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주차] 브랜드 로고 디자인

[김현지1]

[AI 애완동물 브랜드 로고 디자인 1차 시안]

가장 많은 투표를 얻은 '이리온'과 그 다음 후보로 마음에 들었던 '펫프렌드'로 3개씩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투표 결과 '이리온' 로고 디자인 1차 시안

은은하게 그라데이션을 줘서 포근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온(ON)은 뒤집으면 영어로 ON으로 읽히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동물 발바닥으로 AI 애완동물 브랜드임을 어필했고 모음을 이어서 서로가 연결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온(ON)의 자음을 전원버튼으로 바꾸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자음 'ㄹ'을 뒤집어서 세로획이 반복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ON의 O를 전원버튼으로 바꾸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라데이션을 줘서 세련된 느낌을 노려보았습니다.

다른 항목 '펫프렌드' 로고 디자인 1차 시안

획으로만 강아지 모양을 만들어 그 사이에 이니셜 P와 F모양을 찾아 표시를 주어 디자인해보았습니다.

펫프렌드라는 이름에 맞게 강아지 손과 사람 손을 교차하는 로고를 디자인해보았습니다.

애완동물 브랜드에 맞게 귀여운 색으로 맞춰보았습니다.

이니셜 P와 F를 따서 귀모양을 만들어 애완동물 브랜드임을 어필해 보았습니다.

[3월 17일 수업 보고서]

오늘은 랜덤으로 이름표를 뽑아 적혀있는 사람의 브랜드 시안을 리디자인 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제 이름이 걸려서 형기오빠와 바꾸었는데 후회했습니다.

경덕오빠 브랜드를 리디자인했는데 카메라라는 소재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형기오빠가 제 브랜드 '이리온'을 리디자인 해주셨는데 매우 맘에 들어서 바로 후보에 넣었습니다. 최고.

이렇게 브랜드를 바꿔서 각자 스타일로 리디자인을 해보니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저만의 틀에 갇혀있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첫번째 로고가 교수님이 '이리올'로 읽히고 좀 억지라고 하셔서 시무룩했습니다.

나름 머리를 썼다고 생각했는데...아깝습니다... 다음엔 꼭 멋있는 아이디어를 내놓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초코쿠키를 예로 보여주시며 배경색이 들어갈 때 상황도 생각을 해봐야한다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저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가있어서 뒤에 배경색이 이상한 색이 오면 분위기가 구려질 것이란 것을 그때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윤곽선을 넣어볼 생각입니다.

[함수인]

우리 화이팅....✨

[김현지1]

후후 우리는 과실지박령

[함수인]

[박영주]

시무룩....힘내세요~

[김현지1]

열심히하겠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