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정원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글, 레나 안데르손 그림, 김석희 옮김 / 미래사 출판사
자연을 사랑하는 리네아가 1년 동안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적어 놓았습니다.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케빈 헹크스 글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출판사
자신만의 정원을 가지길 꿈꾸는 아이의 이야기
로즈의 꽃밭
피터 H. 레이놀즈 지음, 정혜원 옮김 / 엔이키즈 출판사
신기한 주전자를 타고 다니며 모험을 하는 로즈의 이야기입니다.
리디아의 정원
데이비드 스몰 그림, 사라 스튜어트 글, 이복희 옮김 / 시공주니어 출판사
아버지의 실직과 가난으로 부모와 떨어져 대도시의 외삼촌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게 된 리디아의 이야기로,
가족간의 사랑과 ‘꽃’이라는 자연이 맺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밤의 소리
다무라 시게루 글 그림, 소라 옮김 / 현암 주니어 출판사
남자아이가 연못가를 지나 할아버지 댁에 도착하기까지 잠깐 사이에 일어나는 밤의 풍경과 소리를 작가 특유의 색채로 서정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하고,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
릴리아나 스태포드 글,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정태선 옮김 / 국민서관 출판사
정성스레 가꾼 정원도, 보송보송한 병아리도, 그윽한 장미 향기도. 함께 나눌 이웃이 있을 때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법. 마음의 담장따위 북풍에 날려버리자는 따뜻한 이야기.
오소리네 집 꽃밭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출판사
우리 주변에 있는 들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 뜨는 것의 소중함을 선 굵고 개성 있는 그림에 실린 짧은 우화의 이야기로 말해주고 있다.
숲에서의 일년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글, 지오반니 만나 그림, 정회성 옮김 / 길벗어린이 출판사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느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책.
자코의 정원
마리안느 뒤비크 글 그림, 임나무 옮김 / 고래뱃속출판사
씨앗 하나로 시작된 새로운 세상, 함께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담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