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Олон Улсын Улаанбаатарын Их Сургууль // International University of Ulaanbaatar)
1995년 몽골 정부로부터 허가 받은 최초의 외국인(한국 크리스천들)이 세운 100% 한국투자 몽골 사립 종합대학교(University)이다. 한국기독교학술원이흥순 초대 이사장의 헌신으로 현재 2,000명의 학생들과 180여명의 교직원들이 있고, 20여명의 한국 크리스찬 교수들이 있다. 2022년 9월 강요열 총장 취임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2025년 대학창립 3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몽골의 사립대학교 최초로 최장기(10년) 대학기관인증을 받았다. 현재 이사장은 이승택 박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