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로잔선언문(I. 복음: 우리가 살고 전하는 이야기)

[galaxy]

https://lausanne.org/ko/statement/%EC%84%9C%EC%9A%B8-%EC%84%A0%EC%96%B8#endnote-2

서울 선언 - Lausanne Movement

아래는 제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문 내용중 일부내용 입니다.

마태복음 28:18-20에서 주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주신 위임령에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는 교회에 주어진 명령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는 
복음적 과업(evangelistic task)
 과 “[그리스도]가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목회적 과업(pastoral task
)이라는 동등하게 중요한 우선순위가 포함되어 있음을 예수님은 명시했다.

마태복음28장19절에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라고 기록되었는데 변개된 성경에는 제자로 삼아라는 말로 변개되었습니다.

또한 아바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라고 기록되었는데 변개된 성경에는 세례를 주고로 변개되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전파하고 침례를 주는것이지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라는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바른성경을 배격하고 삭제되고 변개된 성서들을 붙들고 있는 한국교회의 실상입니다.

그러니 온갖 행위구원론과 비성경적 가르침으로 교인들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고 말씀하셨다. 사도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고 기록했다. 복음은 일종의 공식이나 일련의 종교적 사상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이야기이다.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은 다양한 청중에게 복음을 전했고, 우리는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것이 바로 사도들과 역사적으로 수많은 기독교인이 우리가 살아가며 전하는 이야기로 복음을 받아들인 이유이다.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것은 왕국복음을 선포하신 것이지 사도 바울이 전파한 은혜복음이 아닙니다.

이런것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무슨 복음을 전파한다는 것인지 깝깝한 노릇입니다.

또한 복음이 공식 사상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라고 했는데 복음은 공식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사실입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마음에 믿고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면 혼이 구원받으며 영이 거듭납니다.

삶의 변화 즉 성령의 열매는 구원받은후에 성화의 과정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지 복음자체가 삶을 변화시키는것은 아닙니다.

복음은 위에 언급한데로 혼을 구원하며 죽은영을 살려주는 것입니다.

이후에 삶의 변화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때에 맺혀질수 있는 결과물입니다.

위의 성경구절에서도 복음은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소개한것과 같은것입니다.

죄인들에게 강력한 죄와 심판에 대해서 경고하고 회개함과 복음을 전해야지 좋은소식을 전하는 이야기 정도로

말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교회 오세요 우리목사님 설교 좋아요 이런것들은 그저 형식적인 종교인들로 만들어 버립니다.

교인들을 양산하지 말고 죄에 대한 찔림과 심판에 대한 경고를 통하여 회개를 촉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예요. 교회오세요가 다가 아닙니다.

쭉정이들 독보리들을 양산하는 한국교회들 당연히 로마카톨릭을 중심으로한 일치운동에 참여하는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위의 주제 말고도 내용들이 많은데 생략합니다.

아무튼 교리도 다르고 추구하는것도 다른데 연합하여 세계선교를 하자고 좋게 포장하는 

위 로잔대회가 wcc가 가는방향으로 갈것인지 지켜볼 일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실추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사본들을 퍼뜨렸고

다른복음을 퍼뜨렸으며 나아가 이방종교와 기독교를 하나로 일치시키는 일들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온세상을 마귀적인 사상과 인본주의(육체)사상으로 물들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방향으로

온세상을 이끌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암흑기에 들어선 현세대입니다.

복음의 문이 서서히 닫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진리에 대해서 무관심해지고 죽음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죄에 대한 심판에 대해서 관심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배교의 물결로 빠르게 치닫고 세상에 폭력과 성적타락이 극심해져 갈때에

죄악의 잔이 가득차면 곧 홀연히 심판이 시작될 것입니다.

세상에 더이상 기대할게 없습니다. 

유일한 소망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히 강림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