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식/장/샌드위치/반려동물간식/화과자
1.장 (간장, 된장, 고추장 등등)
장은 간장, 된장, 고추장이 주가 되고 이 장을 만드는 주 재료는 콩이다. 한국적인 느낌을 가지고 패키지를 진행하고 싶어서 알아보게 된 제품 중 또다른 하나이며 농업국가로서 곡물로 조미료를 만드는 일이 발달 한 만큼 우리나라의 장에 대해서 알려보고, 조금 더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했다.
1 - 1 . '쌈지 농부'
농사도 예술이라고 말하는 쌈지농부에서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곳의 패키지는 아트디렉터 이진경 작가의 손글씨체로 빛을 발한다. 쌈지농부는 소외된 착한 농가를 발굴해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을 불어넣는 마케팅도 자주 하는 편이라고 한다. 자칫 옛스러워 보일 수 있는 전통 과자나 장 패키지를 일러스트와 캘리그래피를 활용해 아기자기하게 만든 디자인도 돋보인다.
1 - 2 . 'SSG 푸드마켓'
포장으로 특별함을 주는 SSG 푸드마켓은 장이라 는 전통적 이미지에서 탈피하고자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기순도, 구관모 등 명인들의 좋은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패키지는 최대한 심플하고 톤이 낮은 색들을 이용하였고 사용되는 포장종이 또한 모두 친환경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1 - 3 . '동우당 제약 - 몸愛(애) 단비'
몸에 단비를 내린다고 하여 인체와 자연의 순환원리에 거스르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장 패키지 브랜드이다. 장류 꾸러미라고 하여 추석이나, 설날 그 외에 선물 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패키지 하였는데, 간단한 손그림과 텍스트만을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심플하게 디자인이 가장 돋보인다.
2.선식
한국적인 느낌을 가지고 패키지를 진행하고 싶어서 알아보게 된 제품 중 알아보게 된 선식. 우리나라의 7가지 곡식에는 현미·찹쌀·보리쌀·검정콩·검정깨·들깨·율무가 있다. 위에 부담이 적고 간편하며, 섬유질과 기름, 향미가 알맞게 혼합되어 포만감은 없어도 기력을 강화 하는데 있어서 출근길이나 등교 등 하루가 제일 바쁜 시간인 아침에 아침식사 대용인 선식만으로도 맑고 총기있는 하루를 시작 할 수 있다.
2 - 1 . 튜브형 선식 패키지 '하루야 안녕'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길에 가면서도 먹을 수 있게 만든 포장 형태이다. 그 외에도 어린 아이들이 흘리고 먹는 것들을 방지 하기 위해서 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여러가지 과일이나 채소, 곡물 이미지를 가운데에 명시하여 제품 맛의 설명을 텍스트만이 아닌 이미지로 극대화 되어있다.
2 - 2 . 미니미형 '마시는 우리 곡물'
위와 같이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게 만든 봉지 포장 형태이다. 바지 주머니나 가방에 챙겨놓고 회사 사무실이나, 그 외 여러 장소에서 간단하게 물과 함께 타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미지보다는 텍스트를 키워 마시는 곡물이라는 것에 집중시켜 놓았고, 쉽게 선식이라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다.
2 - 3 . 여행용 선식 패키지 '지중해 선식'
요즘 여행에도 바쁜 일정 때문에 아침을 잘 못먹게 되는 상황이 많아졌는데, 그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이기도 했으며 패키지 자체도 1인 여행용 답게 편리하게 제작되어 있다. 섞어 먹을 수 있도록 일회용 컵을 패키지에 포함하였고 그외에 만드는 방법이 포함된 안내서와 함께 작은 상자에 제작되었다.
2 - 4 . 젊은이들을 위한 선식 '빼라오'
역시나 마찬가지로 회사원 못지 않게 바쁜 학생들을 위해서, 또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지게 된 빼라오 선식. 간단한 음료 병 처럼 플라스틱 포장형태로 제작되었는데, 지방이 캐릭터를 이용하여 디자인 되어 있어 다른 선식 패키지와는 다르게 이목이 집중 되는 효과가 있다.
지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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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으로 결정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