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잊지말자...##############
[ 발치시 ] -마취를 할 때 미리 예고한다.("마취하고 할께요, 따끔하실꺼예요") -표면마취를 미리 해 줄 경우 "마취할 때 아프지 않게 먼저 약을 발라드리겠습니다."란 말을 꼭 해주자. -발치전 약 드릴때 : 지금 먹는 약이 어떤 약이라는 걸 꼭 설명하자. 환자는 미리 먹는 약에 대해 무척 궁금해 한다. -마취후 대기시 : "몇 분 후에 치료를 시작하겠습니다."란 말을 해주자. 잡지, 음악, 설문지 작성등 뭔가 하도록 배려하자. -발치가 끝난뒤 : Cold pack 만들어 드리기 ** 발치전 History Taking은 반드시!!!
[ Scaling시 ] -소공밑에 휴지대주기(소공에 향수뿌려주기) -하악 전치부 할 때 손을 대줘 보세요. -냄새 좋은 Purmice사용 -중간 중간 스켈링 할 때 불편한 점이 없는지 Check하자. -많이 불편해 하실경우 지금보다 더 살살!!여러번에 나눠서... -피가 많이 나는 환자 양치전 H2O2로 먼저 닦고 물로 씻어 낸후 양치시키자. -Ultrasonic Scaler(초음파 스켈러)는... :1초에 25,000회 0.0015센티미터 크기로 진동을 합니다. 치태의 34%, 치석의 70%정도 제거 가능하고 Re-scaling, Hand Scaling 등이 필요합니다. -초음파 스켈러의 단점 : Scaling후 치면이 거칠어짐(81%)-OP는 반드시! -Scaling시 원칙 1. Scaling을 아프지 않게 시행. 2. 환자를 자주 쉬게 해 준다. 3. 짧은 시간에 마친다. 4. 정확한 기구 조작법의 숙지. 5. scaling 전후에 충분한 설명. 6. 잇솔질 교육 및 R/C
[ Denture 환자 ] -저작력에 대한 환자의 기대감을 떨어뜨려 주어야 합니다.(자연치의 30%) -치아를 빼기전 환자의 사진은 denture제작에 많은 도움이 된다. -환자의 식단을 챙겨 주시고 보호자와 동반시키자.
[ Impression뜰 때 ] -하악 먼저, 상악 나중 -굳을 때까지 손으로 Tray를 받치고 있어야 한다.(특히, Alginate)
[ 보철물 setting시 ] -Vital인 경우는 반드시 Cold에 대한 예고를 하자. -Crown : 왕관처럼 소중히 다루자.
[ 소아환자 진료시 기구설명법 ] -Suction tip : 큰 빨대, 청소기 -High speed hand piece : 샤워기 -Low speed hand piece : 벌레잡는 돌돌이 -마취 : 벌레를 잠재우는 약(마취시 살이 뚱뚱해 진다고 얘기해 줌) -알지네이트 및 인상재 : 이 만드는 젤리 -러버댐 : 비옷, 우산 -유치금관 : 은모자
[ 사소한 것도 배려하라.] *Unit chair를 움직일 때 반드시 예고를 한다. "기대시겠어요?눕혀 드리겠습니다." *High speed handpiece를 사용하기 전에 *Unit chair에 앉아 기다리실때 환자를 혼자 내버려 둘 때 "몇 분후에 치료를 시작하겠습니다."란 말을 해두자 *짧은 치마를 입은 환자에게(입 벌리세요. 아~ 하세요, 입 좀 크게 벌리세요.) 보다는(힘드셔도 입을 조금만 더 크게 해 주세요...)라고 말한다. *혀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치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 해주어야 하며 치료가 끝난 뒤 "수고하셨습니다."란 말을 꼭 해주자. *표면 마취제도 냄새가 좋은 것으로 선택(예: 사과향) *치과의 청결은 타구대부터 시작된다.
[ 진료시 우리가 실수 할 수 있는 일들 ] *"빨리 빨리 해"->환자들 불안,초조 *"재료가 다 떨어 졌는데요."->대용할 수 있는 것이 얼마든지 있으나 환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한다. *"에그머니나! 어머머머!"->환자들 앞에서 크게 놀라면 환자들은 더 놀라겠죠? *"어휴!"->한숨은 금물 *"왜 이렇게 안되지!"->진료하며 혼자 중얼중얼... *Staff들 끼리의 쑥덕거림 *환자가 가고 난 뒤 그 호나자에 대해 험담을 늘어 놓음(다른 환자들 앞에서) *"너 이거 해봤니? 너 한번 해봐"->초보직원에게 베테랑 직원이... *의사와 Staff들간의 오고가는 사적인 대화 *치료비 D/C에 대해 옆에 다른 환자들이 있거나 말거나 떠들어 댄다. *어떤 문제가 일어났을 때 Staff들 모두 "무슨일이야?"하며 우루루... *"왜 이렇게 치료하셨어요, 정말 이상하게 치료했네." ->다른 치과의 치료에 대한 비난 *환자 대기시 책을 권할 때 겉장이 너덜너덜한 책, 한여름에 몇년 지난 겨울 책은..(NO!) *"내평생 이렇게 많은 치석은 처음이예요!" *"생활하시는데 불편하지 않으셨어요."(환자의 자존심을 생각해 주세요!) *환자 누워있는 눈 앞에 주사바늘이 왔다갔다... *바쁘다는 이유로 환자를 불러 놓고 기구를 주섬주섬 치우는 경우 특히 발치한 피범벅된 기구를 치울때 앉아 있는 환자의 심정은 어떨까요... *전화응대하는 소리가 진료실 내에 쩌렁쩌렁....
[ 고객의 유형에 따른 대응 요령 ] *"빨리빨리의 고객" 이런 고객들에게는 말은 '시원시원'행동은 '빨리빨리'하는게 좋다. 늦어질 것 같을 때에는 늦어지는 사유에 대해서 분명히 말해주고 양해를 구한다. *"이것저것 트집을 잡는 까다로운 형" 이야기를 경청하고 맞장구 치고 추켜 세우고, 설득해 가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뽐내는 거만형의 고객" 되도록 정중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제멋에 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므로 자기과시욕이 채워지도록 뽐내든 말든 내버려 두는 것이다. 의외로 단순한 면이 있으므로 일단 그의 호감을 얻게 되면 여러면으로 득이 될 경우가 많다. *"싹싹하고 쾌활한 명랑형의 고객" 일을 처리함에 있어'예스,노'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단 상대방의 쾌활함에 말려들어 예의를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한다. *"온순하고 얌전형의 과묵한 고객" 말이 없다고 해서 흡족해 하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저자세이지만 속으로는 날카롭게 관찰하고 있는 무서운 고객일 경우도 있으므로 예의 바르게 응대한다. 말이 없는 대신 오해도 잘한다. 정중하고 온화하게 대해 주고 일은 차근차근 빈틈없이 처리해 주도록한다. *"의심이 많은 고객" 분명한 증거나 근거를 제시하여 스스로 확신을 갖도록 유도하며 때로는 책임자로 하여금 응대하도록 하는것도 좋다. *어린이 동반고객" 어린이에 대한 관심을 고객 자신에 대한 관심으로 여긴다. 어린아이의 특징을 재빨리 파악하여 적절한 찬사를 보내면 효과 100%이다. 어린이를 위하여 약간의 장난감이나 그림책등을 준비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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