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호숫가마을도서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제3회 호숫가마을영화제 190102. 발로 일하는 사람- 마을 영화제 홍보, 인사
박세경 추천 0 조회 83 19.01.03 10: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01.03 11:23

    첫댓글 한영에게 전화왔어요.
    목소리가 청아하고 고운.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바지 입고왔던 한영이.

    어제 책읽는 이웃 어린이편 회의하러 온 한영에게 인사하고 잠깐 마을 영화제 설명했는데 귀담아 듣고선 생각했나봅니다.
    집에 친구들, 이웃들 많이 초대하는 건 처음이라 해보고 싶다고.

    다음주 수요일 2-3시 사이에 회의 하기로 했어요.
    은우네, 연우네, 정민이네 극장에 가본 적 있다고 해요. 잘 할겁니다.
    바르게 걸언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 인사다니시고 홍보하고 그럴 때 저랑 같이가요.
    혼자하면 심심하고 저도 집에 있으면 더우니까."

    한영의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신희진 선생님 그리고
    호수를 닮은 한영.

  • 19.01.03 22:22

    박세경선생님 덕분에 이번 겨울, 호숫가마을에서 상영되는 영화가 많겠어요~
    두루두루 다니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1.03 22:36

    다람쥐 선생님!!
    선생님께서 지혜 나누어주시고 주선해주시고 알려주신 덕이에요!!
    고맙습니다!!
    활동에 집중하고 두루 다닐 수 있도록 살펴주시고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9.01.06 22:52

    마을 두루 다니며 발로 일하는 세경.
    뜻을 좇아 바르게 실천하고자 하는 세경.

  • 19.01.07 07:54

    “길 잘 모르면 차 태워줄까요?” 물으셨습니다.

    모르는 분이면 함부로 타지 말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