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2월 맑은하늘님의 게시글 ##점점 더 멀어져 간다.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활기찬 아침에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노래가사가 떠올라서 감성의 바다로 침몰중입니다.ㅋ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네요 어디까지 침몰할지 ㅋ좋으네요 ~~ https://youtu.be/M99jdX36pCM?feature=shared
첫댓글 9번이 와닿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0번이 남의일 같지 않은 날이 올줄이야 😊
첫댓글 9번이 와닿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0번이 남의일 같지 않은 날이 올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