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9/28/34J6YGM3D5B2TAVHYWZY4OJJB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으로 이슬람 무장 단체 헤즈볼라 최고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를 사살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지난 27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외곽의 헤즈볼라 중앙 본부를 공습했다. F-35 전투기, 미국산(産) 폭탄 벙커버스터 등으로 최소 10차례 폭격을 퍼부었으며 그 결과 건물 여섯 채가 붕괴됐고 최소 2명의 사망자와 7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날 이스라엘군 작전명이 ‘새로운 질서(New Order)’였다고 전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17일 헤즈볼라 대원들이 사용하는 무선호출기를 원격에서 폭발시켜 10여 명을 사살했다. 지난 23일엔 헤즈볼라 근거지 레바논 남부뿐 아닌 베이루트 북동부에 있는 군사 시설을 노린 공격으로 약 3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헤즈볼라는 지난 25일 이스라엘 최대 도시 텔아비브에 미사일 최소 40발을 날리는 등 반격에 나섰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2818090003464?did=NA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을 받고 사망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고 지도자를 암살한 데 이어 헤즈볼라의 수장까지 사살하면서 이제 전 세계의 눈길은 이른바 '저항의 축'(반(反)이스라엘·미국 진영)을 이끄는 중동 맹주 이란에 쏠리고 있다.
헤즈볼라도 수장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나스랄라가 동료 순교자들과 함께 사망했다"며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기 위해, 레바논의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대한 전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헤즈볼라 지도부에 대한 표적 공격도 이어지고 있었다. 24일에는 헤즈볼라의 미사일·로켓 부대 사령관 이브라힘 무함마드 쿠바이시가, 20일에는 '헤즈볼라 2인자'로 불리던 특수작전 부대 라드완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이 사살됐다.
이제 이란의 움직임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게 됐다. 이란이 배후에서 지원하던 '저항의 축'의 핵심 인물인 헤즈볼라의 수장이 사살되면서, 맹주인 이란도 나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 7월 31일 이란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차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 중인 하마스 정치국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하기도 했다. 이란은 당시 보복을 천명했지만, 아직까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 정권)의 테러리스트 집단은 가자에서 1년 동안 지속된 전쟁 범죄 속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다"며 "이 지역의 모든 저항 세력이 헤즈볼라 편에 서서 지원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레바논과 헤즈볼라 편에 서서 억압적이며 사악한 정권에 맞서는 것이 무슬림의 의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0973
그러나 지난달 의회에 제출한 국가정보국장(DNI) 보고서는 이란이 “원할 경우 핵무기 생산에 필요한 능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수행해왔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이란이 “현재 실험 가능한 핵무기 생산에 필요한 핵심 핵무기 개발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는 지난 몇 년 동안의 미 정보 당국의 평가를 삭제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미국이 결코 이란의 핵보유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란이 핵무기 개발 노력이 확인될 경우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제기했었다.
앤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이란이 핵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을 1,2주면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전문가들은 이란이 6개월 안에 여러 개의 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한다.
https://lausanne.kr/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2년7개월을 넘어섰고 이후에 이스라엘과 하마스 그리고 헤즈볼라까지 전쟁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전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9일뒤면 만1년이 되어가는데 이번 전쟁으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국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먼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여파는 멀리 찾을것도 없이 국내 내수경기를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경기에 찬물을 끼언었는데 장기간의 격리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발발하면서 세계적으로 경기가 냉각되고 있는것입니다.
주요 원자재가격이 크게 오르고 이로 인해서 고물가와 고금리가 전개되었는데 소비자들의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소비가 위축됨으로 자영업자들의 근심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세계경제가 위축되면서 미국과 중국경기가 경고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전쟁의 장기화로 러시아가 골병이 들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통치할 짐승의 정부 즉 세계단일정부가 도래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반항할 주요 강대국들의
국력이 약화되어야 함은 당연한 수순인듯 합니다.
현재 이스라엘이 주변의 무슬림국가들 반대세력들과 전쟁중이고 전에 하마스 수장을 제거하였고 이번에는
헤즈볼라 수장을 제거했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주요 핵심세력이 이란은 무슬림들의 통합을 촉구하면서 이스라엘과 맞설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핵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란은 핵개발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란이 6개월내 여러개의 핵탄두를 생산할수 있다고 예측했으며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면 무력사용을 할수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미국뿐 아니라 이스라엘도 이란이 장래에 핵무기를 개발하게 된다는 정보가 확인된다면
핵시설을 폭격할수 있다라는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특히나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생산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란의 핵무기 생산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에는 선제폭격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이란의 대리세력들과 전쟁중이며 적국의 수장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장래에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게 된다는 정보가 확인된다면 다음목표는 이란의 수장?이 될것이고
핵무기 생산시설들이 될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이 언제 발생할지 알수는 없지만 이스라엘의 행보를 보면 자신들의 생존에 위협이 된다면
적국의 수장이든 무기시설이든 거침없이 폭격 제거하는것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게 된다면 이것이 곡과 마곡전쟁의 출발점이 된다는 글도 보았는데
어찌되었던 곡과 마곡전쟁의 주역인 이란 그리고 러시아 터키 에디오피아 리비아등이 이스라엘을 대적할 것입니다.
장차 이스라엘과 이란간의 전면전이 발발하게 되면 이것이 5차 중동전쟁이 될것이고 여기에 위에 언급한
나라들이 이란과 연합하게 된다면 이것이 곡과 마곡전쟁이 될것입니다.
위의 곡과 마곡전쟁이 발발하기전 교회의 휴거가 있을것으로 전망하는 이들이 있고 혹은 곡과 마곡전쟁 직후에
휴거가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 어쨋거나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전이 발발한다면 이세상의 심판의 날이
매우 가깝다는 징조로 해석해야 합니다.
지난 9월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제4차 로잔대회가 열렸고 큰 돈이 소비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로잔대회의 이슈에 대해서는 아래글에 대략 올렸으므로 참고하시면 되겠고 로잔대회가 결국 wcc와 큰 줄기에서는
동일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감지하였습니다.
기독교라고 자부하는 교회가 배교의 흐름으로 나아가고 이방종교들과 일치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며
인본주의 사랑을 표방하면서 하나님의 공의를 무시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우리는 주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고 따라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때의 시나리오에 대해서 정확히 혹은 명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계시하는 한도내에서 어느정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을 토대로 현세상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지금이 어느때인지 정도는 조금은 가늠할수 있습니다.
주님의 공중재림의 날 곧 교회의 휴거의 날이 먼 미래의 날이 아님을 생각해 봅니다.
재림의 시기가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다고 하셧기 때문에
오늘날 성적타락과 폭력이 난무하는 현세대를 바라보면서 우리가 주님께서 경고하신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시대에 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퀴어문화축제라는 주제로 동성애자들과 그런부류의 사람들이 모여서 축제를 하고
그 문화를 온세상에 퍼뜨리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재현하기 위하여 어둠의 세력들과 연합하여 힘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를 책망하고 회개를 촉구해야할 교회들 마저도 오히려 동성애자들을 포용해주고 사랑해주고
제자훈련?까지 시켜줘야 한다는 멍멍이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나 먹사를 신뢰하거나 의지하지 말고 각자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바른성경 바른구원론 그리고 바른교리를 알고 믿고 실행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일수록 믿음을 지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함에도 연약하지만 기도로써 나아가 배교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골방에서 말씀읽고 기도하면서
믿음을 지킬수 있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믿었던 부부나 친구 이웃마저도 무정하고 무자비하며 배신하는 막장드라마와 같은 일들이 매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생들은 타락한 마귀의 형상을 더욱 닮아가고 있으며 누가 더 악랄한지 시합하듯이
매일같이 잔혹하고 엽기적인 범행들이 뉴스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악하고 음란하고 잔혹한 세상을 속히 심판하시고 의와 화평으로 이세상을 통치하셔서 저주받은 이땅을
회복시켜 주시고 진정한 낙원으로 변모시켜주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면서
남은날 믿음을 지킬수 있기를 모두 기도해야 합니다.
먼저는 아직까지 우주만물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죄인으로 출생하여 죄들을 짓다가
그 죄값으로 몸이 죽고 혼이 불타는 지옥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써 나의 모든죄를 제거하시고 용서하신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원수관계에 놓여있는 죄인들은 죄를 회개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마음에 믿고
구주로 영접함으로써 죄를 용서받고 혼이 지옥형벌로 부터 구원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죽은영이 다시 살리심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할수 있으며 휴거때 영광된 몸으로 변화받아 영생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이세상의 멸망이 먼저일지 아니면 각자 개인의 사망이 먼저일지 알수 없겠지만
중요한것은 각자 창조주시요 심판주되신 주 하나님앞에 서야한다는 사실이며 자신이 용서받지 못한 죄인이라면
반드시 혼이 지옥을 거쳐 영원한 불못에 던져져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더 늦기전에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개인의 멸망 혹은 전지구적 멸망에 앞서서 선행되어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부자되고 권력자가 되고 명예를 얻는것에만 온통 관심을 갖는 세상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무엇이든 다하는 세대입니다.
쾌락을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다하는 세대입니다.
하지만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대로 우리가 뿌린데로 거둘것입니다.
죽으면 모든것이 끝이다는 개똥철학은 거짓말이요 무책임한 마귀의 속삭임입니다.
죽음이후에 심판이 기다리며 무서운 형벌이 기다립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시간까지 참고 기다려 주시며 회개와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에 시작이 있듯이 개인과 세상의 끝이 다가옵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날 준비는 되셨습니까?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9:2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린도후서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