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_브랜드 네이밍 자료 조사
1_커피 찌꺼기로 만든 테이크 아웃컵 홀더
커피콩 중 99.8%는 쓰이지 않고 버려지며 연간 배출량만 해도 700만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커피찌꺼기에 물이나 설탕, 옥수수와 같은 것을 혼합하여 만들어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그리고 기존 컵홀더를 만들던 50만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지킬수 있습니다.
2_커피찌꺼기로 만든 컵
커피찌꺼기인 Husk를 친환경 폴리머와 염료혼합 되어 재활용된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하루에 평균적으로 소비하는 커피의 양을 계산했을때 한 사람이 버린 커피 찌꺼기 Husk는 무려 3.3kg이나 되며, 한 해 버려지는 전체 커피 찌꺼기는 135만톤이나 됩니다. 그러한 커피찌꺼기를 그냥 버리지 않고 재활용 함으로써 쓰레기도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은 커피와 컵을 합쳐서 cuppee입니다.
3_커피찌꺼기로 만드는 화분
커피 찌꺼기는 비료로 사용할 정도로 친환경적인 소재입니다. 그러한 커피 찌꺼기를 화분으로 만듦으로써 화분에 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줄이고 삭물도 기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브랜드 네이밍은 (식물을)기르다의 grow와 커피찌꺼기라는 의미의 grounds를 합친 grownds입니다.
4_낙엽으로 만드는 그릇
이 낙엽그릇은 야자수 낙엽 한뭉치를 물에서 건져내고 압력을 가해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쓰레기로 버려지는 낙엽을 줄일수있고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일 수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오븐 같은 고열의 제품이나 냉장고 안에서도 사용이 가능할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 그릇으로 12회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합니다.
5_먹을 수 있는 숟가락
이 숟가락은 수수, 쌀, 밀가루 등의 잡곡을 혼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사용한 후 먹을수도 있지만 먹지 않고 버린다면 다른 일회용 플라스틱 숟가락과 다르게 5~6일만에 자연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브랜드 네이밍은 먹다와 숟가락을 합쳐 e-poon입니다.
3주차 수업 중
제가 하려는 제품은 먹을 수 있는 숟가락입니다.
수업에서 본인이 정한 제품과 브랜드 네이밍을 종이에 적고 마인드 맵으로 나타내고 서로 돌아가며 아이디어를 추가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단어들을 보고 제품에 맞는 네이밍을 짜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이밍 후보로는
1.곡식의 crops와 한스푼의 scoop을 합친 cropscoop 크롭스쿱
2.곡식의 crops와 한스푼의 scoop을 합친 scrops 스크롭스
3.무엇인가를 씹는 소리인 우적우적
4.먹다의 eat이랑 환경의eco의 e와 숟가락의 spoon을 합친 e-spoon 이스푼
5.먹다의 eat이랑 환경의eco의 e와 한스푼의 scoop을 합친 e-scoop 에스쿱
6.다시의 re와 숟가락의 spoon을 합친 respoon 리스푼
을 적었습니다.
현재 투표 상황으로는 e-spoon과 respoon이 제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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