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1 (로빈 - 풀라 - 자다르)
* 4/11 (화) - 맑고 따뜻한 날씨
* 05:30 - 기상 , 아침식사 (호텔식. 빵& 커피, 달걀 스크램블 등)
07:40 발 - 구릉지대, 농경지 지나
08:35 - 크로아티아 국경 통과 (여권검사 철저히 한다)
09:30 - 로빈 도착 (이스트라 반도, 아드리아 북부해안의 작은 도시. 이스트라 반도의 두브르브니크라 불리운다)
- 로빈 (오동나무 가로수, 좁은 골목, 빨간 지붕의 건물,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도시 탐방)
- 골목 언덕길 올라가 성 유페미아 성당 돌아보고..
10:45 발 - 풀라로 이동
- 고속도로 (관목숲이 넓은 평원지대 통과하여..)
11:20 - 풀라 도착 (이스트라 반도 최남단의 도시. 인구 5만 7천명으로 이스트라 반도 최대의 도시이다)
- 로마시대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원형경기장, 세르기우스 개선문, 아고라, 아우구스투스 신전 등 둘러 보고..)
12:20 - 점심식사 (치즈 햄버거 스테이크,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고 별맛 없다)
1:20 발 - 자다르로 이동
- 아드리아해를 끼고 남쪽으로..(리예카 지나, 해안도로 따라.. 아드리아 해안의 아름다운 작은 도시들 지나..)
- 달마치아 해안선 따라..(해안선이 복잡하고 섬과 만, 반도가 많다)
3:45 - 주유소, 매점 (휴식)
4:03 발 - 구비구비 산허리 돌아올라..산넘어 고원지대 고속도로로..
- 완만한 산줄기, 넓은 분지, 농가와 목초지가 있는 풍경이 아름답다.
5:25 - 고속도로 휴게소 (휴식. 눈 쌓인 디나르알프스 산맥 줄기가 보인다)
5:55 발 - 고원지대, 긴 터널 지나, 완만한 내리막 (주변에 황량한 석회암 산지가 나타난다)
6:25 - 자다르 도착
- 자다르 시내 관광 (아드리아 해에 맞닿아 있는 교통의 요충지. 구 시가지의 성 도나타 성당, 성 아나스타샤 대성당, 포룸, 바다 오르간, 아드리아해의 일몰 등 둘러보고..)
7:50 발 - 숙소로..
8:10 - 포르토 호텔 (저녁식사, 호텔식 부페. 휴식)

로빈 (이스트라 반도, 아드리아 해안의 작은 도시. 도시 한복판 언덕위에 성 유페미아 성당이 우뚝 솟아 있다)

로빈 바닷가의 중세풍의 건물들

로빈 시내 구시가지

깃발이 걸려 있는 관공서 건물

좁은 골목길

좁은 골목길로 성 유페미아 성당 가는 길

골목길 언덕 올라

성 유페미아 성당 (베네치아풍의 바로크 양식의 건물)

성 유페미아 성당 안

골목 입구, 개선문 비슷한 문 앞에서

로빈 바닷가 노천 카페 거리

오래된 시계탑이 있는 거리

부둣가 (우리나라, 남해안의 통영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로빈의 고풍스러운 건물들

길거리 카페

로빈 시내 거리

풀라의 아레나 (원형 경기장)

로마시대의 유적이 많은 풀라의 원형 경기장

로마의 콜로세움과 같은 시대에 축조 되었다고 한다

원형 경기장 (아레나)

풀라 원형 경기장 (원형 경기장 중 규모 면에서 여섯번째로 크다고 한다)

풀라의 원형 경기장

풀라 시내 거리

아레나 (원형 경기장)

풀라

곳곳에 남아 있는 로마시대 유적들

세르기우스 개선문

골목 상가지대

골목 상가지대

아고라 (광장)

광장의 국기가 걸려 있는 시청사

왼쪽 건물은 로마시대의 아우구스투스 신전

풀라의 골목 거리

풀라의 고풍스러운 건물들

풀라 (기원전 45년 경 로마의 유리우스에 의해 건설된 도시이다)

풀라 거리

풀라 (오래된 성당)

자다르 가는 길 (아드리아 해안의 작은 마을들)

자다르 가는 길의 고원지대, 휴게소에서 보이는 눈 쌓인 디나르 알프스 산맥

디나르 알프스 산맥 넘어 다시 아드리아 해안으로..

아드리아 해안의 자다르 신시가지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 들어가는 성문

성 아나스타샤 성당의 첨탑

고대 로마와 중세시대의 건물이 즐비한 구시가지

성 도나타 성당 (9세기에 지어진 비잔틴 양식의 건축물. 삼위일체 성당이라 한다)

자다르 해안가

자다르의 일몰 (일몰시 석양이 아름답다는 곳)

많은 관광객, 시민들이 일몰을 보기 위해 바닷가에 나와 있다 (바닥의 구멍은 파도에 의해 소리를 내는 바다 오르간)

자다르의 버스커

포룸 (고대 로마시대의 시민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