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대회나 마찬가지이겠지만 게임 신청하실때 급수부분 때문에 항상 소란스럽기마련입니다. 저희 상주시협회도 급수에 관한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니. 게임 신청하실때 두번세번 조정하시는 일이없도록 신청부탁드립니다.
2,이번 상주곶감배 오픈배드민턴대회 진행시 심판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였으나 해결방안을 쉽게 찾지못하여
부득이하게 승자가 다음게임 심판을 보게되었습니다.참가 동호인들에게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참가신청시 착오 없으시길바랍니다.
앞으로는 이런점들을 개선하여 더나은 상주곶감배 배드민턴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주시배드민턴협회--
첫댓글 죄송합니다.
승자가 심판을 볼시에 소정에 선물이라도 주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심판볼 수 있을겁니다.
이것이 심판문제에 해결방안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타지역 대회을 비교하면 양말을 선물 주시던데(서로 심판을 보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은 전국대회라도 승자가 심판을 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승자가 심판을 본다는것은 대회를 참가한 선수가 심판을 보는데 인,아웃 판정에 약간의 불미스러운 일들도 벌어지곤 하더라고요...
상주협회에서도 심판으로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겠지만 승자가 심판을 보는 것으로 하고 소정의 상품(양말 2컬래)를 심판을 본 선수에게 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가팀이 919팀
전국에서 각각모여서 즐겁게 게임을하고
또
심판을 보려면 동호인들이하고 욕설하고
얼굴불히는일도 많고
또 전문이 아니라 대충보는경우도 엄청많은데
이건 아닌듯 싶네요
요즘은 전문으로 자격증이 있는분들이 심판을 보는시대입니다
물론 일당을 지불하지만
대회가 코앞인데
심판때문에 시끄러워지는일은 없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