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르미오네, 베네치아)
* 4/6 (금) - 맑음
* 06:00 - 기상
07:00 - 아침식사 (호텔식, 빵&커피, 음료)
08:00 발 - 고속도로로..
- 광활한 평원길 (롬바르디아 평원이 펼쳐져 있다)
09:50 경 - 시르미오네 도착 (가르다 호숫가의 작은 휴양도시. 괴테, 릴케, 바이런 같은 대문호들이 사랑했던 도시로 많은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유명한 곳)
- 스칼리제로 성에 올라 시르미오네와 가르다 호수를 조망하다
10:50 - 시르미오네 출발 (베네치아로)
12:00 경 - 베네치아 외곽의 한식당에서 점심 먹고 (비빔밥)
12:30 발 - 베네치아로
1:00 경 - 베네치아 선착장 착. 대기
- 배 타고 베네치아로..
- 바포레토 선착장. 산 마르코 광장 주변 둘러보고
- 곤돌라 타고 골목 수로 여행 (약 30분)
- 자유시간에 산 마르코 광장 주변 산책
- 수상택시 타고 대운하따라 베네치아 관광
- 부두로
- 쇼핑센터 들렀다가
7:00 - 호텔로 이동
8:00 경 - 로비고(작은도시) 유로파 호텔
- 저녁식사 (호텔식. 파스타, 돼지고기, 콩요리, 과일 등)
시르미오네 입구
시르미오네 (뒤에 스칼리제로 성이 보인다)
스칼리제로 성안 (입장료 1인 6유로)
스칼리제로 성(시르미오네를 통치했던 스칼리제로 가문이 호수위에 지은 성)
성벽 창문으로 보이는 시르미오네 마을
성벽위에서 보이는 가르다 호수
성벽에서 조망
시르미오네 마을과 가르다 호수
시르미오네
가르다 호수 (멀리 알프스 설산이 보인다)
시르미오네 스칼리제로 성
가르다 호반
시르미오네 골목 거리 (예쁜 상점,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있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
베네치아 풍경
베네치아 (배 타고 베포레토 선착장 가는 길에서 보이는 풍경)
베네치아의 골목 수로
교통수단은 배 밖에 없다
탄식의 다리 (왼쪽은 두칼레 궁전, 오른쪽은 감옥. 궁전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이 다리를 지나 이동하던 죄수들이 탄식을 했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산 마르코 광장 입구
산마르코 광장 (성당과 종탑이 있는 넓은 광장. 고고학 박물관, 성당, 두칼레 궁전 및 주요 박물관과 갤러리가 위치하고 있는 중심지)
곤돌라 타는 선착장 (1인 옵션 50유로. 약 30분 유람)
베네치아 곤돌라 타고..
좁은 골목 수로로
곤돌라 타고 유람 중
골목 수로 (이곳은 배가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골목 수로(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곤돌라 뱃사공은 베네치아 출신만이 할 수 있단다. 연수입 4억원..)
골목 수로를 빠져 나와..
곤돌라 선착장으로
산 마르코 광장에서
자유시간에 골목 여기저기 둘러 보고..
베네치아 골목 수로
산 마르코 광장 (관광객들로 붐빈다)
산 마르코 광장의 유럽에서 가장 오랜된 카페 '플로리안'
카페 '플로리안'에서 Tea 한 잔.(차 한잔에 14유로. 자릿세가 비싸다)
산 마르코 광장의 두칼레 궁전(과거 베네치아 총독의 주거지)
Boat Taxi 타고 대운하 따라 유람
베네치아 대운하
고색창연한 건물들
물 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들 (똑 같은 건물이 하나도 없다)
수로를 따라 호텔, 레스토랑, 카페, 박물관, 갤러리 등이 즐비하다
베네치아 대운하
리알토 다리가 가까워진다
베네치아에서 가장 큰 다리 (리알토 다리)
운하 옆의 예쁜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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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