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비솔 "저는 경락마사지 하는 사람 입니다" 으뜸명의 솔잎기름

[yegev2679]

저는 경락마사지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러나 이제 ***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을 작년 1월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것은 8~9월 입니다.

하루 *** 한 알씩  섭취했습니다.

올해 3월쯤  갑자기 냉기가 빠져나오기 시작했는데

3일간 계속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여 한 달간 생리를 하는 듯 나오는데

처음엔 놀랐습니다.

그렇게 한 달간 나오는데 겁도나고 의아했지만  

지금은 깨끗한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몸 안에 냉기가 빠져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그런 현상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체험은 팔에 혹이 생겨 붉어져 튀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을 계속 섭취하면서 발랐더니 

(아로마 테라피 오일 지속적으로 바름)

점차 희미해 지면서 없어졌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이유인즉 지방덩어리인데 석회질처럼 하얀것이 나옴)

순환이 안 된 부분이기 때문에 피를 뽑고 환부에 계속 오일을 바르니

어느새 없어짐 신기했습니다.

종종 그런 경험을 자주 합니다.

입안이 잘 헐고 피멍이 잘 맺히는 편인데 바늘로 터뜨려 

그 자리에 ***을 바르고 나면 피멍이 점점 없어짐

(솔향이 개운하고 참 좋아요)

우리 손주는 어느 날 열이 심하게 나면서 솔발이 뜨거워지길래 

***액을 목에 발라주고 잠시 후에 물티슈로 닦아 주었습니다.

5분 후에 열이 목에서부터 떨어지더니 손, 발 열이 떨어지면서

편안해했습니다.

저는 경락을 하는 사람이라 환부에 발라 주어서 

효과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먹는 것과 바르는 것 (피부로 먹는 것과 같습니다)

참으로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경험해 보세요.

집안의 상비약!

*고혈압 당뇨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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