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아 스타워즈 名聲 의 주재 名聲에 대한 설명
저는 이제껏 무도활동을 하면서 학연 혈연 지연을 무시하고 다시말해 활용을 하지 않고 독고다이로 시라소니 처럼 살아왔습니다.
저는 광산 김가 37세 장손 이며 제 아버지는 明植자를 존함으로 쓰시며 바로 아래 남동생인 제 작은아버지는 明星자를 존함으로 쓰십니다.
또한 제 아버지 형제 자매들은 장조카인 저를 끔찍히 사랑하십니다.
明-밝을명, 星 별성 이름풀이를 한다면 가장 멀리서 알아볼수 있는 밝은별이라는 뜻이 됩니다.
또 다른 명성이 있습니다. 名聲 이름명 소리성 이죠... 명성이 높다면 유명인사를 뜻합니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이름이 생기고 죽어서도 이름을 남깁니다.
이 세상은 성공잣대로 돈 명예 권력의 유무를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 명예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고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위해 돈 명예 권력을 버려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명성을 높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최선이란 악을 배제하며 열심히 맡은바 일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저는 프로모터로써의 경험과 제가 직접 지켜본 전설들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제 명성도 있지만 제 친구들과의 명성이 더한다면 이시대의 무술단체가 확립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친구 - 지기지우- 지음- 나를 알아주는 벗, 범위는 무한이며 죽은자와도 친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학연 혈연 지연등을 총 동원한 전쟁을 시작합니다.
전쟁이란 ? 시청률 1프로를 움직일 수 있는 힘에 대한 도전 입니다.
전쟁에서는 겁탈도 용인하기도 하지만 크레모아에서 겁탈은 반칙입니다.
레전드 경기 두경기 확정이유
제가 직접본 전설들의 명성을 알리기 위함이며 정통성 위상을 드높이기 위함입니다.
또한 승패에 관계없이 게런티 200만원을 책정한것은 대한민국 대회에서 원매치의 경우 100만원 이상 주는 대회가 없으므로 대회 위상을 높이기 위함이며 예우입니다.
왕자전 경기가 두체급인 이유
과거 2007년 8월 18~19일 대천 해수욕장에 서 열린 -65kg -75kg 두체급 왕자전을 치뤘고
-65kg 토너먼트 라이트급 왕자전 우승자가 바로 코리아 좀비 정찬성이었고 무도 후배들에게 비슷한 전철을 통해 名聲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왕자전 최고상금은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 했습니다.
대한민국 왕자전에서 단일체급으로 500만원상금을 걸고 있었고 코리아 그랑프리 1회대회는 우승상금이 700만원이었습니다.
두체급을 동시에 진행하기에 500만원 우승 상금은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보상금을 사용하지만 제 꿈이기에 5천만원 투자는 아깝지가 않습니다.
다만 친구-지기지우-지음-나를 알아주는 벗, 이 명성이 높아진다면 20억원 이상의 가치가 된다고 사료 됩니다.
단발성 대회로 끝나느냐? 연속성 대회로 가느냐?는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 둡니다.
또한 저는 이대회에서 최대한 이권창출을 하기위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어렸을때 놀이 "테레비젼에 내가나온다면 정말좋겠네 정말좋겠네" 라는 노래도 불렀었고
기준을 정한 재미 있는 놀이들도 많았습니다.
크레모아 규정을 준수하며 신명나고 심금을 울릴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합시다.
크레모아 스타워즈 대표 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