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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퀴어축제는 내일(2일) 낮 1시 20분부터 오후 4시 반까지 부평역 인근에서 열리는데,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단체도 같은 날 부평역 인근에서 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퀴어문화축제는 성 소수자 인권과 성적 다양성을 알리는 행사로 2000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국내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우연인듯 보이는 통계가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999년~2022년까지 연평균70회 이상의 지진이 국내에서 발생했고
이전 1978년~1998년도에는 연평균19회 가량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즉 우연의 일치처럼 보이지만 국내에 2000년부터 서울에서 동성애축제가 개최를 시작하면서
이후로 2년여 전까지 통계를 보면 수배의 지진활동이 증가함을 통계를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진이 우연히 발생한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는데
성경에서 동성애는 롯의 날들에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를 유황과 불비로써 재로 만들어 버린 심판을 받게한
결정적인 중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셨고 분명히 역할이 다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한몸을 이룰려는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하려는 어둠의 세력들이 활개치며
또한 법적으로 동성애나 성소수자들의 행위가 악하다고 책망하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방패막이를 하려는 시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입니다.
이를 알지 못한채 대법원에서 동성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머지않아 동성결혼 합법화의 국회통과도 가능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통과될 공산이 높습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 사악한 중죄라고 정죄하신 동성애에 대해서 법원에서 포용적으로 변화하고
입법기관이 국회에서 소수의 의원들 이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 통과시키려는 시도가 지속되고 있으며
위에 매년 국내의 주요도시 대구 서울 인천에서 퀴어문화축제라는 형태로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땅을 성적타락의 도시인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10월1일 상영되었고 드라마로도 10월21일 8부작으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동성애를 미화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동성애를 아름답게 표현하며 성소수자의 성적지향 이라는 표현으로 죄를 아름답게 포장하는 작업이
미디어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작업되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 거론한대로 2000년을 깃점으로 대한민국땅 서울에서 동성애축제가 시작되었고
그시기를 변곡으로 2022년까지 과거와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지진의 발생횟수가 증가했음을 볼때에
하나님께서 지진을 통하여 이땅에 죄인들에게 경고하고 계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주관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저절로 우연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엄밀히 따지면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경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는 지진뿐만 아니라 2019년말 코로나사태 즉 전세계적인 역병을 통해서도 세상이 급변함을 알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이 버림을 받았지만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야곱의 고난의 때인
7년환란기를 주시고 민족적인 회심을 통하여 구원하시는 마지막 날들이 남았습니다.
현재 이방인의 때가 전개되고 있지만 이방인의 죄악의 잔이 가득차면 역사의 중심이 이스라엘로 전환됩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리세력간의 전쟁이 전개중이고 그 배후인 이란과의 전면전의 위기가운데 처해 있습니다.
본격적인 5차중동전쟁과 곡과마곡전쟁을 위한 장작쌓기가 현재 준비중인 것입니다.
때가 무르익으면 역사의 시간표대로 모든일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물질문명이 발달해 가고 있지만 매일같이 뉴스를 통해서
개막장같은 사건사고를 접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더욱더 타락해져 가고 부패하고 있습니다.
이땅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 도저히 살수없는 소돔과 고모라의 땅으로 개막장의 도시로 변모되고 있습니다.
폭력과 성적타락이 극심한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모습이 우리의 눈과 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의 죄악의 잔이 가득차면 주께서 교회를 이땅에서 데려가시고 이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밤이 어둡고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떠오르실 날이 가까운 마지막 때입니다.
모두가 영원할것 같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크게 변할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무감각하며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팔고 무사안일과 쾌락을 추구하면서 살아가지만
갑자기 세상이 급변하고 감당할수 없는 공포심에 질리는 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휴거와 짐승(적그리스도)의 등장 그리고 마지막 전무후무한 환란이 이땅에 펼쳐집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한 모든 용서받지 못한 죄인들은
이땅에 남겨져 무서운 날들을 보내야 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휴거와 심판의 날이 가깝다고 경고하면 사람들은 음모론자나 종말론자
혹은 이상한 말이라고 외면해 버립니다.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이런자들에 대해서 잘 경고하고 계십니다.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래도 있다 하리니
(베드로후서2:3~4)
하지만 죄악이 가득한 현세상에 대해서 심판이 늦어지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베드로후서3:15)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신지가 2천년이 다되어 갑니다.
주님께서는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가 있을때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지금이 우리가 폭력과 성적타락이 극심한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과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재림을 늦추시는 것은 오래 참으심으로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즉 지옥/불못에서
영원무궁토록 형벌을 받지 않기를 바라시기에 자비하심으로 기다려 주고 계실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그날은 다가오며 우리는 현세상을 바라보면서 그날이 멀지 않음을
생각합니다.
한 번 죽는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지만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옥의 심판이 기다립니다.
이세상에서 가난하고 병들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소외당할찌라도 그것은 이생뿐이지만
죄의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고 이생을 마감하면 영원한 시간속에 흑암의 고통가운데서
보내야 하는것이 가장 비참한 것입니다.
창조주시요 구속주시며 심판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지옥/불못의 심판주로써 대면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동성애에 대해서 책망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반대하면 지금이야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장차 차금법이 통과된다면 유튜브나 인터넷카페 블로그에 올려진 모든글들은 삭제당하거나
차단당하는 언론통제가 시행될 것입니다.
또한 법이 시행된 이후에는 민형사상의 처벌도 감수해야할 상황이 올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의 경고를 지금 듣고 보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고 구주로 영접해야만 구원받고 장망성인 이땅에 남겨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회를 놓치거나 외면하면 더이상 은혜로 선물로 구원받는 길이 마치고
무섭고 떨리는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려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서 점점 멀어지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짐승과 벌레처럼 흉칙한 모습으로 변모되고 있습니다.
이제 영적인 밤이 깊었고 대혼돈의 시간속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구주로서 기쁘게 볼것인지 아니면 두려운 심판주로써 대면할 것인지
육신의 삶이 마치기전 결정해야 합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린도후서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