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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부흥운동과 여자 동원
2000.04.20 (목)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갈 사람들이 누구예요? 「명단에 의하면 한 40명이….」 60명, 일본 식구들은 왜 안 와요? 「호텔에 아마 음식까지 다 예약이 돼 있는 모양입니다.」 「에리카와 회장!」 「예!」 「오늘 일본 식구들 와요?」 「옵니다. 일단 호텔에 갔습니다.」 이거 돈 3만 달러를 떼 주고…. 너무 많다. (박수)
몇 사람이에요? 배 들 준비돼 있나?「배가 열 대인데요, 오늘은 준비가 돼 있는지 확인하라고 그랬습니다.」
낚시를 위한 준비
지금 몇 시예요?「열두 시 40분입니다.」뭐 시간은 넉넉하구만. 오늘 날이 좋기 때문에 나가면 잡을 거예요. 언제 오나? 빨리 오나?「지금 오라고 전화했습니다.」낚시는 아무거나 입고 가도 괜찮아요.「아버님, 일본에서 온 60명 외에 미국 팀하고 한국 팀이 있는데, 미국은 우선 지금 양회장하고 미국 교구장들 열 네 명하고 그렇게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한국 팀은 저하고 박중현 회장…. 그래서 한국 사람 열두 명, 일본 사람 60명, 미국 사람, 미국 교구장들까지 합해서 28명, 그렇게 해서 1백 명으로 지금 잡아 놓았습니다.」전부 다 1백 명이에요?「106명입니다.」「그런데 이제 여기 남미의 사람도 오고 했으니까, 이 사람들도 넣고….」다 넣어야지요.
배가 몇 대인데?「배가 열 대쯤 된다고 했지요? 열 대이지요?」「배가 열 대예요.」열두 명씩 타면 뭐….「남자가 51명, 여자가 40명….」난자가 아니고 남자! (웃음) 다 섞어 가지고 팀을 만들어야지, 팀을. 내려서 둑에 가서 해야 될 거라구요. 둑에서 철로 길 쭉 올라오면…. 마찬가지라구요. 가장자리로 나간다구요. 날이 춥거든.
송영석이는 어디 있다 왔나?「한국에 있다 왔습니다, 아버님. 한국에 전주를 맡아 가지고요 시·군·구 대회 시작했습니다. 읍·면·동까지 다….」다 뭐라고 그래?「지금 대회 이제 계획 세워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4월 16일부터….」
상금, 상패는 뭐인고?「상패, 예….」1백 명이에요?「1백 명입니다.」선수가 1백 명이면 상금이 너무 많구만. 그거 얼마예요?「한 5백 달러….」전부 다 5백 달러예요? 그러면 뭐 1만 달러도 안 들어가겠네?「예.」그거 남는 것은 예금해야 되는 거예요, 남으면.「예, 알겠습니다. 저도 받았습니다.」얼마나?「지금 1만6천 달러, 또….」경비는 어디 갔나?「세금 문제가 해결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경비를 뽑아 놓은 것을 보니까요, 아버님 태클 사용료가 8달러….」「그것은 개인입니다.」「예, 개인 개인입니다.」「밑감대가 25달러, 연료비, 기름 값이 4달러, 캡틴 팁이 10달러, 도크 랜탈 하는 비가 2.5달러, 기타 소모품 1달러 해서 다 한 사람 앞에 50달러 정도 됩니다.」「하루에….」「하루에요.」그거 1백 달러면 뭐 돈 안 들어가겠구만. 분깃을 많이 받아서 모금해요.
이제 언제 오겠나, 일본…?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이에요?「일본 60명?」「43명은 여자, 17명은 남자입니다.」여자가 많구만.「예, 고베 세계 여성연합회에서 왔습니다.」그러면 어떻게 해? 낚시, 지금 나가면 좋을 거라구요. 배들은 자기들이 배워야지요.
문평래는 어디에서 왔나?「판타날에서 메시아들 수련회를 지난 일요일 다 받았습니다.」그래서? 물이 다 고였나, 이제?「예, 완전히 다 들어와서 이번에 수루비를 다해서 한 2천4백 마리를 잡았습니다. 돈으로 환산하니까 한 5만 달러 돼 가지고….」그래?「아순시온에서는 10달러까지 받았는데, 현지에서는 좀 적게 2달러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빠꾸는 안 잡힌다며?「빠꾸가 지금 잡히기 시작합니다. 수루비가 홍수가 나니까 물이 많이 들어오니까 밑에 내려가 있다가 전부 올라온 거거든요. 지금은 수루비를 못 잡습니다. 빠꾸는 많이 못 잡았습니다. 다 해서 3백 마리이고요, 수루비가 많이 잡혔습니다.」웨스턴 멤버들은 키가 큰데?「웨스턴 멤버들이 낚시를 한국 사람만 못 해요. 낚시 당길 줄을 몰라요. 한국 사람들을 보니까 고기잡는 데도 역시 비상하다….」비상할 게 뭐예요? 많이 쫓아다녀서 그렇지. 그 사람들은 처음이고.
「그 사람들은 보니까요, 아버님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합니다.」(웃음) 고기를 죽이려면 죽기로 목숨을 걸어야지.「한국 사람이 하도 그렇게 하니까 나중에는 그것을 따라하는 것을 봤습니다.」따라하지, 그러면.
배 운전은 몇 사람이 할 수 있나?「오늘은 갑자기 준비가 안 돼서 지금 내보내시면 배 다섯 척을 동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일은 열 척이 되고요.」다 출동하라구요. 일반 패들은 빼버려요. 여기 있는 사람 많잖아요? 여기 몇 사람이에요? 돌아갈 사람 몇 사람이에요?「교구장 해서 한 열 다섯 명 되고요.」미국 사람들?「미국 사람들은….」나갈 사람? 미국 교구장은 한국 사람이지요.「예.」그리고 미국 사람 없어요?
몇 사람이에요? 번호 해 봐요.「하나, 둘, 셋….」몇 사람이에요?「40명입니다.」40명? 그 40명은 좀 있다 나가지. 일본 식구는 몇 사람?「60명입니다.」남자는 몇 사람이에요?「열 일곱 명입니다.」그 열 일곱 남자만 해서 나가요. 한 배에 열두 사람, 열한 사람씩 타면 되겠구만. 열 한 명씩 타면 되지 뭐.「57명이니까….」그러면 되지. 열 한 사람씩만 타면 될 거라구요.「오늘은 비 안 올 것 같으니까요.」
연습이에요, 연습. 내일 비 안 오겠나? 그래, 다 나가요. 우리 배도 나가야겠구만. 우리 배까지 다 센 거예요?
「아버님, 웨스턴 멤버도 다 보낼까요?」다 보내요. 그 40명에 다 들어가잖아요? 남자들이 뭐가 이렇게 많이 남나? 날이 따뜻해?
신학대학원을 나온 여자들을 동원하라
미스터 주! 오늘 안 가?「사실 유 피 아이 있지 않습니까?」응?「유 피 아이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오늘하고 내일 연락이 오가고 있습니다.」그래서?「오늘까지 대답을 달라고 해서 제가 오늘 미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가 보게?「회사 관계자가 같이 가고 싶어합니다. 어제 밤새도록 보내고 밤새도록 연락하고….」회사 관계자들은 좋아할 것 아니에요?「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워낙…. 이제 막 전체 회의를 했습니다. 일단은 기초적인 것은 했습니다. 일단은 오늘 중으로 감정을 해서…. 내일이 금요일입니다. 내일 자로 일단은 빠른 결정을 해서…. 막판에 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애들을 기르는 게 좋을 거라구요. 신문사 이제 연결하고 통신사 되는 거지요.「가능성은 반반입니다, 아버님.」이중으로 다 할 수 있다구요.「한 30개국에 한 3백 명이 깔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선 맺어 있는 것은 흘러 들어가는 것이니까 그런 면이 있고, 반면에 좀 우려되는 것은 이게 다 남의 집이고 뒤따르는 것이고 그래서 그거 헌 집 고치는 노력이….」헌 집 가지고 한다 생각하지마. 새로 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예, 그러려면 기존 사람들을 정리하고 그래야 되는데요,」그래, 그건 정리해야 돼. 언제 조용히 한번 만나야 되겠어요.
언제 가겠나?「저요?」응.「아버님, 행사 끝나고 바로….」낚시야 오늘 다 끝났지 뭐.「내일 모레 낚시 대회 하거든요.」낚시 대회는 어머니가 상을 주면 되는 것이고.「낚시 대회 평가하겠다는 얘기입니다.」그래? 지금 남미는 이번 대회를 어떻게 생각해요? 남미 다 오라고 하는데. 대회?「어머님 대회 말씀이십니까?」아, 어머니 대회든 무슨 대회든 대회에 가야지요.
대회를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 나라 하지 말고 네 나라만 해도 될 거라구요. 한 군데 세 곳씩 해서 삼 사는 십이(3×4=12), 4개국이니까 한 나라에 세 곳씩만 해서 하는 거예요.
파라과이는 요즘 정국이 아직까지는 요동하고 있잖아?「요즘은 아버님,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본래 상원의원 정치가의 집안의 아들이기 때문에…. 세계은행에서도 차코(chaco)중간 볼리비아도 들어가고, 차코에 고속도로 놓는 것에 대해서 돈을 좀 대주려고 합니다. 3천만 달러 원조를 한다고 그래요. (문평래)」3천만 달러 가지고 길을 만들 수 있나?「이미 일본에서 와 가지고 고속도로 시험을 했습니다. 한 6백미터 다 했는데 성공적으로 잘 됐습니다.」길을 다 닦아야 돼요.
「남미에서도 어머님 대회를….」어머니는 뭐, 더운데 자기들이 해야지요. 여자들이 강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 유 티 에스(UTS;미국통일신학대학원) 나온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여자? 한 사람밖에 없어요?「미국 여자들은 많이 있습니다.」미국 여자들은 많지요. 미국의 전국적으로 강연할 수 있는 사람…. 미국은 전부 짜라구, 50개 주 전부 다.「예, 언제부터 아버님…?」언제부터는? 계속해야지. 내일부터라도 해야지.「이번에 어머님 다니신 12개 주를 빼고 나머지….」그래, 50개 주를 우선 해 가지고 해요.「예.」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신학대학원 나온 여자들 있잖아요?「유 티 에스 출신 여자들을 강사로요?」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여자말고 전체 동원해도 괜찮을 거라구요. 유 티 에스 출신들을 앞으로 많이 동원하는 것이 나을 거라구요.「아버님, 유 티 에스 출신 여자들이 강사로 원고를 읽고 그렇게 합니까?」남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게 해요.
교구장들이 원래는 중심삼고 해야지요.「그 동안 원 데이(one day) 훈독회도 정착이 조금 돼 있기 때문에 한국 갔다온 목사 중심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도 결정적으로 동원에 크게 기여를 했습니다.」그 결과적으로 남자들도 강의하는 거예요, 원리 강의. 부부 운동하는 거예요. 삼일행사를 교회에서 전부 다 하고…. 교인들 동원해 가지고 그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목사들만 하지 말고. 목사들은 요즘에 당회에 소속 안 돼 있거든요. 목사는 이제 심부름하는 목사 아니에요? 미국 교회는 그렇게 돼 있잖아요?「예.」그러니까 들어가서 부흥회 해야 돼요. 원리 강의해야 돼요.
기성교회 안에서 부흥회를 하라
뭐 어떻게 하나? 2박 3일하나? 2박 3일, 3박 4일?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일을 하게 되면 훈독회 하겠나?「예, 지금 4월초까지 전국을 다 마쳤습니다.」마치다니? 교회가 얼마나 되는데, 다 마쳐요?「교회에 들어가서 하는 경우가 있고요, 모임 장소를 밖에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번에는 될 수 있는 대로 교회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 나아요. 전체 교회를 중심삼고 수리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제 문제가 된다구요. 교회 끌어내면 문제가 안 되지만 교회에 들어가서 전부 다 하게 된다면 그것은 당회에서 문제가 돼요. 노회에서 문제가 된다구요. 그거 교구장들하고 의논해요. 그래서 짜라구요.
미국이 이번에 7만2천 교회를 중심삼고 14만, 교회를 한 14만 만들어야 된다구요. 교회들이 다 비어 있잖아요, 지금?「에반젤리칸 교회는 상당히 그래도 교인이 있습니다.」오래된 교회, 전통적 교회는 다 비어 있어요. 그러니까 명단 불러 가지고 우리가 들어가 부흥회 하는 거예요. 한 주에 1백 곳씩 하면 얼마예요?「5천 개입니다.」5천 가지고는 안 되겠구만. 1천 개 해야 5만 개 아니에요? 5만 교회라구요. 그러면 몇 년 걸리게?
신학교 졸업생들이 얼마나 되나?「신학교 졸업생들이 각 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기관에서 일을 하더라도 일을 하는 대로 짜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저녁에도 일해요? 일을 시켜야 돼요. 자기가 원해서 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일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
가나?「아닙니다.」교구장 중심삼고 한 곳에 1천 개씩만 부흥회 할 수 있게끔 하지. 지금 미국에 교회가 몇 개예요?「전체 목회자가 32만 명입니다.」무엇이?「교회 숫자는 그보다는 적을 것입니다.」아니, 우리 말이에요, 우리.「우리 교회가요? 65개입니다. 홈 처치(home church)하고 종족 메시아 합해서 1천5백 명 정도가….」1천5백 명? 기성교회 목사들하고 합동해서 부흥회 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예.」그렇게 짜야 된다구요. 이제 미국을 들었다 놓아야 돼요.
여기 유 티 에스 졸업한 사람이 구라파에도 많이 있잖아요? *「70명, 80명 정도입니다.」일본에는 얼마나 돼?「일본에는 180명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180명이 신학대학 나온 사람이에요? 유 티 에스 나온 사람이에요?「지난번에 온 사람 10여 명은 제주도 수련 갔습니다.」제주도?「예. 거기에서 특별 수련해 가지고 아버님께서 배치하기로….」남미로 가야 돼요.「예.」
일본에 앞으로 신학대학 갈 사람이 많잖아요?「지금까지 220명 졸업했답니다, 일본 사람 가운데서 졸업생이.」220명?「예.」일본 가 있는 사람말고 여기 미국에 있는 사람은 얼마예요?「220명 가운데 180명이 일본에 있고요, 40명이 여기 있습니다.」지금 교회에 종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교회에 지금 목회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무엇이?「10여 명 정도가 목회하고….」그거 왜 그래?「모르겠습니다.」모르다니? 졸업한 사람은 거두어 가지고 교회 책임자 시켜야지요.
세계 살리는 운동
문제는 앞으로 교회에 후배들을 길러 나가야 됩니다. 미국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활동을 강화해야 하는데 그거 안 하지, 요새? 우선 미국에서 1만5천 교회를 골라서 부흥회 할 수 있는 것을 계획해 봐요.「예.」그거 의논들 해서 나한테 보고 빨리 해요.「예.」
1만5천 교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재 한 교구에 지금 1천5백 명, 일을 할 사람이 50개 주에 1천5백 명?「지금 대개 한 8개 도시에 80퍼센트가 집결이 돼 있습니다. 식구들의 분포가요. 어떤 주는 거의 없는 곳도 있습니다.」그러면 안 된다구요. 전부 평준화시켜야 돼요.「그것이 이제 직장이라든가 혹은 기관 기업체 있는 곳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약 3분의 1이 뉴욕, 뉴저지 지역에….」3분의 1이? 왜 그렇게 모여 있나?「주로 우리 기관 기업체가 이쪽에 많이 몰려 있고요. 주요 거점 도시에는 식구들이 50에서 1백 가정, 큰 데는 1백50가정 됩니다.」50개 주에 전부 교회가 있어야 돼요. 1만5천 교회면 삼 오는 십오(3×5=15), 30개, 교회가 30개는 되겠네. 그렇지요?「1만5천 개 하려면 3백 개씩 해야 됩니다.」응?「1만5천 개 하려면 3백 개 해야 됩니다.」50개 주, 3백 개. 3백 개는 돼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 편성할 때, 3백 개가 아니라 3만 명을 잡았어요. 한 주에 6백 개, 7백 개예요. 작은 주는 6백 개에서 7백 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정치 풍토가 바뀌어 간다고 본다구요. 활동하면 말이에요.
그래, 목사들을 얼마나 빼겠어요?「부흥회를 다닐 수 있는 시간 내에 해서 하면 일할 수 있는 기간을 파악해 봐야겠습니다. 자기 사는 지역은 커버가 되겠는데요, 다른 지역까지 옮기는 문제가….」주면 50개 주에서 이 운동 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몇 번만 용기 내서 들어가는 거예요. 식구들 가운데 옛날에 명단을 써놓고 안 나온 사람이 많거든요. 부흥회로 살려 줘 가지고 거기에 부활시켜 놓으면 새로운 목사를 초대해 가지고 얼마든지 살려나갈 수 있다구요. 그거 우리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새로이 우리가 교회를 만들어 줘야 돼요.
기성 기반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명단에 다 올려져 있지만 안 나오거든요. 그거 찾아다니고 3대 조상으로부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청소년들, 젊은 사람들을 끌어가서 모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애국 운동으로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목적은 애국 운동, 나라 살리기 위한 운동이에요.
기독교가 그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정 파탄이 벌어졌어요. 사회악을 조장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기성교회가 협력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사회를 혁명하기 위해서는 분립돼 가지고 새로운 체제를 확립할 수 있게끔 단위적인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여자들, 훈독회 해요. 앞으로 부흥회하고 훈독회 해야 돼요. 곽정환이 훈독회 하던 것이 2박 3일 했나?「교육 말입니까?」훈독회! 훈독 세미나.「2박 3일하고 1박 2일하고…. 미국은 지금 유 티 에스 졸업한 사람이 여자가 제가 볼 때는 많습니다.」남자가 많지, 여자가 많을 게 뭐 있어요?「남자들이 현직에 많이 보내 가지고요.」현직에서 짜 가지고 시키는 거예요.
요전에 모였을 때, 8백 얼마 모였지?「전체요, 아버님?」응. 그 사람들이 세상에서 생활하다가는 영계 가서 곤란해요. 교구장들을 집합시켜 가지고…. 여기 다 왔나?「예.」대개 다 알겠구만.「예, 다 압니다.」1만5천 개 뺄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거기에 목사들 동원할 수 있는 합동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부흥회보다도 기성교회 부흥회 하는 것을 해 가지고 들어오는 식구들로 하여금 그 교회 부흥시킬 수 있는 놀음을 시켜야 된다구요. 그게 제일 빠른 거예요. 그리고 명단이 다 있거든요. 10년 전 명단이라든가 전부 다 하면 누구누구 새로이 방문해 가지고 애국 운동으로써 미국이 전세계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런 운동을 해야 된다고 하는 거라구요. 지금부터 40년, 50년 된 전통을 어떻게 부활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2차대전 직후 말이에요.
청소년을 새로이 규합하는 운동을 하라
그래, 청소년들을 새로이 규합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앞으로 교회 부흥회 해서 연합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교파 싸움해서는 안 되니만큼 하나 만들어서 연합교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총회장이라든가 모아 가지고 회의하는 것이 좋아요. 곽정환!「예.」그런 것을 의논 좀 해요.「예.」
1만5천 교회를 언제까지 할래요? 그거 1차하고, 금년에 2차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얼마, 몇 달이면 되겠나? 3만 명 그거 하려면?「1만5천 개를 단기간에 하려면 우리 활동 인원이 좀….」기성교회 사람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별거 없다구요. ‘당신들 교파 싸움해서 다 망하니까 연합 운동해야 된다’고 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훈독회를 강화하면서 여자들이 책임지면 되는 거예요. 여자들, 대학 나온 사람들을 집어넣어야 돼요.
아줌마들을 우리 신학대학원 통신과정을 통해서 합격해서 3년 이내에 졸업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책임자 시키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해요. 여자들이 나서야 된다구요. 금년 12월까지, 4월 됐으니까 3분의 1이지요? 8개월까지 4개월에 1만5천 개 교회 하는 거예요.
그거 모이거들랑 어머님이 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흥했던 곳을 가서 대회를 하든가 해요. 그거 짜요. 알겠어요?「예.」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돼.「예.」앞으로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있으면 일본에 있는 사람도 한 몇 개월 동원해서라도 해요.「예.」
곽정환은 워싱턴으로 옮겨갈 수 있게 하고, 또 그 자리를 잡게 해요.「예.」「지금 아버님, 지난 번에 칠칠일을 아버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다 나중에 케이크 커팅하시려다가 거기가 버지니아니까 워싱턴으로 이제 시내 활동을 하려면, 곽 회장에게 조사를 하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곽 회장이 쭉 건물을 다 둘러보시고 옥시어를 대부분 수리를 했습니다.」옥시어 자꾸 그거 안 된다구요. 우선 버지니아 거기를 중심삼고 해야 돼요. 근거지가 둘이 돼서는 안 된다구요. 거기에서 해 가지고 사람을 모아 가지고 활동하면서 워싱턴…. 워싱턴이 좋지 않아요. 전부 다 관사들만 있고…. 총사들이 있잖아요? 사람 구하기 좋은 데 있어서 버지니아보다도 괜찮아요, 그게 전부 다.
그래, 그 호텔까지도 앞으로 빌리던가 전용으로 살 수 있게끔 말이에요. 1년에 절반을 우리가 계약을 하든가 이렇게 하게 된다면 상당히 싼값에 할 수 있다구요.「거기 위치는 좋습니다, 아버님.」무엇이?「거기 위치는 참 좋습니다.」그러니까 호텔 위치, 바로 옆이 아니에요? 호텔이 곁에 있으면 교회는 좋은 거지.「시내에 15분이면 가고요.」시내도 마찬가지예요. 이름이 더 붙지요. 그래, 기도까지 해 준 데를 전부 다…. 그거 어떻게 하겠나, 지금? 자기들끼리 해결해야지요.
이제 외교할 때가 와요. 곽정환이보고도 그랬다구요. 중요한 곳에 열두 사람을 미국에 이름 있는 사람을 써야 돼요, 월급을 줘 가지고. 외교 루트를 유엔으로부터 여기 대사관으로부터, 부처 부처 중요한 부처, 초종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매달 얼마씩 몇백 명 씩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이 대하는 사람들은 대통령급, 각국 대통령, 상원, 하원 그런 급이라구요. 알겠어요?
곽정환은 여기에 선생님한테 와 있지 말고, 나 찾아다닐 필요 없어요. 일해야지. 알겠나? 곽정환이 말 듣고 전부 다 이거 해요. 그리고 전 세계의 여자들로서 대학 출신, 대학교 졸업하고 앞으로 영어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불러서 교육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판타날이라던가 다시 자르딘에 이렇게 계획을 해 가지고 특별 수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워싱턴 정가에 투입해야 돼요. 한 나라에서 한 사람이라도 180명이 필요해요. 그 나라 대사관들을 활용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영어권 미국 가서 활동할 수 있는 여자들을 빼야 된다구요. 빼 가지고 대사관 전용, 한 직원과 같이 해 가지고 우리가 쓸 수 있게 해놓아야 돼요. 그거 대사관도 좋아할 거라구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교회 기반을 잡고 미국 자체 내에 있어서의 인맥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간 매개체인데 자기들 대사관으로는 어림도 없지요. 우리를 따라오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되면 대번에 세계적 조직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사무실 만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대사관에 와 자면서 외교 활동을 우리가 들어가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대사관에 거는 거예요. 워싱턴 외교 루트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유엔과 대사관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고위층과 관계를 맺게끔 외교 활동하는 데 있어서 가담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반이 우리 교회 기반만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상·하원 중심삼고 자기 정부가 필요로 하는 관계의 모든 것을 엮어나갈 수 있는 거예요. 대사관 이상이 돼요. 그러면 대사는 우리 꽁무니에 달리는 거예요.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거 빼라구요. *무슨 여자들이 몰려 와요? 어디서 와요?「일본에서 옵니다.」지금 오는 사람들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번호!「하나, 둘, 셋….」몇 명이에요?「13명입니다.」13명, 몇 명 중에서…?「지금은 43명입니다.」일본 여자들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몇 명이나 돼요?「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선교사를 보낼 때 2만7천 명 가운데 3분의 1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3분의 1이야?「단과대학은 포함시키지 않고…. 그때는 아버님께서 전문학교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국가를 초월해 여자 군대를 만들라
여자들의 군대, 여군을 만들어야 돼요. 여군! 국가를 초월해서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 사람들은 모두 다 미국에 처음으로 온 것은 아니지요? 얼굴을 보니까 모두 다 낯익은 얼굴들이에요. (웃음) 통일교회의 멤버는 혼자서도 어디든지 갈 수 있어야 됩니다. 1주일, 2주일 정도면 여비를 벌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잖아요? 그러한 훈련이 대단한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자립할 수 있다는 그러한 신념이 위대한 거라구요. 지금 평균연령이 몇 살이에요?「평균 45세 정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면 사회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여자들이지요?
일본 여자들은 대학을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시집을 가게 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식모밖에 안 돼요. 초등학교만 졸업한 것보다 못하다구요. 대학을 가면 스물 다섯까지 아무것도 못 하지만,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10년 이상 집안의 일을 하기 때문에 훌륭한 주부가 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대학을 졸업하고 시집을 가 봐야 식모도 못 되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이 동원명령을 내리면, 일본 여자들은 모두 다 듣게 되어 있지요? 듣게 되어 있어요, 안 듣게 돼 있어요?「듣게 되어 있습니다.」목숨까지 걸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요? 그럴 때도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전도할 시대가 왔어요. 일본 안에 전도하는 것이 좋겠나, 세계에 퍼져 나가서 전도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전체 섭리를 보면 세계로 나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만, 어느 기간은 일본의 그 동안 경제활동을 통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 한번 집중된 전도를 해 봐야, (유정옥)」전도해 가지고 일본에 하면 되지요. *일본에는 여자들이 많지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면 모두 훈독회를 하라는 것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건 무슨 말이냐 하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만 해도 일본에서 얼마든지 훈독회 할 수 있어요. 하고도 남아요. 대학 나온 사람들도 외국에서 해야지요. 양면 작전하는 거예요.「대학 출신을 외국에 보내 가지고요.」외국 보내 가지고 전파하게 되면, 3분의 1, 30명이면 열 명을 일본에 데려다가 한 집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경제 자립할 수 있는 훈련을 어디에서 시키느냐 하면 일본에 데려다 시켜야 된다 그 말이에요.「예.」다른 데, 다른 나라 가서 안 돼요. 하나의 모델 케이스를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학을 졸업해서 머리가 좋고 건강한 별종의 사람들은 외국으로 보내서 서양 사람들을 전도시켜야 된다는 거라구요. 섭리가 그렇습니다. 어머니국가라고 하는 이름이 붙어 있기 때문에 심정적이지요? 사탄세계는 천사장세계입니다. 이것이 타락하지 않은 해와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심정적인 기준에 서면 자동적으로 천사장세계가 끌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을 가능한 한 많이 파송하라는 거라구요. 그것이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지금까지 일본 여자들은 해외여행을 못 했습니다. 부엌에서 태어나서 부엌에서 죽었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여자들을 세계의 훌륭한 남자들과 결혼시켜 가지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빠른 복귀노정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에 지금 현재 아줌마든 누구든, 나이 많은 사람들, 80넘은 사람은 필요 없어요. 80됐어도 또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또 필요 없다구요. 평균 보게 되면 70넘은 사람은 가외로 치부해도 괜찮아요. 그 전의 사람은 가정에 무슨 할머니든 아줌마든 외국 나가서 훈련시키는 것이 가문의 자랑이에요. 가문의 자랑이에요.
그 대신 고등학교 출신들은 일본 자체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대학 나온 사람들이 하던 일을 책임 맡아 가지고 펀드레이징이라든가 해방권이라든가…. 자기 국가, 같은 문화권이기 때문에 문제없어요. 배포만 길러주면 돼요. 통일교회 사상만 가지게 되면 대학 총장까지도 고등학교 졸업해 가지고도 얼마든지 가서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또 가르쳐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하지 않아서, 안 된다고 생각해서 그렇지 몇 사람 교육하면 다 될 수 있다구요. 알겠나?「예.」
대학 출신자들을 활동요원으로 육성하라
미국! 여기 미국 여자들 몇 명이에요? 없구나. 미국 여자는 어떻게 해야 돼요? 혼자 가지고 되나, 혼자? 혼자밖에 없구만. 마찬가지예요. 미국 여자도 대학 나온 사람들은 같은 케이스로 출발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전세계 통일교회 가정 가운데, 축복가정 가운데 대학 출신은 전반적인 면에 교육을 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자기 어머니도 80이 안 됐거들랑 실력이 대학 나왔으면 수련 보내고 그래야 돼요. *너희들은 뭐야? 아, 낚시하러 간다구! 배 타는 곳으로 가라구요, 배 타는 곳! 빨리, 빨리! 뒤에서 어슬렁거리는 사람들은 대우를 못 받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이게 지금 훈시예요. 이게 지금 40년 선생님의 결혼 축복에 끝난 데부터 새로운 체제의 방향을 갖춰야 될 지시의 말씀이에요. 전 세계의 통일교회의 축복받았든 축복 안 받았든 간에 대학 출신은 한 곳에 데려다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을 못 해도 120일간 할지, 60일간 할지 모르겠어요. 훈련을 다 시켜 가지고 써먹어야 되겠다구요. 팔아먹어야 되겠어요. 써먹는 것이 좋아요, 팔아먹는 것이 좋아요?「써먹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은 축복을 받았거나 안 받았거나간에 전세계의 여자들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한 곳으로 모아서 수련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40일이 될지, 70일이 될지, 120일이 될지, 6개월이 될지는 몰라요.
그 사람들 가운데 사냥할 사람들은 산속에 데리고 가서 훈련시키는 거예요. 엽총 한 자루만 있으면 먹고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옷도 문제없다구요. 짐승들이 옷 입고 살아요? (웃음) 인간이나 짐승이나 마찬가지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부끄러워서 옷을 입게 되었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마찬가지라구요.
판타날에는 배들도 많습니다. 무엇을 시킬지 모른다구요. ‘악어를 열 마리 잡아 와!’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아, 여자도 사람이잖아요? 대포도 쏘지요? 총의 방아쇠도 당길 수 있다구요. 큰 짐승도 한 방을 쏘면 넘어갑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없습니다.」
이럴 때 대답을 못 하면 바카(馬鹿;바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시나나캬나오라나이! 바카가 되고 싶은 사람은 한 마리도 없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선생님은 안 그렇다고 생각하는데?「그렇습니다.」선생님이 ‘안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틀림없이, 나는 그렇습니다.’ 한다면, 선생님도 그렇게 알겠다구요. 그것이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싫다는 사람,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잖아요. 같은 한국 사람이 왜 몰라?「통역하고 있습니다.」통역하고 있어요? 그래? 전세계적으로, 알겠어요?「예.」미국이든 누구든 대학 나온 여자들, 여자 대학 나오고 그 다음에 남자 대학 나온 사람을 훈련할 거예요. 여자부터 시켜 가지고, 남자한테 절대 져서는 안 되겠다는 강력한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하루에 세 끼 밥 먹이지 않아요. 두 끼예요, 두 끼. 자는 것은 세 시간 이상 안 자야 됩니다. 편안히 배를 쓸면서, 애기 뱄다고 배 쓸던 시절이 지나가요. 암만 뭐 애기를 배려야 남편을 만나야 애기를 배지. 이왕에 배가 줄어들겠는데 뭐 밥 조금 먹어도 돼요. 밥 많이 먹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 이 쌍것들아!
여자 대학을 점령하라
지금까지 선생님을 욕 먹인 것이 여자지요? 선생님을 고생시키고 욕 먹인 것이 여자예요. 여자지요? *지금까지 여자들 때문에 고생한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아이구, 온갖 여자들이 다 있더라구요! 여자가 셋만 모이면 대단하지요? 뭐라고 그래요? 제일 안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 한 사람을 중심삼고 수만 명이 모여서 동서남북으로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아이구, 귀찮은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자들이 소문을 전부 다 퍼뜨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말씀은 하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이 그랬다!’ 한다구요. 한 번도 선생님을 만나지 않은 사람이 ‘선생님을 세 번이나 만났다.’ 합니다. 요즘은 얼마든지 사진을 위조할 수 있지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과 자기 가족의 사진을 맞붙여 가지고 ‘봐라, 선생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하면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맞이하기 전에는 그런 사기꾼들이 많았다구요. ‘선생님이 도쿄에 왔을 때 만났다.’ 하면서…. (웃음) 워싱턴에서 만났다든가 어디서 만났다든가 하면서 온갖 선전을 다한다구요. 그런 소문을 퍼뜨려서 선생님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든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누가 그렇게 했다구요? 온나노야츠(女のやつ)! 그런 여자들은 야츠(やつ;녀석), 야츠라구요. 얏츠케테시맛테이이(やっつけてしまっていい;해치워 버려도 좋다)라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여자들이 반별로 나누어서 수련을 받으면 ‘선생님이 우리 강의실에는 한 번 왔다. 너희들의 강의실에는 한 번도 안 왔지?’ 하면서 문제를 일으킨다구요. (웃음) 그렇게 몇 번이나 자기들의 강의실에 온 것은 자기 때문에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온갖 소문을 퍼뜨리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입이 빠르다구요. 입이 빠르면 못 할 말들도 많이 하기 때문에 30퍼센트는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입을 다물어야 돼요. 안 그러면, 바늘로 꿰매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오늘부터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불평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난 사람들한테 일본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을 선생님이 했다고 해서 예의에 어긋난다든가 어떻다든가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사탄세계의 예의에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 반대의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알았으면 뭘 해요? (웃음) 써요, 팔아 버려요? 그걸 써야 돈이 생겨요, 팔아야 돈이 생겨요?「계속해서 쓰시는 편이….」계속해서 쓸 수 없다구요. 일주일만 쓰면 좋잖아요? (웃음)
사흘 정도만 지내도 좋지요? 파는 것도 사흘만에 팔아 버려야 됩니다. 계속해서 쓰기도 어렵다구요. 얼마나 머리가 복잡할지 생각해 보라구요. 불평밖에 할 줄 모르는 여자들이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수백 명의 여자들을 이 걸상 위에 앉혀 놓고 교육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웃음) 말로 다할 수 없다구요. 안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멍청한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공문을 내라구요. 알겠어요?「예.」명단 전부 다…. 그게 안 되거든 대학가를, 여자 대학을 점령하는 거예요. 여자 대학을 점령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제는 그거 점령할 때가 왔다구요. *일본의 여자 대학들 가운데 학생들의 수가 가장 많은 데는 몇 명까지 있어요?「니치다이(日大)가 가장 학생 수가 많습니다.」몇 명이야?「요즘은 모르겠습니다만, 3만이나 4만 명 정도 될 것입니다. 대학 백화점이라고 합니다.」그래?「니혼다이가쿠(日本大學)입니다.」
그러면 니치다이를 전부 다 삼켜 버려야 된다구요. 통일사상이면 니치다이의 여자들을 모두 다 삼켜 버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바카입니다. 그런 사람, 바카는 뭐라구요? 시나나캬 뭐라구요? (웃음)「나오라나이.」죽여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여 버려야 된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대책을 세우면 무엇이든지 단번에 할 수 있습니다. 공산당도 총검을 가지고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자들을 놀게 해서는 안 돼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가 되면 사탄세계는 깨끗이 정리가 될 것입니다. 할머니, 몇 살이에요?「73세입니다.」모두 다 선생님의 누이동생들이잖아요? 오빠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두라구요, 고노야로우다치(この野郞達;이 녀석들)! (웃음) ‘야로우’ 하는 것은 남자들한테 하는 말이지요? 여자들한테는 뭐라고 그래요?「아마(あま;여자를 욕하는 말)라고 합니다.」고노아마다치(このあま達)! (웃음) 아마(あま)는 중을 말하는 것이잖아?「그래도 ‘고노아마(このあま)’라고 합니다.」아노(あの;저) 아마가 아니라 고노(この;이) 아마야?「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일본에 갖다 훈련시키면 좋지요. 내가 가서 교육을 했더라면…. 내가 일본 가면 좋은데. 그거 공문 낼 것 준비했어?「예.」빨리빨리 해요. 그래서 여자들을 놀게 해서는 안 돼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놀았어요. 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조국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천지부모의 조국이 없다구요. 그 이상 무서운 대사건이 없습니다. 인류가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알았다구요. 이론적으로 틀림없습니다.
누구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을 잃어버렸어요? 남자 때문이에요, 여자 때문이에요?「여자 때문입니다.」온나(御名)라고 하는 것은 이름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오(お)’라는 말을 쓰지요? 그러니까 ‘온나’라고 하는 것은 이름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타락을 부추키는 것이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라구요. 정보의 분야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선생님은 그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시켜서 정보관계의 세계를 점령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하겠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하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못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도 어쩔 수 없잖아요?「나세바나루, 나사네바나라누. 나니고토모나라누와히토노나사누나리케리(なせばなる, なさねばならぬ. 何事もならぬは人のなさぬなりけり;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무엇이든지 안 되는 것은 사람이 하지 않기 때문이다).」그게 무슨 말이야? (웃음)「아버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아버님이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구요. 방편적인 칼이라구. 그런 방편적인 내용은 필요 없습니다. 한 마디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면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렇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본 여자들이 순진해요, 미국 여자들이 순진해요?「일본 여자들이 순진합니다.」(웃음) 겉으로는 순진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도둑 같은 심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섬나라의 여자라구요. 돈 많은 남자가 있으면 미소를 지으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갈취하려고 한다구요. 섬나라의 여자들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도 겉으로는 상냥한 척하지만 속에는 왕도둑이 들어가 있습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말을 한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 가운데 외국으로 시집을 가서 뼈를 묻는 여자는 없습니다. 결국에는 모두 다 돌아간다구요. 일본 여자들이 그런 경향이 있잖아요?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손 내려! 들어, 내려! (웃음) 내려, 들어! (웃음)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요? 산에 가든지, 바다에 가든지, 들판에 가든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계까지 통일해 버렸습니다.
하나님도 선생님한테 홀려 버렸다구요.. 그거 정말이에요?「정말입니다.」혼도우(本当;정말)?「예.」혼도우가 뭐예요? 혼토(本と;책과)와 더불어 살아요? 세이혼토(聖本と;성스러운 책과)와 더불어 살아요? 이제 선생님도 할아버지지요? 그러니까 노망들어서 어머니를 보고 ‘어디서 태어난 여자야?’ 하고 묻는다구요. 누구든지 팔십 이상이 되면 변하지요? 전부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지상에 쌓은 나쁜 죄를 전부 다 잊어버리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노망이 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잘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할아버지가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무리 오라고 해도 안 찾아오겠지요? ‘빨리 죽으면 좋을 텐데, 아직까지 살아서 그러느냐?’ 할 거라구요? 안 그런다고 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그러한 노인이 되면 열 아들딸이 있더라도 모두 다 도망을 가요, 찾아와요? 도망을 가겠지요?「찾아옵니다.」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어서라구요. *자, 노래하라구! 박수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노래! 노래하라는데…? (웃음) (노래) 송영석!「예, 아버님.」*미남이라구. 유명한 남자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늘 부르던 것 또 부르겠습니다.」응? 무엇이?「급작스럽게 부르셔 가지고요, 연습한 걸 다 잊어버렸어요.」그래도 밥은 먹을 줄 알지. (노래) 문평래! (노래) *모두 다 긴장하지 말라구요. (웃음)「오늘 호텔에서 일할 때 아주 예쁜 튜립의 조화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의 노래를 하겠습니다. 아버님께 달아 드리고….」(웃음) (노래) *그 다음에 김흥태, 브라질 챔피언! (노래) 붉은 스웨터! 무슨 노래를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 (웃음) (노래) 김흥태! 이거 왜 이렇게 오락회가 됐어? (노래)
배에 나갈 사람이 누구예요?「배에 지금 나갈 사람들이 한국 사람 열 명하고요, 일본에서는 남자 열 일곱 명이고 미국 교구장들 열 댓 명하고….」배 하나, 선생님 배는 나와 있겠지?「예, 아버님 배는 대기하고 있습니다.」나가 봐?「아버님께서는 좀….」응?「내일은 비가 온다고 했으니까 오늘이 좋겠습니다. 날씨가요.」*오늘이 생일인 사람,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언제나 꽁지에 달라붙는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이 또 생일이 됐으니 기분이 제일 좋지 않구만! (웃음)
자, *노란 속옷인지 무엇인지…. 저 여자! (웃음) 노래를 불러, 얼굴을 봐? 노래, 노래! 무슨 노래를 불러?「마이크로 버스의 노래를 하겠습니다.」응! (노래) 모두 끝내고 해산하면 어때요? 너희들은 호텔로 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배가 있으면 나가는데 배가 없으니까요.」배가 없어요?「자유 시간을….」(일본 노래하심) 굿바이, 사요나라, 안녕! 가서 잘 주무세요.「아버님, 뉴욕 교구에서 초콜릿을 나눠주시라고 가져왔습니다.」그래, 그러자구요. 이거 하나씩 주면 부족하겠네.「3백여 개라고 하니까 충분할 겁니다.」(초콜릿을 나누어주심)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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