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하 명산 두번째 산행
충북괴산의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
7월1일 아침 10시쯤 하남시 출발 12시 떡바위 도착.
다행히 주차장에 한자리가 있어 주차를 한다.
12시10분 산행시작.
내
정상까지 2.7km
차량관계로 원점회귀산행.
내일 대야산 10키로미터 이상 걸어야하니 오늘은 간단하게!
내일을 위해 오늘은 가볍게 두시간 만에 산행을 마친다.
7월2일
대야산휴양림 주차비 3,000원 입장료 1,000원
대야산휴양림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정확히 10시에 용추계곡으로 내려선다.
월영대를 거쳐 밀재로 오르는 길을 택한다.
대야산은 정말 물놀이 하기에 좋은 장소가 많다.
중나리
930.7m
나무수국
7월3일
첫댓글 대야산에도 휴양림이 개방을 하지않아서 우린 성불산에서 숙박을 했다.
코로나로 두 방 당 한곳 만 숙박을 해서 조용하고 좋다.
여지껏 다녔던 어떤 호텔, 어떤 숙박시설보다 샤워기 물발이 좋다. 정말 기분 좋은 샤워물발이 내몸에 느껴졌다.
대야산은 정말 물놀이 하러 한번 가볼만 한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