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My Name is 가브리엘 |
해시태그 | #타인의 삶 #관찰예능 #김태호 #초호화출연진 |
방송 장르 | 관찰 예능 | 촬영 방식 | 스튜디오 / 야외 팔로우 혼합 |
채널 | JTBC, 디즈니 플러스 | 편성 시간 | 금 오후 10시 30분 (기존 8시 50분) |
기획의도 |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 |
출연진 | 패널 : 데프콘, 다비치 출연 : 박명수, 박보검, 홍진경 외 다수 |
로그라인 |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내가 아닌 타인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면?' 한국 셀럽이 80억 인구 중 한 명으로 72시간동안 살아가며 겪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관찰 예능 |
세부사항 | 1. 각 화는 셀럽의 가브리엘 에피소드와 스튜디오 패널 리액션이 교차되는 방식으로 진행됨. 2. 회차별로 시청자 이탈을 막기 위해 테트리스식으로 가브리엘들이 교차되기도 함. 그러나 7화 이후로 피드백을 수용한 것인지 쭉 같은 인물들이 각 화를 구성함. |
경쟁력 | 1. 무한도전 ‘타인의 삶’ 이후 생소했던 ‘타인의 삶을 살아보는’ 포맷의 재등장 by 김태호 2. 박보검, 제니, 지창욱 등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희소한 출연진 섭외 3. 다양한 촬영 로케에서 오는 구성상의 새로움 |
장점 | 1. 출연진마다 확실한 무드의 차이가 있다. 각 화 구성마다 상반된 컨셉의 셀럽이 주가 되어 (ex-박보검 / 박명수, 지창욱/홍진경) 진행하여 시청자 이탈을 막는 구성 2. 섭외가 특히 잘되었다고 느껴짐. 상대적으로 편안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박보검/지창욱 등의 배우 챕터, 생활력이 돋보이는 염혜란, 믿고 보는 개그 치트키 홍진경/박명수 조합이 적절히 되어 프로그램의 중간점을 맞춰주는 느낌. 3. 가브리엘들의 직업군이 예상치 못한 부분도 많고 조합도 신선해서 보는 맛이 있고, 같이 고군분투하는 셀럽들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게 함. 4. 구성 상으로 입국하자마자 만난 불특정 인물이 실제 가브리엘이었다는 반전이 인상적 |
단점 및 개선안 | 1. 디즈니 독점 스트리밍으로 인한 접근성 문제 2. 언어 소통 문제가 답답함으로 다가옴 3. 가브리엘로 참여할 셀럽이 추가적으로 공개되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도의 스튜디오 패널들이 있는 게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4. 진행방식이 복잡한데다 출연진도 다양해 이탈하기 쉬운 포맷이라는 생각이 듦 |
스터디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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