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일자:2014.9.19활동참가자:함채원.함형찬.임혜영활동지역:별내면 청학리활동소감:추석에 따님댁서 이틀 자고 오셨다며 명절 보낸 얘기를 나누었다. 둘째에게 곶감을 주시며쑥쑥 커라 덕담을 해주셨다.
첫댓글 아, 연시가 나온걸보니 가을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첫댓글 아, 연시가 나온걸보니 가을입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