성애 올림픽을 홍보했던 역겨운 축제였습니다.
흰말탄자 적그리스도(짐승)의 출현을 열망하는 퍼포먼스도 거창하게 하였는데 저 어둠의 자식들은
잘 준비를 하는데
대다수의 교회와 세상 대중들은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도 모르고 오늘도 먹고 마시고 취하고 놀고 일하고 집사고
코인거래에 열중하고 마약하고 드라이브 하지만 불안하고 아무튼 요지경 세상입니다.
진정한 자유와 안식은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다스리는 때입니다.
어차피 세상은 더 시끄러워질 것이고 사람들의 정신은 미쳐가고 있습니다.
요즘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이들이 코로나 이후로 크게 늘어갑니다.
자연만 파괴되어 가는게 아니란 증거입니다.
정신도 아프고 자연도 아프고 모든것이 아프고 병든 세대입니다.
유일한 치료책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셨습니까?
너는 그것을 먹지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너는 너의 전 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3:17)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롬8:22)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벧후3:6)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3:9)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 오르리니
그리하면 너희는 나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처럼 자라리라.
(말4:2)
광야와 메마른 곳이 그들을 기뻐하고 사막이 기뻐하며 장미처럼 피리라.
그때에 소경의 눈이 뜨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뚫리리라. 그때에 절름발이가 사슴처럼 뛰고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라. 광야에는 물이 솟아나오며 사막에는 시내가 흐리리라.
(사35:1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