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님께 / 카라

[침묵]

카라/

오즈님 안녕하세요.
정겨운 속삭임도 단장해 놓으시고
토론해봅시다도 회원들의 공간으로
물빛홈이 다시 거듭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지 토론해봅시다에 들어갈 수가 없네요.
저 좀 도와주세요.

[침묵]

비오 는 오후에
오즈/
카라님
좋은글 열심히 쓰고 계시지요.

"토론해 봅시다"에 로그인 하는 방법은
그동안 사용 하던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그대로 쓰면 되는데요.
제가 게시판을 조금 손 보기는 하였지만
홈페이지 관리와
회원정보에 관한 것들은
이오타님께서 관리 하고 계시니
선생님께 여쭤 보시어요.

비 오는 오후에 오즈

[침묵]

비 오는 새벽/
카라/
오즈님 감사합니다.
정겨운 속삭임에서 사용하는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다시 해보다 안 되면
선생님께 여쭤보도록 할게요.
빨리 들어가보고 싶어서...

[침묵]

이오타/
그래도 되지 않으면 나에게 하세요.

[침묵]

기억이 아 나네요
카라/
선생님 제가 기억부족인가 봅니다.
여러 방법을 사용해 봐도 안 되네요.
내일 모임에서
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좀 알려주세요

[침묵]

그런 건망증이… ㅉㅉㅉ
착한여자 / 05-10-11 20:59

저도 요즘은 집안에서 뭘 찾느라고 내내 뱅뱅 돌지요.
안경을 찾든지,
손에 든 행주를 찾든지. ^^

카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요.
그러니 기대를 되도록이면 조금만 하시도록,
그래도 실망은 클 것이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