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의 명언
와롭다 말하지 말라.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으며 그림자 말고는 아무런 친구도 없었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황량한 초원에서 불타는 태양과
눈보라 속에 풀뿌리와들쥐를 잡아먹으며 생명을 연맴했다.
임들다 말하지 말라 나는 집안에 머물지를
못했으며 전 세계를 누비고 달렸다.
목숨을 건 전쟁이 곧 내 직업이고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의 제국은 10만 병사로 세계를 평정했고,백성 어린애
노인까지 2백만도 되지 않는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배운 게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살아가면서 남의 말에 귀를 귀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터득하고 배웠다.
힘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꽂고도
탈출했고, 빰에 화살을 맞고도 죽었다 살아나기까지 했다.
적은 바깥에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 깡그리 쓸어 쏟아버렸다.
내가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무적의 ‘징기스칸’ 이 되었다.
오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 자신을 즐겁게
만들고 빛나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