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쉼터. 매그넘. 노르딕 메종드폴.
2024년 12월9일 ^^:::
체류형 쉼터가 드디어^^*.
체류형 쉼터 가이드 라인. 10평
처마는 1m 까지
이런
느낌이 되겠죠^^*.
만들어 봤습니다 체류형 쉼터기준의 집을 ^^* 헐.
드폴이 하우시스 오느른의 연락을 받고 처음 시작한 것은. 평택과. 안성. 그리고. 영인면의 농가 주택들의.
개량 사업이었습니다.
하우시스 오느른은 건축 인테리어 전문 회사 였고. 드폴은 라이프 스타일 회사 였으니.
드폴의 라이프 스타일.
저희가 만드는 제품입니다 ^^*. 이쁘죠????
제안을 받은 당시에는
멍~~~~~~~~~~~~~~~<~~~<<<~~~~~~~~~~~~~
느닷없이 ^^*. 콜라보를 하자는 김 대표님의 설득에 ^^*.
21년 부터 조금씩 조금씩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우시스 오느른의 초기 작업들.
드폴과 함께 디자인한 농촌 주택
하우시스 오느른과 드폴은 2020년도 코로나가. 끔찍히도 난리치던 시절. ㅋㅋㅋ
인쇼나 이런 인테리어 회사가 ㅋㅋㅋ 온국민의 가슴에 온통. 화이트. 화이트. 세상을 외치며. 화이트
인테리어에. MDF와. 화이트 페인트와. 히든도어!!
라인조명^^*
한시절 광풍속에서 벗어나 길 원하며.
진흙의 . 황토색으로. 논이며 밭으로 뛰어 다니던
시절
리처드 마이어 의???? ㅎㅎㅎㅎㅎㅎ
미국의 유명한 현대 건축가. 1984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폴 게티 제단의 게티 센터, 프랑크푸르트 수공예 박물관 등이 있다.
르 코르뷔지에의 정통 후계자로 일컬어지며, 백색의 건축가라고 불릴 정도로 흰색을 엄청나게 선호한다. 그가 설계한 건물들을 보면 거의 모두 빛에 백색 건물을 부각시켜 눈이 부실 지경이다. 빛과 백색, 벽의 볼륨감을 이용해 대부분의 건축물을 디자인했다고 봐도 무방.
화이트. 백색을 외치며. 온 아파트를 ㅋㅋㅋㅋ
화이트 컬러로 물들일때.
저희는 정말 수많은 농가 주택과. 그 주택들이
처한 현실. 음습하고. 답답한 공간에 관심을
가지고 개선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것이 농막. 전국에 22만대나 깔린 농막. 그냥 콘테이너 가져다 놓는 것이랑 다를 바없는 처참한 농막과. (50mm 스트로폼 판넬에. 베니아 합판으로 막 만든 정말???) 황당한. ^^*. 창고형 농막에서.
가격은 후덜덜 하지만. 간삼에서 나오는 정말 세련된 농막^^*. 7000만원대의 신생업체인 웨이브의 제품들.
드폴은 어떤 포지션으로 나가야 하는지를 고민 하고 있었습니다.
최소한의 마진율. 최소한의 운영비를 가지고.
1등급의 단열을 유지 하자고 하는 마음은 꼭
가지고 가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창고에서 살수는 없으니까요.
집에서 살아야지
이번 여름과 겨울을 지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한여름과 한겨울의 온도차가 50도 차이나는 나라가 많을까요???
정말 70년대도 아니고 조선시대도 아니고 ^^^.
속에서. 실속있는 주택들의 디자인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
유럽에서. 미국에서. 다양한 목조 주택과. 타이니 하우스 디자인을 보면서.
수많는 공장을 다니면서. 다듬은 것이
노르딕 메종드폴. 오리진. ^^*.
숲과 계곡에 어울리는 제품이란 뜻으로.
노르딕 (북유럽 국가. 추운 겨울을 버틸수 있으며.
나무로 지어진 ^^. 숲과 자연에 잘 어울리는).
메종은. (집이라는 뜻).
드폴은. (폴의) 덴마크 디자이너 들을 오마주 하여.
폴의 집. (메종드 폴) 이런 뜻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
너무 거창 하죠^^*.
평창 노르딕 메종드폴.
노르딕 메종드폴의 체류형 쉼터로 만든
온실 결합형 노르딕 메종드폴 글라스 하우스
농촌 주택을 디자인 하면서
농촌 주택을 직접 만들고 뜯어 보고.
만든 제품이 노르딕 메종드폴 오리진 이었습니다.
안성 주택 리모델링.
디자인
영인면 고택
오래 사세요. 할아버님
정말 공사 내내 즐거 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