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M 프로젝트
3월 31일 네잎 클로버 재단 체어맨(이사장)과 CLM 글로벌 판매 총판 및 CMO계약을
법무법인 커넥트 사무실에서 공식적으로 진행 했습니다.
클로버ㆍ엠은 블록체인 마켓 플레이스인 CLOVEㆍ M
즉 네잎 클로버그룹 입니다.
FOUR LEAFS GROUP가 재단 명칭입니다.
백서 White Paper의 내용에 따라 총100억개중 30억개를
상장 전에 매각하여 생태계인 마켓 플레이스와 NFT마켓을 오픈하고자 합니다.
다만,프로젝트의 성공의 필수 요건은 자금확보와 기술우위의
경쟁력을 가져야만 됩니다.
소액 주주가 많아야만 홍보와 광고가 잘되서 생태계를 성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CLM프로젝트는
행운의 CLM 토큰 1만개를 가진 홀더를 1만명 만드는 프로젝트를 먼저 수행하고자 SM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투자의 희열은 로또의 잭팟처럼 수백배.수천배를 받게 되는 것인데, 지난 몇년간 암호화폐인 코인 시장에서의 경험은 결코 대박이 쉽지 않습니다만,
블록체인 생태계가 스마트폰에서 글로벌로 형성되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있으며 또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있는 코인만은 대박이 날 수있을 것입니다.
클로버 M은 메인넷의 경쟁력을 가진 코인은 아니지만 마켓플레이스에서 지불과 결재 수단으로 가능하도록 하기위해 먼저 프로젝트를 자금ㆍ인프라ㆍ생태계를 함께 만들수 있도록 마케팅합니다.
1만명의 홀더는 1만개의 스마트폰 전자지갑을 가진 데이터를 말합니다. 메타마스크에서 CLM의 블록을 형성하는 wallet 전자지갑을 만든어 주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프라와 아이템, 그리고 사업을 함께하며 도움을 주는 스마트 매니저(SM)가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CLM토큰의 가치가 결정됩니다.
누구도 만들지 못했던 블록체인 생태계를 클로버M 프로젝트는 선점하여 가치를
반드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블록딜 계약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낼 기적의 씨앗 입니다.
가치는 희소성에 있습니다. 정보의 소중함이 있어야 사람들에게 인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우리는 그래서 스마트하게 사업하고자 하는 매니져가 필요한 것입니다.
🍀클로버 M 사업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고자 함으로 반드시 시스템안에서 질서를 지켜야만 합니다.