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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의 시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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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침(벌침),개구리,귀뚜라미,굼벵이 스크랩 벌침혈자기(중요)
최산 추천 0 조회 164 14.10.24 16:5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고개 숙인 남자의 대명사인 발기부전은
 
중년이후에 많이 발생한다.
 
 
발기란 남근의 음경 해면체와 요도 해면체에
 
혈류가 증가하면서
 
충혈이 오고 커지고 단단해지는 것을 말하는데
 
제대로 뻣뻣해지지 않는 증세가 발기부전이며
 
이렇게 되면 삽입을 할수가 없어지고
 
또한 삽입을 하더라도 이내 시들고 만다.
 
물론 과거에는 발기가 되어
 
원만하게 성관계를 가진 사람이
 
주로 병보다는80~90프로가 정신적 원인에 의해서
 
발기부전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발기부전에 혈류량 증가를 가져다 주는 벌침이
 
아주 잘 듣는다.
 
 

 

먼저 발기부전인 사람의 성기를 뒤로 뒤집어 보면
 
귀두와 주름진 성기표피를 이어주는 희고 가는 한개의 짧은 힘줄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 힘줄은 사람에 따라 대략 0.5센티에서 1센티쯤 되는 길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 곳이  발기부전의 벌침 특효혈이다.
 
 
 
이 짧은 힘줄의 절반 지점 즉,이분의 일 지점에 벌침을 놓으면
 
잠시후 성기가 충혈을 하며 딱딱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 지점에 시침할 경우에는 무척 예민한 곳이므로
 
찌르는 동시에 이내 벌침을 뽑는다는 기분으로 시침해야 하며
 
한대만 시침한다.
 
 
물론 발기부전에 있는 사람은 처음에는 그다지 큰 통증이 오지 않을 것이나
 
수회 시침하여 발기력이 정상이 되고 나면 살짝만 찔러도 무척 아픔을 느낀다.
 


이 발기 특효혈은 오랫동안 발기부전이었던 사람은
 
즉효를 보기 힘들겠지만 꾸준하게 시침하면
 
어느날 딱딱한 자신의 남근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리고 제대로 한번 발기력에 자신감을 회복하면
 
이후 부부관계에 더 적극적이 되며 더 이상 고개숙인 남자란 말을 듣지 않게 된다.
 
 
벌침시술은 주로 성관계 30분전에서 성관계 바로 직전에 시침해도 되며
 
하루 단 한방의 시침을 원칙으로 한다.
 
 
그리고 지나친 약물남용이나 폭주나 흡연이나 스트레스는 발기력을 약화시키므로
 
되도록이면 멀리 하는 것이 좋다.

 
 

 
 
 
주름살은 20살부터 생기기 시작하며 세월이 흐를수록 심해지는데 노화현상이다.
 
특히 농촌사람들처럼 피부를 자주 햇빛에 노출하거나
 
주변 온도가 차가운데 오래 있거나
 
부적당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주름발생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
 
 
얼굴은 다양한 근육의 움직임에 미세히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탄력섬유망이 발달해 있는 부위인데
 
이 섬유망이 퇴화되거나 위축하거나 수분이나 피하지방의 감소가 있을때
 
특히 주름이 빨리진다.
 
 
그중에서도 얼굴 표정을 다양하게 자주 구사하는 사람이 더 주름살이 많으며
 
피부의 혈액순환이 나쁜 사람 그리고 영양상태가 불충분한 사람이 주름살이 빨리 생긴다.
 


그러나 벌침요법은 신기하게도 불가능할 것 같은 이런 주름살에 아주 잘 듣는다
 
벌침이 혈액순환을 돕고 수분을 공급하며
 
벌침독에 포함된 단백질등 풍부한 영양효과와
 
특히 콜라겐 세포를 재생케 하는 효과가 있다.
 


자신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주름살이 집중으로 생기는 부위는
 
눈밑과 눈가 그리고 이마와 양미간 사이며
 
콧등부분과 코에서 입가쪽으로 생긴 주름이며
 
목주름 등이며 더 진행하면 입술위 부분과 양 볼쪽이다.
 
벌침시술의 요령은 이러하다.
 
 
 
 
첫째날은 일침 내지 이침만 눈에서 먼 부분인
 
입가나 이마에 있는 주름의 골 부분을 먼저 살짝만 시침한다.
 
 
찌를때는 아주 ?게 벌침 전체길이의 10분의 1 정도의 깊이만 찌르고
 
 찌름과 동시에 뽑아낸다는 생각으로 즉시 뽑아 낸야 한다.
 
 
찌른 후 뽑아내는 것을 속도로 보면
 
우리가 문을 노크하는 속도로 생각하면 된다.
 
 
얼굴 부위는 전체적으로 예민한 곳이라서 벌침통증을 상당히 느끼기에
 
아주 ?게 살짝만 찌르고 재빨리 거두는 것이 요령이다.
 
 
이후 주름살이 있는 부위를 0.5센티 간격으로 주름살의 깊은 골 부분을 시침하면 되는데
 
특히 주위 해야 할 사항은 눈가는 무척 예민하고 아픔을 느끼는 장소이며
 
바로 퉁퉁 부어 오를 수 있다.
 
 
 
물론 부었다가 이삼일 후 부기가 빠지지만
 
특히 여성인 경우에는 자칫 외출이 곤란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외출이 있는 시기엔 눈가부위를 벌침으로 시술할때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부어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벌침으로 붓기가 반복하기는 이 삼회 정도이며
 
이후에는 아무리 많이 찔러도 다시는 눈가라도 지나치게 붓는 경우는 없으므로 그
 
때부터는 자유롭게 벌침을 놓고 바깥으로 외출 할 수 있다. 그
 
 
 
리고 주름살의 깊은 골을 따라가며 0.5 센티 간격으로 벌침 시침을 반복하다 보면
 
 주름살이 평평하게 펴진 부위와
 
아직 남은 주름골 부위가 확연히 구분되는데
 
이때는 평평한 부위 시침은 중단하고
 
드문드문하게 남은 주름 부위만 평평할때까지 시침하면 된다.
 
 
벌침을 찔렀던 자리에는 약간 붉은 빛의 연한 자욱이 남을 수 있으나
 
이후 시술이 완전히 끝나면 며칠 후 깨끗하게 사라지므로 염려 하지 않아도 된다.
 


벌침 시술시에는 바깥 외출을 할때에는
 
화운데이션을 듬북 발라 철저히 자외선을 차단해야 효과가 극대화 하며
 
 
남자인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고 외출을 해야 하며
 
또한 얼굴 맛사지를 병행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며 목욕을 자주 해서 얼굴을 청결하게 유지 해야 한다.
 
 
그리고 충분한 영양식 음식을 먹어야 하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 해야 한다.
 
 
이렇게 꾸준히 벌침을 시술하면
 
빠르면 며칠후나 몇주후 부터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주름살이 많이 사라졌다 하더라도
 
이후 꾸준히 시침하면 자신이 만족할 만큼의 탄탄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유지되므로
 
주름살이 많은 여성은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반드시 벌침요법을 시술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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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란 갈색의 색소 침착반이 얼굴에 생기는 것인데
 
양이마나 눈주변, 뺨 그리고, 관자놀이나 윗입술부근에 자주 발생한다.
 
 
특히 여성에겐 눈주변이나 광대뼈 근처
 
그리고 이마 양쪽에 나기 쉬운데 최근 젊은층 여성에게도 많이 발생한다.
 
미용이 우선시 되야 하는 여성에게 기미가 생기면 보기가 흉하다.
 
 
벌침이 기미에 아주 잘 듣는다.
 
벌침은 해당부위에 혈액순환을 왕성히 하고 색소침착을 분해하며
 
 다량의 산소를 유입하므로 좋은 효과를 낸다.
 


먼저 가장 골치아픈 눈 주변의 기미의 시술 포인트는
 
기미가 있는 해당지점인데
 
 
첫날은 눈주변에서 가장 먼 기미에 일침하고
 
다음날부터 광범위 하게 색소가 침착되어 있는 부분을 0.5센티미터 간격으로 시침하면 된다
 


시술 요령은 눈주변에 시침시에는 자칫 부어 오를 수가 있으므로
 
아주 ?게 찌르고 빨리 뽑아내야 한다.
 
 
그리고 만일 부어 올랐다고 해도 너무 염려 하지 않아도 되며
 
이삼일 후 완전히 붓기가 빠지면 다시 시술을 시작하면 된다.
 
붓기가 빠져도 피부에 벌침자욱이 약간 붉게 남아있을 수 있지만
 
치료가 끝나면 추후 붉은기는 완전히 사라진다.
 
 
아무튼 이렇게 눈두덩이가 벌침으로 이삼회 부었다가 빠지길 반복하면서
 
기미가 확연히 엷어진 색깔로 변한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때 양쪽 눈가에 있는 기미를 서로 비교해보면
 
어느쪽이든지 훨씬 더 엷어진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조금 더 진한 쪽 기미가 자신에게 최초로 발생했던 지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복되는 차이에 의해서 뚜렷하게 양쪽 색깔이 대비 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조금 더 짙은 쪽 기미부터 먼저 시침하고
 
?은쪽 기미를 그 다음에 시침하면 된다.
 


이렇게 수일 혹은 수주간 시침하면
 
갈색으로 마치 구름처럼 전체적으로 덮었던 부분이 빠져 나가고
 
최종적으로 한개씩 독립된 갈색점으로 남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그 점에만 일침씩을 시술하면 된다.
 
 
 
그리고 시술동안에는 화장을 두텁게 해야 하며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크림을 반드시 발라야 한다.
 
 

또한 검버섯일 경우에는 해당부위에 일침씩 시침하면 아주 ?어지고 맑아진다.
 
이렇게 시술해서 기미나 검버섯이 사라졌다고 자외선에 노출하면 안되며
 
이후 지외선을 조심하고 다시 한두개 기미가 발생하면
 
그 즉시 다시금 시술하면 된다.


 
 

벌침을 놓게 되면

 

요추를 바치고 있는 전종인대와 후종인대를 강화하고

 

어혈을 풀며 또한 혈류를 개선하고

 

콜라겐 세포의 재생을 도와서 찢어진 추간판의 피막을 때우며

 

마치 계란 노란자처럼 터져나온 디스크가 요추부근에 있는 미주신경을 압박하여 일어나는

 

다리의 당김증세와 저리고 마비감이 오는 증세

 

그리고 골반의 아픈 증세가 차차 사라지게 된다.

 



먼저 증세는
 
한쪽 다리나 양쪽다리가 아프거나
 
뭔가 다리 근육속에서
 
마치 빨래줄 같이 잡아 당기는 증세가
 
나며 저리고 아프며 마비감이 오거나
 
혹은 마치 뼈속이 곪는 느낌이 들거나
 
조금만 걸으면
 
뒷종아리나 뒷꿈치에서 발바닥 같은
 
어느 특정한 지점에 통증이 오거나
 
당기는 통증으로
 
걸음을 오래 걸을 수 없게 된다.
 
또 어떤 이는 고관절 부근에
 
통증이 오거나 한
 
쪽이나 양쪽 엉덩이 전체가
 
무척 시린 듯한 느낌과
 
아픈 경우 대개는 죄골신경통 즉
 
 허리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 헤르니아라고 봐도 무방하다.

먼저 딱딱한 메트에 배를 바닥에 대고
 
 반듯하게 엎드린 후
 
시술자가 환자의 양쪽 엉덩이
 
제일 위에 있는 골반의 제일 높은 부분인
 
돌출한 뼈(A,B)를 기준으로
 
양뼈를 일직선으로 연결한 부분에서
 
만나는 척추의 정중앙(P)에서 부터
 
위로나 혹은 아래로 2센티 간격으로
 
지긋하게 약 2-3Kg의 압력으로
 
척추뼈의 돌출기를 따라가며
 
손가락으로 눌러 보면
 
어느 특정한 부위(S지점)에 이르면
 
숨이 딱 멎을 정도로 찌릿하게
 
아프던지 아니면 시큰한 통증을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소위 허리 디스크나
 
좌골신경통의 원인을 제공한
 
중요한 사고지점 즉 장소인 셈이다.


 
 
사람은 동물과 달라서 직립보행을 하는 관계로
 
다른 동물에 비해 허리쪽이 무리하게 되고 외부의 충격이 왔을때 다치기 쉽기 때문에
 
요추3-4번 사이 혹은 요추 4-5번 사이에
 
허리 디스크 증세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므로 아픈 쪽 다리의 A나 C 지점
 
혹은 아픈 다리쪽의 B나 D지점을 눌러 압통점이 오면
 
대개의 경우 이 또한 허리디스크나 좌골신경통인 셈이다.
 
 

첫날은 먼저 찾은 압통점인 S지점을 벌침으로 일침하고
 
둘쨋날부터 다리가 아픈쪽의 S1이나S2를 찾는데
 
이 지점은 요추 정중앙의 아픈 부위 S지점에서 좌나 혹은 우로 3센티 지점에 위치한다.
 
 
만일 S2가 있는 방향쪽의 다리가 아프면S,S2,B,D 이렇게 시침하면 된다.
 
또한 S1쪽 다리가 아프다면 S,S1,A,C이렇게 시침하면 된다.
 


다시 말해 처음 시침할때에는 압통점으로 찾은 척추뼈 사이에 일침을 하고
 
다음날 부터 처음 찾은 압통점은 물론이고 A나 B지점중 눌러서 아픈 쪽을 시침하고
 
또 C나 D지점중 눌러서 아픈 쪽을 시침하면 되겠다.
 
 
혹시 사람에 따라 A,B,C,D, 이 네곳이 모두 아프다면
 
추간판이 내려앉은 척추협착증 증세일 경우가 많으므로
 
이때에는 S,S1,S2,A,B,C,D 전부 다 시침하면 된다.


 
 
 
그림에 있는 보조혈 E,F,G는 주로 침구술에서 사용하는 혈인데
 
만일 환자가 이 곳에서 많은 통증을 느낀다면
 
통증을 완화하는 조치로 시침을 하면 좋아진다.
 
 
환자는 허리의 고통은 거의 없고 오직 다리나 엉덩이의 고통을 호소하겠지만
 
병의 근원은 허리뼈 즉 요추에서 시작한 것이므로
 
처음 눌러서 아팠던 지점S를 제일차 공격 대상으로 삼아
 
꾸준히 요추부분을 시침하면 나중엔 다리 전체의 통증은 절로 사라지게 된다.
 
가벼운 운동은 상관이 없으며
 
기존 물리치료를 받는 사람이라면 병행해도 좋다.
 
 


참고로 10년 이상 디스크를 앓은 사람은 벌침을 시침하면
 
어느 순간까지 무척 다리가 가볍고 편안해 지다가 갑자기 예전처럼 고통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악화 된 것이 아니라 찢어진 추간판 사이의 피막이 때워지는 과정에 일어나는
 
명현 반응 현상으로써 7-10일 정도 지나면 그 고통이 소실 될 것이다.
 
 
그러므로 벌침을 꾸준히 시침하다가 갑자기 더 아픈 증세가 나타나면 실
 
망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해야 한다.
 
 
시침기간은 대개는 한달에서 두달정도 이나 삼개월 이상 걸리는 사람도 있으므로
 
꾸준히 시침해야 한다.
 
 
또한 어떤 이들은 허리가 아프고 엎드렸다가 펼때 양쪽 허리부분이 찢어질 듯 아픈데
 
이는 허리 디스크라기 보다 위장이나 대장의 장애로 오는 요통이거나
 
 아니면 신장계통이나 혹은 자궁계통의 질환으로 오는 허리통이라고 보면 무난하고
 
이는 진정한 의미의 허리 디스크는 아니다.
 
 
이때는 양쪽 허리부분을 눌러서 아픈 부위에 벌침을 한대씩만 시술하면
 
몇일 시술하지 않고도 단순요통은 거의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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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혈자리

 

허리 디스크 치료는 단순히 허리만 치료해서는 안됩니다.

 

디스크 치료는 신경이 척추에서 다리까지 연결되어 있기에

 

허리부터 다리까지 벌침을 놓으면서 치료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혈과 생혈의 구분

어혈이란?


쉽게 말해서 우리 몸 속 모세혈관에 냉에 의해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고

쌓인 지꺼기 즉 몸속의 노폐물을 말한다.

현대의학적, 성분학적으로 설명하면 혈전과 나쁜 콜레스트롤이다.


성분학적으로 분석하면 단백질, 중성지방, 수분, 요산, 요소,

크레아티닌 유독가스 등으로 분석된다.

노폐물인 어혈은 정상적인 혈액처럼 흐르지 못하고 정체된 혈액,

타박이나 교통사고, 신장기능 저하로 인하여

그 부분의 모세혈관이 파열돼 발생한 출혈 상태가 재흡수 되지 못하고,

조직이나 피부 세포에 몰려 있는 것을 말한다.

백혈구의 시체, 혈장의 성분 중에 과산화지질이나,

요산, 지단백, 가스 등의 노폐물 등 혈액이 검거나 끈적끈적한 모든것을 총칭

노폐물 즉 어혈이라 한다.


중금속오염, 과도한 스트레스, 신체가 기능 이상 시

또는 비정상적일때 몸속의 온도가 내려가면 위의 성분이 응고되어 정체되고

결국 고여서 혈관의 흐름을 막는 악순환을 되풀이한다.


특히 어혈은 생혈과 달라서 나올때부터 뻑뻑하고,

끈적끈적하며, 걸쭉하다. 그리고 천천히 느리게 나온다.


반대로 생혈은 맑고 선분홍색을 띠며,

묽고 피부밖으로 쉽게 빠져나오며 외부에 노출되어도

혈소판의 혈액응고 인자에 의해 최소한 3분 ~ 5분 이상이 지나야만 응고된다.


64부항사혈은 인체내의 생혈을 뽑는게 아니라

모세혈관에 쌓인 노폐물 즉 어혈을 빼는게 목적이나
부득이하게 생혈이 나와야만 어혈이 끌려 나오기 때문에

생혈의 손실을 최대한 적게 해야 한다.

그래서 처음에 사혈하면 생혈이 잘 나옴으로

뽑고자 하는 환부인 그 기혈점 부위를 건부항을 20 ~ 30분간이나,

맛사지, 핫팩, 적외선 의료기등을 사용하여 환부의 온도를 높여

어혈을 묽게 만든 후 빼내는게 목적이다.


우리몸의 최대적은 만병의 근원인 몸을 냉하게 만드는

뻑뻑한 노폐물 즉 어혈이 모세혈관을 막아 인체내의 혈액순환을 정체시켜서

여러질병을 유발한다.

이 어혈양과 쌓인 기간이 질병과 운명을 좌우하며,

인간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생리구조상 끊임없이 어혈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과도한 지방성의 음식 섭취, 공해독, 중금속 오염, 스트레스, 타박상, 근육통 등

이 모든것이 몸을냉하게 하여 노폐물인 어혈을 만들고 모세혈관을 막는다.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에는 몸속의 어혈이 없는 인간은 없다는 말이다.


즉 자기 몸속의 어혈양과 쌓인 기간은

우리몸의 말초 신경인 모세혈관의 혈액을 100%라고 기준할때,

어혈의 양이 모세혈관에 60%이상 쌓이면 이때부터 몸에 질병으로 발생하고

온몸에 80 ~ 90%이상 쌓여 축적되면 모든 장기의 기능 저하로 인해 서서히 죽음에 이른다.


즉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의 나이를 %, 잡아 어혈의 양을 체크한 후 시술에 임해야 한다.

즉 60세면 몸속에 60%의 어혈과 나쁜 식생활, 스트레스, 중금속, 공해독등에 의해

몸이 냉함으로 ±10 ~ 20%의 어혈이 더 생겨나 기본 어혈과 함께 뭉쳐져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나 올우리 몸속의 어혈양을 적게는 ±10 ~ 15% 많게는 30%까지 낮출 수 있다.

그럼으로 항상 즐거운 마음,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

. 바른 식생활 절제된 생활, 유산소 운동, 기공, 명상 등에 의해


몸을 냉에 의해 구출하여 항상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출처 :대전봉침원

 

인체의 주요혈자리(치료목적으로 벌침맞을때는 직침보다 산침으로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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