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은 환경관련 주제 브랜드는
①첫번째 스마트 보온 물병 브랜드 입니다.
카페베네는 친환경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번 MD 상품을 기획했으며,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며 지구를 위한 착한 소비를 권장하는 프랭크그린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수많은 일회용품을 대신할 친환경 소재의 기능성 스마트컵과 보온병 5종을 선보인다.
- 수많은 종이컵이나 그냥 쓰고 버려 쌓이게 하는 것보단 실용적으로 물통을 들고 다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스마트 물통을 사용해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들고 다니자.
②두번째는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입니다.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러쉬가 '에그 프리'(Egg free)를 선언했다.
영국에 있는 본사가 있는 러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사 모든 제품을 달걀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러쉬에 따르면 달걀이 들어간 6가지 제품은 두부, 콩 요구르트, 아마씨 아쿠아파바(콩 삶은 물) 등 원료로 대체한다. 현재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된 기존 제품이 모두 매진되면 새 제품으로 채워진다. - 러쉬 화장품은 채식으로 제조한다.
-화장품은 보통 화학재료로 잘 만드는데 러쉬 제품을 보면 식품으로 만든것을 알 수있다.
화학보단 먹는 것으로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는 것이다.
③세번째는 환경보호와 스타일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가방 브랜드 입니다.
큐클리프 가방 브랜드는 소각을 앞둔 우산의 천을 분리해 지갑, 가방, 필통, 파우치 등을 만들어내는 브랜드이다. 폐자원을 소생시키자는 취지 아래 우산 천 이외에도 버려지는 가죽, 펼침막,차양막등의 다양한 재활용 원단을 활용하고 있다.
- 여러 버려지는 쓸모없는 쓰레기들도 재활용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로 쓰일 수 있는데 쓰레기를 줄이면서 자기만의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④네번째는 환경보호와 등유로 전기를 생산해 적은 에너지로 빛을 내는 전기브랜드 입니다.
루미르K라는 저가형의 스팟조명입니다.
전기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등유로 전기를 생산해 적은 에너지로 강력한 빛을 내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등유(석유의 한종류인데,가장 오래전 부터 사용하던 석유이다.-등유는 옛날부터 등을 켜는 데에 주로 사용되어 왔으며, 오늘날에는 석유난로, 보일러 등 가정난방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음)만을 사용하여 빛을 낼 때보다 훨씬 더 강한 빛을 생산해내며
등유를 사용할때의 발생하는 유해물질도 최소화해줍니다.
-빛이 부족한 나라나 빛이 없는 곳에선 전기를 쓰지 않아도 등유를 사용하여 더 환한 빛을 내기에 유해물질 없이 오래 빛을 편하게 쓸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⑤다섯번째는 유아를 위한 환경적인 브랜드입니다.
키들즈란(KIDDLEZ) 'KID(어린이)'와 'TODDLER(아장아장 걷는 아기)'로, 아이의 출생부터 건강한 어린이로의 성장을 함께하여 아이와 부모의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고 기록하는 브랜드 의미를 담고 있다. 유아식기는 음식이 닿는 부분이 국내 친환경 인증과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받은 원료인 사탕수수 바이오매스 100%로 만들어져 안전한 친환경 제품이다.
바깥은 Bio-TPE로 만들어져 미끄럼 방지, 보온 및 보냉 기능이 있다.
-아기들이나 어린이는 어느것을 먹느냐에 따라 예민한 시기인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선 친환경 제품으로 만든것으로 음식을 먹거나 하면 덜 위험하기에 육아 그릇 브랜드를 찾았다.
제가 찾은 5가지 브랜드는 재활용으로 활용하여 만든 친환경이거나, 육아, 빛(전기),피부(화장품),스마트 텀블러 환경적으로 개선하거나 사용하기 편리한것을 조사했습니다.
첫댓글 1/3/4 번 중 하나 선택하여 브랜드네임 연구에 들어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